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서울 -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은 2019년 황금돼지의 해 기해년을 맞아 ‘이베리코 흑돼지 프로모션’을 오는 1월 7일부터 2월 28일까지 선보인다.
지하 2층에 위치한 프라이빗 한식 라운지 수 라운지 주방장이 겨울을 건강하게 나기 위한 영양만점의 겨울 특선 메뉴를 선보인다.
메뉴로는 트러플, 캐비아, 푸아그라와 함께 4대 진미 중 하나로 선정된 이베리코 흑돼지를 이용한 등갈비찜, 꽃 삼겹살 구이와 명이 나물 등 정성 가득 담긴 메뉴를 선보인다.
또한 새해를 맞아 가장 인기 높았던 메뉴만을 엄선한 하루 한식 프로모션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일 다른 메뉴가 제공되며 양지 설렁탕, 전주비빔밥, 차돌박이 된장찌개, 꼬막 부추 양념 비빔밥, 고등어 김치 무 조림, 제육볶음 및 돼지고기 청국장 등이 제공되며 주방장 추천의 죽과 얼어붙은 몸을 높여 줄 따뜻한 전통 다과 등 수 라운지 어메니티를 함께 즐길 수 있어 보다 든든한 한끼 식사를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