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켄싱턴 제주 호텔의 월드 퀴진 뷔페 라올레에서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메뉴와 함께 라올레의 대표 시그니처 메뉴를 즐길 수 있는 ‘시그니처 페스트 프로모션’을 오는 5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시그니처 페스트 프로모션’에서는 켄싱턴 홈메이드 수제 소금과 퐁듀 치즈 소스와 함께 즐기는 랍스타와 신선한 해산물, 프리미엄 육류 소고기 등심과 살치살, 제주산 돼지 등 신선한 해산물과 다양한 육류를 선보이는 그릴 코너, 돼지 뼈와 고수로 푹 우려낸 시원한 육수와 각종 야채, 해산물, 육류까지 취향대로 선택하여 즐길 수 있는 국수 코너, 제철에 즐겨 더욱 맛있는 프리미엄 농어, 도미 생선회가 있는 일식 코너 그리고 참나무와 사과나무를 활용하여 저온에서 직접 훈연한 제주산 햄과 노르웨이 훈제연어가 있는 홈메이드 코너 와 뉴욕 치즈 케이크, 청포도 케이크 등 20여 가지의 다양한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디저트코너 등 총 7개의 코너에서 다양한 시그니처 메뉴들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시그니처 페스트 프로모션’은 ‘주말&여행 패키지’ 2박 이용 시 아침 또는 점심 2인 1회 제공되어 해당 패키지와 함께 스페셜 다이닝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