[KJtimes=유병철 기자]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뷔페 레스토랑 테라스는 오는 9월 27일부터 10월 7일까지 태국에서 셰프들을 초청해 타이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세계 6대 요리 중 하나로 알려진 태국 요리는 다양한 먹거리와 싱싱한 해산물 요리로 유명하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현지 요리를 비롯해 면, 커리, 해산물 요리 등 20여 가지 이상의 태국 음식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방콕에서 온 셰프들은 즉석에서 샐러드를 버무리고 다양한 재료들을 직접 구워주며, 세계 3대 수프인 똠양꿍과 한국인들에게 친숙한 팟타이를 소개한다. 특히 태국이 싱싱한 해산물 요리로 유명한 만큼 생선을 튀긴 뒤 칠리소스를 얹은 쁠라 랏 프릭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테라스는 11월 말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한 주중 점심 고객들에 한정하여 20% 할인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