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5 (토)

  • 맑음동두천 10.4℃
  • 맑음강릉 9.1℃
  • 맑음서울 14.1℃
  • 맑음대전 11.7℃
  • 맑음대구 10.8℃
  • 맑음울산 9.0℃
  • 맑음광주 13.9℃
  • 맑음부산 13.4℃
  • 맑음고창 8.5℃
  • 맑음제주 13.6℃
  • 맑음강화 8.3℃
  • 맑음보은 7.7℃
  • 맑음금산 7.2℃
  • 맑음강진군 9.3℃
  • 맑음경주시 7.0℃
  • 맑음거제 9.3℃
기상청 제공

원더브라, 애슬레저 인기에 스포츠 언더웨어 여성 10명 중 6명이 입는다


[KJtimes=유병철 기자] 설 연휴가 지나고 새로운 다짐으로 운동을 1순위로 꼽은 이들이 많을 것이다. 명절 기간 동안 기름진 음식과 과음, 과식 등으로 연초 세웠던 건강관리 계획도 무너지기 마련. 신체 리듬이 깨지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각종 질환에도 노출되기 쉽다.

 

이 같은 명절증후군 타파를 위해 운동에 관심이 높아지는 요즘, 글로벌 언더웨어 전문기업 엠코르셋(대표 김계현)이 원더브라 페이스북 채널을 통해 남녀 745명을 대상으로 스포츠 언더웨어 착용실태 및 선택기준에 관한 설문을 진행했다.

 

설문에 따르면 새해 들어 일주일에 1번 이상 운동을 하는 비율이 설문 참여 자 중 73%로 높게 나타났다. 또한 운동 시 응답자의 58%가 일반 속옷이 아닌 스포츠 언더웨어를 착용하는 것으로 응답했다.

 

그리고 해당 문항에서 남녀 별 인식 차이를 확인할 수 있었다. 남자는 스포츠 언더웨어를 안 입는 비율이 52%로 입는다는 비율보다 4% 정도 높았으나, 반면에 여자는 스포츠 언더웨어를 입는 비율이 60%로 안 입는 비율보다 20% 높게 응답하여 상대적으로 여성의 스포츠언더웨어 착용에 대한 인식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전체 응답자 중 스포츠 언더웨어를 입는 이유에 관해서는 흡한속건과 보정력, 활동성과 부상 방지 등을 위한 기능성을 1(73%)로 꼽았으며, 운동에 대한 동기부여 등 운동에 도움이 된다는 이유를 택한 비율이 16%로 그 뒤를 이었다. 애슬레저룩 연출 등 패션을 위해 입는다는 비율도 11%로 나타났다.

 

반대로 스포츠 언더웨어를 입지 않는다고 응답한 참여자들은 그 이유로 몸에 압박이 심하거나 입기 불편해서(41%)’를 가장 큰 이유로 뽑았다. 이어 일반 언더웨어와의 큰 차이를 못 느끼겠다(27%)’, ‘가격이 비싸서(17%)’, ‘몸매 보정이 되지 않아서(12%)’ 순으로 조사됐다.

 

엠코르셋의 상품기획 총괄 조혜선 전무는 남녀 모두 운동 시에는 일상 생활과 달리 격렬한 활동에도 안정적으로 몸을 잡아주고 기능성 소재로 쾌적함을 제공하는 스포츠 전용 언더웨어를 착용하는 것이 건강과 효과적인 운동을 위해 필수적이라며 특히 여성의 경우 운동 중 흔들리는 가슴을 안정적으로 잡아주고 서포트 해주는 스포츠 브라를 꼭 착용하는 좋다고 강조했다.

