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5 (토)

  • 맑음동두천 9.5℃
  • 맑음강릉 8.8℃
  • 맑음서울 13.6℃
  • 맑음대전 11.0℃
  • 맑음대구 9.6℃
  • 맑음울산 8.2℃
  • 맑음광주 11.9℃
  • 맑음부산 13.1℃
  • 맑음고창 8.3℃
  • 맑음제주 13.2℃
  • 맑음강화 7.7℃
  • 맑음보은 6.5℃
  • 맑음금산 6.7℃
  • 맑음강진군 8.5℃
  • 맑음경주시 6.2℃
  • 맑음거제 8.2℃
기상청 제공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마리아주 미라클 위드 타라파카 와인’ 갈라 디너 개최


[KJtimes=유병철 기자]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의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모모카페는 오는 1213일 저녁 630분부터 9시까지 마리아주 미라클 위드 타라파카 와인갈라 디너를 개최한다.

 

마리아주 미라클 위드 타라파카 와인갈라 디너에서는 칠레 타라파카의 와인 메이커가 직접 방문해 총 6가지 와인과 기적처럼 완벽한 마리아주를 선보이는 코스 요리를 즐길 수 있다.

 

타라파카는 칠레의 프리미엄 와인 산지인 마이포 지역에 1874년 설립된 와이너리로, 2017 올해의 칠레 와인 시상식(AWoCa) 금메달을 수상하는 등 10여년 간 총 400여개의 상을 받았다. 타라파카의 이름은 타라파카의 사자로 불렸던 정치인 아르투로 알렉산드리 팔마를 기리기 위해 지어졌다. 팔마는 칠레 민주주의의 기초를 마련해 17대와 20대 대통령을 지냈다.

 

이번 갈라 디너의 코스는 아뮤즈 부쉬, 타라파카 그란레세르바 소비뇽 블랑 와인과 해산물 세비체와 캐비어, 시트러스 향의 비네그레트, 타라파카 그란레세르바 샤르도네 와인과 버터에 포칭한 랍스터, 타라파카 그란레세르바 까르메네르 와인과 어니언 스프와 3가지 향의 치즈 크로스티니, 타라파카 그란레세르바 시라 와인과 팬 로스팅한 오리 가슴살과 비가라드 소스, 타라파카 그란레세르바 까베르네 소비뇽 와인과 수비드 한 소고기 안심과 래디시, 마지막으로 타라파카 에티케타 아쑬 와인과 디저트인 티라미수로 구성된다.

 

특히 타라파카 에티케타 아쑬은 과거 금보다 비싼 청금석의 산지였던 칠레를 상징하는 와인으로, 포도나무 1그루당 1, 연간 2만 병만 한정 생산하는 타라파카의 상징적인 와인이다.

 

마리아주 미라클 위드 타라파카 와인갈라 디너는 사전 예약이 필수이다.

 


배너

글로벌 공정시장

더보기
[회장님은 법원에③] 조세포탈 혐의에 휘말린 오너들, 위협받는 그룹의 미래
[KJtimes=김은경 기자] 기업의 평판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지만, 오너 한 사람의 일탈로 무너지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조세 포탈 혐의로 재판정에 섰던 오너들 가운데 상당수는 사건이 잊히길 기다리듯 조용히 모습을 감춘다. 그러나 이들의 법적 분쟁은 아직도 기업 경영의 깊은 곳에서 흔들림을 만들고 있으며, 공적 책임 대신 관대한 판결이 이어지는 동안 '오너리스크'는 더욱 구조화되고 있다. <kjtimes>는 최근까지 공개된 판결과 마지막 보도를 기준으로, 그 이후 별다른 진척 없이 방치된 오너들의 법적 문제를 검토하며, 이로 인해 기업이 어떤 리스크를 안게 되었는지 짚어본다. ◆"무죄 판결 이후 이어진 침묵"구본상 LIG그룹 회장 구본상 회장은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세금 신고가 부정확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법원은 1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당시 재판부는 "조세 채무가 성립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구본상 회장의 경우처럼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수백억~수천억대 세금이 걸린 거래를 할 때, 실질 가격 평가와 세금 부과를 어떻게 엄격히 할 것인가, 단지 서류가 아니라 실질을 기준에 두는 공정

코로나 라이프

더보기

현장+

더보기

탄소중립리포트

더보기
"난방 때문에 태양광 전기 버려진다"…LNG 열병합발전의 '불편한 진실'
[KJtimes=견재수 기자] 재생에너지 비중이 확대되는 에너지 전환 국면에서, 그간 고효율 설비로 평가받던 LNG 열병합발전이 오히려 태양광과 풍력의 계통 수용성을 저해하는 ‘경직성 자원’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사단법인 기후솔루션은 16일 이슈브리프 「재생에너지 확대를 가로막는 LNG 열병합발전」을 통해, LNG 열병합발전의 운영 구조가 재생에너지 출력제어를 심화시키는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재생에너지 시대의 발전 설비 기준이 과거의 ‘효율성’에서 ‘유연성’으로 이동해야 함을 강조하며, 전력 계통 운영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촉구했다. ◆ 재생에너지 밀어내는 '열제약 발전'...계통 경직성 심화 보고서에 따르면 LNG 열병합발전은 열 수요가 발생하면 전력 수요와 관계없이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해야 하는 구조적 한계를 지닌다. 특히 전력 수요는 낮고 태양광 발전량은 많은 봄·가을철 낮 시간대에, 열 공급 유지를 위해 가동되는 가스발전(열제약 발전)이 재생에너지가 들어갈 자리를 선점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기후솔루션은 실제 계통 운영 사례를 통해 이러한 충돌을 증명했다. 2025년 3월 9일 오후 1시 기준, 육지 재생에너지 출력제

증권가 풍향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