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켄싱턴 제주 호텔은 2019년 3월 31일까지 루프탑 풀파티 ‘부다페스트 스파티’를 선보인다.
추운 겨울에도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온수풀 수영장 루프탑 스카이피니티 풀에서 즐길 수 있는 가장 핫한 풀파티 스파티(Sparty)는 스파(Spa)와 파티(Party)의 합성어로 대형 LED 볼과 레이저 조명 등으로 화려한 파티 플레이스로 변신한 루프탑 스카이피니티 풀과 클럽 하우스에서 하우스 DJ Zero의 EDM 디제잉, 린나스 듀오의 로맨틱 팝페라 공연, 우싸이드&제이디의 힙합.RnB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한라산과 제주 중문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투명한 360도 이글루 바에서는 낮에는 한겨울에도 따듯하게 태닝을 즐길 수 있고, 밤에는 별빛이 쏟아지는 제주의 밤하늘을 바라보며 이색적인 겨울 휴가를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스페셜 뱅쇼, 페스티브 스낵과 마시멜로를 구워먹는 파이어 마시멜로 스테이션, 샴페인과 함께 와인, 맥주, 칵테일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풀사이드 파티를 선보인다.
한편, 부다페스트 스파티 프로모션은 부다페스트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세체 온천 하우스의 온천 풀 파티를 켄싱턴 제주 호텔 루프탑 스카이피니티 풀에서 그대로 재연한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