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는 연말을 맞아 세대를 불문하고 사랑 받는 록그룹 부활의 ‘부활 2018 레전드 콘서트'를 개최한다.
그랜드 힐튼 서울 컨벤션 센터 4층 컨벤션 홀에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오는 12월 29일 오후 3시, 7시 2회에 걸쳐 진행하며 ‘희야’, ‘사랑할수록’, ‘네버 엔딩 스토리’ 등 수많은 명곡과 최근 발매한 신곡 ‘꽃’까지 수준 높은 라이브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그랜드 힐튼 서울은 여유로운 휴식을 만끽하며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부활 패키지도 마련되어 있다. 디럭스 룸 또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혜택이 포함된 이그제큐티브 룸 1박과 콘서트 VIP 티켓 2장으로 구성된 ‘레전드 콘서트 객실 패키지’를 선보이며, VIP 티켓 2장과 주말 런치 또는 디너 2인 이용권을 함께 제공하는 ‘레전드 콘서트 뷔페 패키지’도 준비했다.
본 패키지는 12월 1일부터 30일까지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