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설레는 봄의 기운을 즐기기 위해 호텔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호캉스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조식과 함께 여유로운 아침을 맞이할 수 있도록 ‘조식 B&B’ 패키지를 선보였다.
그랜드 룸 객실 1박과 아침으로 부담 없으면서도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는 테라스 조식 이용 혜택을 포함한다. 실내 수영장, 24시간 체육관, 무료 와이파이 이용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벚꽃 명소인 남산에 위치한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호텔 정문을 따라 소월로의 벚꽃길이 펼쳐져 봄 산책을 즐기기에 좋다. 남산과 한강 전경이 펼쳐지는 객실은 봄으로 물든 도심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멀리 떠나지 않고 설레는 봄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