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4월,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명동은 스타일리시한 디너 뷔페와 사우나 이용이 포함한 가성비 뛰어난 ‘스프링 디너’ 패키지를 선보인다.
스타일리시하고 트렌디한 객실 투숙과 르 스타일 레스토랑 2인 디너 뷔페, 세미 노천 사우나 이용이 포함된다.
르 스타일 레스토랑의 향긋한 봄내음을 느낄 수 있는 산딸기 리코타 치즈샐러드와 냉이 주꾸미볶음, 달래 육회무침 등은 나른한 봄철의 식욕을 돋운다. 또한 스페셜 크림새우 튀김과 이비스 스타일 만의 특제 소스로 구운 토시살 스테이크, 새롭게 선보이는 허브 등심스테이크로 활력을 얻어 보자.
명동 도심 뷰와 남산 뷰가 한눈에 들어오는 호텔 초고층의 레스토랑과 세미 노천 사우나는 이 근방 대표하는 명소로 자리매김할 만큼 인기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