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명동은 남산과 도심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루프탑에서의 스몰 웨딩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호텔 21층 홀은 무료 대관이 가능하며 주중 최소 40명, 주말 60명 이상이라면 이용할 수 있다. 특별히 올해 3월까지는 보증 인원 40명 이상이면 웨딩 예약이 가능하다.
이비스 스타일 명동만의 특전으로 3시간 전부터 신부 대기실로 이용할 수 있는 객실을 무료로 오픈하여 더욱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가족, 친지와 함께 하는 내 아이의 첫 생일, 돌잔치도 빠질 수 없다.
이비스 스타일 명동은 가족들을 위한 편안한 장소와 편의시설까지 갖추고 있어 돌잔치를 준비하는 부모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대관료는 무료로 진행되며, 호텔의 셰프가 직접 좋은 식재료로 구성한 30여 가지 엄선된 음식을 제공한다. 점심 최소 40명, 저녁 60명 이상이면 예약 가능하며, 최대 80명까지 수용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