 

한편 WBX는 엠코르셋이 전개하는 NO.1 푸쉬업 브라 브랜드 원더브라가 언더웨어 전문 브랜드의 탄탄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스포츠 활동에 가장 적합한 기능을 더해 2016년 탄생한 라인이다. 압박감과 불편함 없이 아름답고 쾌적하게 스포츠를 하고싶은 모든 이들을 위하여 개발된 획기적인 스포츠 언더웨어다. 일반 스포츠 브라는 가슴을 압박하여 움직일 수 없게 고정시키는 타입이 많아 압박감과 불편함 때문에 많은 여성들이 착용을 꺼린다는 점에 착안해 개발된 라인이다.

 

WBX 스포츠 언더웨어는 원더브라 특유의 볼륨업 기능에 따른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유지하면서 스포츠웨어의 활동성과 편안함을 더했다. 특히 일반 브라와 동일하게 컵/가슴둘레로 사이즈를 구분해 보다 섬세한 피팅이 가능하며, 후크로 착용감의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레깅스, 남성용 드로즈, 런닝 등 남성 라인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제품 출시 이후 애슬레저룩열풍과 함께 지속적으로 높은 소비자 호응을 이끌고 있으며, 지난 201812월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 해 주목을 끌고 있다.

 

 


배너

글로벌 공정시장

더보기
[회장님은 법원에③] 조세포탈 혐의에 휘말린 오너들, 위협받는 그룹의 미래
[KJtimes=김은경 기자] 기업의 평판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지만, 오너 한 사람의 일탈로 무너지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조세 포탈 혐의로 재판정에 섰던 오너들 가운데 상당수는 사건이 잊히길 기다리듯 조용히 모습을 감춘다. 그러나 이들의 법적 분쟁은 아직도 기업 경영의 깊은 곳에서 흔들림을 만들고 있으며, 공적 책임 대신 관대한 판결이 이어지는 동안 '오너리스크'는 더욱 구조화되고 있다. <kjtimes>는 최근까지 공개된 판결과 마지막 보도를 기준으로, 그 이후 별다른 진척 없이 방치된 오너들의 법적 문제를 검토하며, 이로 인해 기업이 어떤 리스크를 안게 되었는지 짚어본다. ◆"무죄 판결 이후 이어진 침묵"구본상 LIG그룹 회장 구본상 회장은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세금 신고가 부정확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법원은 1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당시 재판부는 "조세 채무가 성립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구본상 회장의 경우처럼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수백억~수천억대 세금이 걸린 거래를 할 때, 실질 가격 평가와 세금 부과를 어떻게 엄격히 할 것인가, 단지 서류가 아니라 실질을 기준에 두는 공정

코로나 라이프

더보기

현장+

더보기

탄소중립리포트

더보기
"난방 때문에 태양광 전기 버려진다"…LNG 열병합발전의 '불편한 진실'
[KJtimes=견재수 기자] 재생에너지 비중이 확대되는 에너지 전환 국면에서, 그간 고효율 설비로 평가받던 LNG 열병합발전이 오히려 태양광과 풍력의 계통 수용성을 저해하는 ‘경직성 자원’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사단법인 기후솔루션은 16일 이슈브리프 「재생에너지 확대를 가로막는 LNG 열병합발전」을 통해, LNG 열병합발전의 운영 구조가 재생에너지 출력제어를 심화시키는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재생에너지 시대의 발전 설비 기준이 과거의 ‘효율성’에서 ‘유연성’으로 이동해야 함을 강조하며, 전력 계통 운영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촉구했다. ◆ 재생에너지 밀어내는 '열제약 발전'...계통 경직성 심화 보고서에 따르면 LNG 열병합발전은 열 수요가 발생하면 전력 수요와 관계없이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해야 하는 구조적 한계를 지닌다. 특히 전력 수요는 낮고 태양광 발전량은 많은 봄·가을철 낮 시간대에, 열 공급 유지를 위해 가동되는 가스발전(열제약 발전)이 재생에너지가 들어갈 자리를 선점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기후솔루션은 실제 계통 운영 사례를 통해 이러한 충돌을 증명했다. 2025년 3월 9일 오후 1시 기준, 육지 재생에너지 출력제

증권가 풍향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