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독산은 프로야구 시즌에 맞추어 야구 객실 패키지를 시즌 종료일인 9월 13일까지 선보인다.
새롭게 선보이는 야구 패키지에는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독산의 객실 1박과 야구장에서 편안하게 야구를 관람하며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휴대용 접이식 테이블 1개가 제공된다.
여기에 휘트니스 클럽, 실내 수영장 그리고 사우나 혜택까지 이용 가능하다. 다만 해당 패키지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2019년에 관람한 야구 티켓을 체크인 시 프론트에 제시해야 한다.
한편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독산은 서울 서남부권에 위치한 4성급 호텔로 특히 고척 스카이돔 실내 야구장과 약 8km의 멀지 않은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대중교통으로도 30분 이내 소요되어 고척 스카이돔 구장으로 원정 응원을 갈 예정이라면,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독산에서의 숙박을 고려해 보는 것도 좋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독산의 마케팅 지배인은 “2019 프로야구 시즌의 열띤 응원의 열기를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독산의 프로야구 패키지로 편안하게 풀고 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