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은 지난 2월 피스트 저녁 뷔페에서 프랑스를 콘셉트로 한 메뉴들로 진행됐던 ‘봉주르, 피스트’에 이어 오는 4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피스트 내 인기 있는 스테이션 중 하나인 스시 스테이션을 신선한 해산물로 가득 메울 ‘스시&사시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해산물을 뷔페에서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스시&사시미’는 주중, 주말 피스트 저녁 뷔페에 한하여 진행되며, 스시, 사시미, 찜기에 쪄낸 해산물 그리고 신선한 해산물들이 먹음직스럽게 스시 스테이션에서 셋팅된다.
신선한 해삼, 한치, 문어, 키조개, 낙지, 단새우, 꼬막, 참굴 등이 셋팅되고 찜기에 맛있게 찐 대게, 새우, 전복을 맛볼 수 있으며, 일식 셰프가 바로 손질한 방어, 강도다리, 숭어, 농어, 눈다랑어, 참도미 등을 사시미로 즐길 수 있다. 또한 민물장어, 황새치, 연어, 눈당랑어, 점성어, 방어 등을 얹은 스시가 준비되는 ‘스시&사시미’ 기간 동안 해산물과 어울림이 좋은 스파클링 와인을 무제한으로 함께 곁들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