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오는 3월 31일까지 평창군과 협업으로 레스토랑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서울 강남에서 평창을 맛보다’라는 주제로 평창 지역의 다양한 특산물과 신선한 재료로 지역의 특색을 보여주는 음식을 선보인다.
호텔 뷔페 레스토랑 더 스퀘어에서는 특선뷔페 ‘평창특선’을 선보인다. 평창 스페셜 스테이션을 구성해 고사리, 시래기, 곰취나물 등 다양한 종류의 제철 산나물들과 명이나물 장아찌, 평창지역의 대표 특산물로 자리매김한 맛이 담백하고 향이 강한 곤드레나물밥, 평창 대관령 한우구이, 동치미 메밀국수, 오삼불고기 메밀피자, 더덕구이, 황태구이, 한우사골우거지국 등 30여 가지의 메뉴가 기존 메뉴에 추가되어 풍성하게 제공된다.
로비 층에 위치한 한식당 안뜨레에서는 명품한우로 불리는 평창군 대관령 한우를 이용한 ‘한우미식’ 특선 메뉴를 선보인다. 한우미식 최상의 품질의 웰빙 시래기와 대관령 한우로 조리되어 진한 맛을 자랑하는 평창한우국밥, 해발 500m이상의 고지대에서만 재배한 우수한 평창 건나물과 대관령 한우로 만든 건나물 한우 육회비빔밥, 포트와인 한우 스테이크 가 준비된다. 특선 메뉴는 평창 특산물로 준비되는 웰컴디쉬가 함께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