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독산 호텔의 뷔페 레스토랑 가든테라스에서 오는 3월 21일 ‘구 드 프랑스’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구 드 프랑스’는 프랑스에서 자국의 식문화를 알리기 위해 주관하는 행사로 매년 3월 21일에 개최된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독산은 프랑스 호텔 체인인 아코르 계열 호텔로 프랑스 미식에 대한 경의를 표현하고 가치를 함께 공유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행사에 참여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메뉴는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독산의 장경석 셰프가 심혈을 기울여 식재료의 특성과 맛을 살린 4가지 코스 요리로 선보인다.
먼저 식욕을 돋우는 전채요리로 참치 타다끼와 애플젤리가 제공된다. 메인 요리로 레드와인 소스와 보리쌀로 만든 아란치니가 곁들여진 최상급 안심 스테이크 이후에는 치즈 테린느와 갸또 퐁당트 순으로 코스 메뉴가 제공된다. 여기에 스테이크와 잘 어울리는 부르고뉴 피노 누아 비에유 비뉴 레드 와인 1잔이 함께 제공된다.
3월 17일까지 사전 예약자에 한해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