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롯데호텔제주가 오는 11월 30일까지 ‘원 스위트 데이(One Suite Day)’ 패키지를 선보인다.
천혜의 자연 경관과 이국적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롯데호텔제주의 스위트 룸으로 구성된 이번 패키지는 알찬 혜택으로 여행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고 있다.
패키지 타입별로 프레지덴셜 스위트, 프리미어 스위트, 슈페리어 스위트 객실 1박과 조식 2인 및 시간대별로 애프터눈티, 와인, 핑거푸드 등을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는 풍차라운지 2인 이용 혜택, 모나미 2018 골드 라이닝 에디션 펜 세트, 무료 발렛 서비스 1회, 피트니스 클럽 2인 등의 기본 특전이 제공된다.
이와 더불어 투숙 중 1회 제공되는 ‘스윗 앤 스위트(Sweet & Suite)’ 혜택은 미니바 무료 서비스, 웰컴 커티시, 아베다 핸드&풋 릴리프 세트, 프리미엄 티 세트 등의 다채로운 혜택으로 구성되어 있어 럭셔리한 스위트 룸에서의 휴식을 한층 더 빛내줄 것이다.
한편, 롯데호텔제주를 이용할 고객이라면 11월 30일까지 진행되는 ‘프리미엄 데이’ 프로모션을 주목해보자. 롯데호텔제주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는 ‘스위티 헬로 키티(Sweetie Hello Kitty)’, ‘캠핑 위드 로니(Camping with Lonnie)’, ‘포커스 온 패밀리(Focus on Family)’ 패키지를 지정된 기간 내 예약하여 투숙할 경우 해온 루프탑 와이너리, 랍스터 해산물 짬뽕, 레스토랑 3만원 상품권 등의 풍성한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