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5 (토)

  • 맑음동두천 10.4℃
  • 맑음강릉 9.1℃
  • 맑음서울 14.1℃
  • 맑음대전 11.7℃
  • 맑음대구 10.8℃
  • 맑음울산 9.0℃
  • 맑음광주 13.9℃
  • 맑음부산 13.4℃
  • 맑음고창 8.5℃
  • 맑음제주 13.6℃
  • 맑음강화 8.3℃
  • 맑음보은 7.7℃
  • 맑음금산 7.2℃
  • 맑음강진군 9.3℃
  • 맑음경주시 7.0℃
  • 맑음거제 9.3℃
기상청 제공

[호텔소식] 특급호텔 봄 요리 프로모션 - 봄의 정취와 함께 찾아 온 자연의 맛

[KJtimes=유병철 기자] 입맛이 새록새록 살아나는 봄. 봄을 맞아 특급호텔들이 입맛 당기는 봄 특선을 새롭게 선보인다. 봄나물, 성게알, 도다리, 광어, 쭈구미 등 제철 건강식품으로 화사한 봄 미각을 깨우고 있다. 입맛을 돋을 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좋은 봄의 별미, 스프링 스페셜 메뉴를 즐겨보자.

 

(사진 = 롯데호텔제주)

 

롯데호텔제주의 일식당 모모야마에서는 오는 531일까지 입 안 가득 제주 봄 바다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봄 바다 성게알 코스를 선보인다. 신선한 성게알로 향긋한 바다내음을 담아낸 이 코스 메뉴는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인 성게알 계란찜, 성게알을 곁들인 사시미, 성게알 맑은국, 성게알 크림 가리비구이, 봄 야채튀김과 성게알 튀김, 성게알 지라시스시와 쑥 미소시루, 후식 등으로 구성된다. 531일까지 투숙할 수 있는 롯데호텔제주 봄날애()’ 패키지의 연 박 혜택으로도 봄 바다 성게알 코스를 즐길 수 있다. 디럭스 룸(레이크 뷰) 1, 조식 2, 풍차라운지 2, 더 라운지 한라봉 주스 2, 시그니처 해온 스위밍 쿠션 1, 한국 후지필름의 일회용 필름 카메라 등이 포함된다.

 

레스케이프 호텔 26층의 컨템포러리 레스토랑 라망 시크레에서는 오는 430일까지 봄을 맞이해 제철 식재료로 런치 코스 메뉴를 선보인다. 라망 시크레의 손종원 헤드 셰프가 선보이는 봄 코스 메뉴는 노랗게 물든 유채꽃부터 땅 기운이 가득한 냉이, 우유를 풀어낸 듯 뽀얀 화이트 아스파라거스, 당도 가득한 설향 딸기까지 봄기운이 가득하다. 가든에서 온 작은 한입거리들은 500여 종의 희귀채소들부터 향신료까지 풍부한 경북 봉화에 위치한 해오름 농장에서 재배해온 당근을 커피로 만든 자그마한 타르트, 아삭아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도록 신선한 야채 크루디테와 콜라비와 오리 타코를 제공한다. 물냉이 벨루테는 부드러운 석화()에 아스파라거스, 민트, 슈가피 가니쉬를 곁들인 뒤 물냉이 벨루테소스를 부어준다. 삼치와 유채는 신선한 삼치 위에 무로 만든 비닐, 유채 잎과 유채꽃을 위에 올리고 유채향이 가득한 베르무스로 만든 소스를 부어준다. 봄 풀렛은 허브 드 프로방스가 들어간 무스로 채운 닭 가슴살과 다리살에 화이트 아스파라거스와 목이 버섯을 넣고 만든 쉐리 와인 소스를 부어준다.디저트로 제공하는 설향 딸기는 딸기 무스와 소르베, 라임 크루스티양, 엘더 플라워 폼이 얹어져 귀여움을 더했다. 5코스로 구성된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1층에 위치한 올데이다이닝 레스토랑 브래서리에서는 오는 430일까지 일본식 편백나무찜 요리인 세이로무시 메뉴를 비롯한 봄 메뉴 프로모션을 즐길 수 있다. 세이로무시는 편백나무찜기에 고기와 해산물, 야채 등을 쪄서 그 고유의 맛을 즐기는 일본식 요리로 찌는 과정에서 기름기는 빠지고 재료 고유의 맛과 은은한 편백향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이 기간 동안에는 안동 우월한우 구이와 봄철 지친 몸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디톡스 주스까지 만날 수 있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뷔페 레스토랑 더 스퀘어에서는 오는 41일부터 30일까지 봄 내음이 가득한 봄의 향연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봄철 대표재료인 주꾸미를 이용한 요리 쭈꾸미 숙회와 쌈다시마, 봄나물과 같이 끊인 주꾸미 연포탕, 싱그러운 주꾸미 더덕 샐러드, 주꾸미와 해물 그라탕을 포함한 주꾸미 코너를 시작으로 향긋한 봄의 향기를 담은 봄꽃 화전, 봄 향기 달래와 베이컨 파스타, 봄 꽃 피자 및 기존 70여 가지 요리에 추가되어 봄의 향연이 더욱 풍성하게 펼쳐진다.

