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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페이스 오일과 마스크팩 2종 선봬


[KJtimes=유병철 기자] 이스라엘 사해 화장품 브랜드 시크릿(Seacret)이 봄철 피부관리를 위한 뷰티 아이템으로 사해심층수를 넣은 페이스 오일과 사해 소금을 함유한 마스크팩 2종을 추천했다.

 

봄은 겨우내 움츠러든 심신에 온기를 전해주는 고마운 계절이지만, 황사와 미세먼지, 꽃샘추위, 건조한 대기와 같은 외부 자극에 피부는 더욱 약해지기 쉽다. 뷰티 전문가들은 봄철 피부 손상을 예방하기 위해 무엇보다 보습 관리가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시크릿의 페이스 오일과 마스크팩은 간절기 피부관리에 특화된 제품으로 수분 보충은 물론 사해 미네랄에 담긴 영양을 공급함으로써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사해 심층수와 다양한 에센셜 오일을 주요 성분으로 한 리워터 페이스 오일(Rewater Face Oil)’은 피부 보호막을 케어해 보습력을 높이고 적당한 유분기로 자연스러운 광채를 연출한다. 한국피부과학연구원의 인체 적용 시험 및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하였으며, 피부의 결과 윤기, 치밀도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해 해수와 올리브오일, 아르간커넬오일, 아보카도오일, 캐모마일꽃추출물 등을 함유했다.

 

리워터 페이스 오일은 토너로 피부결을 정돈한 후 해수층과 오일층이 잘 섞이도록 흔든 다음 스포이드로 두세 방울 덜어 얼굴 전체에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두드려 발라 주면 된다. 바른 후 손바닥 열기로 한번 더 눌러주면 피부 장벽을 강화해 시간이 지나도 오랜 보습감을 유지할 수 있고, 내추럴한 피부 표현을 위해 씨씨크림 등과 섞어 발라주면 물광 메이크업도 연출할 수 있다.

 

2중 구조의 란실 시트로 만들어진 아쿠아 블라스트 란실 마스크(Aqua Blast Lanseal Mask)’는 수분 보유력과 밀착력이 뛰어나 수분 및 영양 공급에 좋다. 수분기를 가득 머금은 란실 시트가 피부에 수분 보호막을 형성하고 피부 깊숙이 유효 성분을 전달한다. 피부 진정에 좋은 사해 소금과 피부 보습에 효과적인 소듐하이알루로네이트, 피부 탄력에 좋은 하이드롤라이즈드콜라겐, 각질 케어에 좋은 알란토인 등을 주요 성분으로 포함했다.

 


목화씨에서 유래한 셀룰로오스 섬유인 큐프라 원단으로 만든 에이지 리버스 큐프라 마스크(Age Reverse Cupra Mask)’ 역시 밀착력이 우수하고 피부의 탄력 증진 및 진정 효과에 좋다. 특히 미백 케어와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는 이중기능성 화장품으로 기획돼 보습 관리뿐만 아니라 화사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사해 소금, 소듐하이알루로네이트, 하이드롤라이즈드콜라겐과 더불어 피부 미백에 좋은 나이아신아마이드와 주름 개선에 좋은 아데노신이 주요 성분에 추가됐다.

 

시크릿의 두 가지 마스크팩 제품 모두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토너로 피부를 정돈한 후 마스크 시트를 꺼내 필름을 제거한 다음 얼굴선을 따라 피부에 고르게 밀착시키고 10~20분 후 떼어내면 된다. 피부에 남은 내용물은 두드려주면서 충분히 흡수시킨다.

 

장재유 시크릿 프로덕트 매니저는 "건조한 봄철을 대비해 피부 보습 케어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사해 소금이 들어간 시크릿 제품으로 피부관리에 대한 고민을 덜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크릿은 자체 기술력으로 사해에서 추출한 소금과 머드 등 이로운 영양성분을 스킨 및 바디 케어 분야에 적용해오고 있는 코스메틱 브랜드로서 유태인인 모티 벤 샤바트와 아이작 벤 샤바트 형제가 2005년 미국에서 창업했다. 일반 리테일 판매로 시작해 2011년부터 비즈니스 모델에 변화를 갖고 미국, 멕시코, 한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일본 등 7개국에서 네트워크 마케팅을 통해 제품을 유통하고 있다. 한국에는 아시아의 첫 해외지사인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가 지난 2012년 설립됐다. 현재 40여개 국가에서 600여개 리테일 전문 매장을 운영하며 사해 화장품을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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