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이 오는 12월 5일까지 올해 최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기간 한정 세일을 선보인다.
이번 기간 한정 세일은 총 2차로 나뉘어서 진행되며 여행의 목적에 따라 선택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된 것이 특징이다.
11월 20일까지 진행되는 1차 세일을 통해 객실 요금의 최대 25% 할인된 특별가에 예약할 수 있으며, 11월 21일부터 12월 5일까지 진행되는 2차 세일을 통해서는 호텔 조식 뷔페를 단돈 천 원에 이용할 수 있다. 1, 2차 기간 한정 세일의 투숙 기간은 2019년 2월 28일까지로 동일하고,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의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사이트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예약 시 선 결제 필수이며, 취소 및 환불 불가 상품이다.
총 572객실을 보유한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은 전 세계 페어필드 중 최대 규모다. 객실은 23㎡ 크기로 비즈니스 고객 또는 합리성을 추구하는 자유 여행객들에게 제격이다. 페어필드 브랜드만의 서비스 철학을 통해 동급의 타 브랜드 호텔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기대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모든 투숙객은 24시간 운영되는 피트니스와 와이파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