 

(사진 =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어소시에이티드 위드 풀만)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어소시에이티드 위드 풀만의 컨템포러리 코리안 다이닝 안뜨레에서는 오는 531일까지 봄 한식 5선을 선보인다. 원기회복에 좋은 병어조림과 한우 된장찌개, 더덕구이와 풍미가 가득한 한우 불고기 스테이크, 토하젓으로 맛을 낸 전복 우럭 매운탕, 반건 명태 양념구이, 그리고 해초 유자 된장으로 맛을 낸 향긋한 멍게 비빔밥과 한우 불고기 버섯 찌개 등 풍성하고 맛깔스러운 메뉴들이 준비된다. 모든 봄 한식 프로모션 주문 시 전채요리와 찌개, 과일, 커피 등 곁들이 메뉴와 후식이 함께 제공된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하코네에서는 오는 421일까지 봄철 최고의 맛과 풍미를 자랑하는 최상급 통영상 도다리를 공수해 남해의 봄, 도다리 특선메뉴를 선보인다. 전날 모바일 경매를 통해 공수한 싱싱한 통영상 도다리로 담백하고 영양이 풍부한 도다리 쑥국과 지리, 해산물 가키아게 등 봄 한철 맛볼 수 있는 영양 가득한 메뉴를 구성했다.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의 일식당 만요 produced by 카가망에서는 오는 531일까지 교토식 정통 가이세키 요리인 카모가와노 하루를 선보인다. 봄을 주제로 한 제철 채소를 사용한 가이세키 요리, 에도마에 스시 장인 무라카미 타다시 셰프가 추천하는 계절 초밥, 수석 조리장 정재천 셰프의 신선한 육류와 해산물 철판구이를 대표 셰프들이 직접 요리하고 각 음식들에 관한 설명과 함께 고객에게 직접 서비스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6가지의 봄요리 니와우메도 함께 선보인다. 한우 산채 샤브샤브, 주방장 산채 특선, 도미 요리, 가자미 조림, 가자미 튀김 등 단품으로 즐길 수 있는 메뉴와 코스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카모가와노 하루'는 주중 점심 및 저녁에만 이용 가능하다.

 

메종 글래드 제주의 뷔페 레스토랑 삼다정에서는 오는 430일까지 제주의 봄을 맛볼 수 있는 제주 광어, 삼다정의 봄을 만나다프로모션을 선보인다. 2월부터 일식 코너에 광어 초밥을 선보인 것에 이어 3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제주 대표 봄나물과 제주 광어를 활용한 스페셜 메뉴를 선보인다. 신선한 제주 광어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별도의 스테이션을 마련해 광어 초밥, 광어회 등의 일식 요리와 더불어 정통 중식 형태의 광어 탕수어, 그리고 고객들에게 개별 제공되는 광어 비스큐 수프와 부드러운 광어 살을 맛볼 수 있는 광어 스테이크 등을 선보임으로써 삼다정을 찾는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제주 대표 봄나물인 제주 고사리와 한라산 표고 버섯 나물, 새콤달콤한 제주 봄동 겉절이와 고소한 봄나물 된장찌개 등을 선보이면서 오로지 제주에서만 즐길 수 있는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배너

글로벌 공정시장

더보기
[회장님은 법원에③] 조세포탈 혐의에 휘말린 오너들, 위협받는 그룹의 미래
[KJtimes=김은경 기자] 기업의 평판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지만, 오너 한 사람의 일탈로 무너지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조세 포탈 혐의로 재판정에 섰던 오너들 가운데 상당수는 사건이 잊히길 기다리듯 조용히 모습을 감춘다. 그러나 이들의 법적 분쟁은 아직도 기업 경영의 깊은 곳에서 흔들림을 만들고 있으며, 공적 책임 대신 관대한 판결이 이어지는 동안 '오너리스크'는 더욱 구조화되고 있다. <kjtimes>는 최근까지 공개된 판결과 마지막 보도를 기준으로, 그 이후 별다른 진척 없이 방치된 오너들의 법적 문제를 검토하며, 이로 인해 기업이 어떤 리스크를 안게 되었는지 짚어본다. ◆"무죄 판결 이후 이어진 침묵"구본상 LIG그룹 회장 구본상 회장은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세금 신고가 부정확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법원은 1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당시 재판부는 "조세 채무가 성립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구본상 회장의 경우처럼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수백억~수천억대 세금이 걸린 거래를 할 때, 실질 가격 평가와 세금 부과를 어떻게 엄격히 할 것인가, 단지 서류가 아니라 실질을 기준에 두는 공정

코로나 라이프

더보기

현장+

더보기

탄소중립리포트

더보기
"난방 때문에 태양광 전기 버려진다"…LNG 열병합발전의 '불편한 진실'
[KJtimes=견재수 기자] 재생에너지 비중이 확대되는 에너지 전환 국면에서, 그간 고효율 설비로 평가받던 LNG 열병합발전이 오히려 태양광과 풍력의 계통 수용성을 저해하는 ‘경직성 자원’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사단법인 기후솔루션은 16일 이슈브리프 「재생에너지 확대를 가로막는 LNG 열병합발전」을 통해, LNG 열병합발전의 운영 구조가 재생에너지 출력제어를 심화시키는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재생에너지 시대의 발전 설비 기준이 과거의 ‘효율성’에서 ‘유연성’으로 이동해야 함을 강조하며, 전력 계통 운영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촉구했다. ◆ 재생에너지 밀어내는 '열제약 발전'...계통 경직성 심화 보고서에 따르면 LNG 열병합발전은 열 수요가 발생하면 전력 수요와 관계없이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해야 하는 구조적 한계를 지닌다. 특히 전력 수요는 낮고 태양광 발전량은 많은 봄·가을철 낮 시간대에, 열 공급 유지를 위해 가동되는 가스발전(열제약 발전)이 재생에너지가 들어갈 자리를 선점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기후솔루션은 실제 계통 운영 사례를 통해 이러한 충돌을 증명했다. 2025년 3월 9일 오후 1시 기준, 육지 재생에너지 출력제

증권가 풍향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