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서울 -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의 2층에 위치한 컨템포러리 레스토랑 파크카페에서는 오는 4월 6일부터 28일까지 벚꽃 시즌을 맞아 창밖에 펼쳐지는 벚꽃 뷰를 배경으로 보다 여유롭고 우아한 브런치를 즐기며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메리 체리 블로썸 브런치 뷔페’를 선보인다.
매주 주말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이용 가능한 ‘브런치 앳 더 브런치 뷔페’가 벚꽃 시즌 동안 한, 중, 일식 등 각국의 다채로운 뷔페 메뉴와 더불어 메인 요리로 등심 스테이크 테이블 서브, 벚꽃 음료, 스파클링 와인 및 생동감 넘치는 디저트 섹션 등 한층 업그레이드 된 메뉴와 함께 ‘메리 체리 블로썸 브런치 뷔페’로 탈바꿈 한다.
시리얼, 핫도그, 토마토 또는 크림 파스타, 볶음밥, 떡갈비 등 어린이들을 위한 메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메리 체리 블로썸 브런치 뷔페를 이용하는 고객 및 동반 아이에게 벚꽃 팝콘 및 젤라또 아이스크림을 무료 제공한다.
더불어 파크카페는 자녀를 동반한 고객 분들이 보다 편리하고 여유롭게 브런치 뷔페를 즐길 수 있도록 키즈 플레이트 & 식기류, 베이비 체어 대여 서비스를 상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