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그랜드 힐튼 서울의 테라스라운지에서는 100년 전 독일 전통 맥주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그레벤슈타이너 2병 주문 시 1병을 더 주는 ‘그레벤슈타이너 2+1’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라이브 연주와 감미로운 보컬이 더해져 매일 저녁 설레는 봄을 안고 그레벤슈타이너와 함께 근사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그레벤슈타이너는 필스너로 유명한 벨틴스 브루어리에서 만든 독일 전통 맥주이다. 5세대에 걸친 장인 정신을 발휘해 100여 년 전 오리지널 전성기의 부드럽고 담백한 맛이 매력적이다. 특히 향료와 설탕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맥주 양조 단계에서 여과 과정을 거치지 않아 살아있는 효모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본 프로모션은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