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은 오는 12월 31일까지 미세먼지로 괴로운 고객을 위한 스파 트리트먼트가 포함된 ‘올 데이 릴렉스 패키지’를 선보인다.
미세먼지로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관리해주는 페보니아 수딩 페이셜 트리트먼트 혹은 오일 바디 마사지를 한 시간 동안 체험할 수 있는 스파 혜택이 포함된 ‘올 데이 릴렉스 패키지’는 동반인 또한 60분 이상의 스파 트리트먼트에 한해 20%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으며, 든든한 아침 식사를 책임질 피스트 조식 뷔페를 이용할 수 있다.
호텔측은 “더욱 쾌적한 객실을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을 위해 별도 요청 시 객실 내 공기청정기를 셋팅하며, 미세먼지 측정 기계로 지속적으로 객실뿐 아니라 호텔 내 부대시설의 공기질을 확인하고 유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