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 21층에 자리한 르 스타일 레스토랑은 오는 1월 3일부터 2월 28일까지 신년맞이 디너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먼저 오렌지 드레싱을 곁들인 구운 치킨 한라봉 샐러드와 보코치니 카프레제, 비트 샐러드 등으로 겨울철 잃어버린 입맛을 상큼하게 돋우어 보자.
바베큐 소스로 버무린 우엉과 닭다리살 튀김, 제철인 더덕을 브레이징 해서 만든 돈등심 튀김은 뷔페 이용 시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맥주와 더 없이 잘 어울리는 찰떡궁합의 메뉴.
또한 새해를 맞아 이비스 스타일 명동은 이비스 브랜드의 시그니처 메뉴, 토시살 스테이크를 조금 더 특별하게 내놓는다. 특제 소스에 마리네이드한 토시살과 기본 토시살 스테이크를 함께 내어 개인의 기호에 맞게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숙주나물 계란 새우볶음밥과 바비큐 소스로 버무린 우엉과 닭다리살 튀김 등은 신년 모임을 더욱 특별하게 빛내줄 것이다.
신년맞이 디너 뷔페는 오후 6시부터 9시 30분까지 이용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