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2월 새롭게 문을 연 이비스 앰배서더 명동의 샴페인바 르 바(Le Bar)는 모던하고 세련된 인테리어와 합리적인 가격대의 샴페인, 안주 메뉴 등을 선보이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3월부터는 매달 새로운 샴페인을 소개하고, 할인 프로모션을 기획해 고객을 맞이한다.
매년 3월에 열리는 프랑스 미식 축제 ‘구 드 프랑스(Gout de France)’를 기념하며 프랑스 브랜드 샴페인과 와인을 소개한다. 추천 샴페인 및 와인을 주문하면 무려 2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먼저 매혹적인 맛과 향이 일품인 프랑스 샴페인 ‘모엣&샹동 임페리얼(Moet&Chandon Imperial)’을 추천한다. 레드 와인으로는 매우 강렬하면서도 조화로운 맛이 일품인 프랑스 와인 ‘샤또 뒤 브랑들레(Chateau du Brandelet)’를, 화이트 와인으로 섬세하고 우아한 꽃 향이 매력적인 ‘페블레 메르퀴레 블랑(Faiveley Mecurey Blanc)’을 선보인다.
또한 안주 메뉴로는 양갈비와 구운 야채, 참치 타다끼 샐러드, 모듬 치즈 등 다양한 메뉴를 만족스러운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르 바 운영 시간은 매일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