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5 (토)

  • 맑음동두천 12.8℃
  • 맑음강릉 10.6℃
  • 맑음서울 16.2℃
  • 맑음대전 14.6℃
  • 맑음대구 12.0℃
  • 구름많음울산 11.2℃
  • 맑음광주 14.9℃
  • 맑음부산 13.5℃
  • 맑음고창 10.4℃
  • 맑음제주 14.2℃
  • 맑음강화 9.7℃
  • 맑음보은 9.6℃
  • 맑음금산 10.0℃
  • 맑음강진군 11.1℃
  • 맑음경주시 9.5℃
  • 맑음거제 10.3℃
기상청 제공

레스케이프, ‘비 마이 브라이드’ 패키지 출시


[KJtimes=유병철 기자] 신세계조선호텔의 첫 독자브랜드 호텔 레스케이프가 평생 잊지 못할 프로포즈를 위한 객실 패키지 비 마이 브라이드(Be my bride)’를 선보인다.

 

비 마이 브라이드패키지는 연인들이 프랑스 파리를 모티브로 한 호텔 객실에서 꽃다발과 풍선 장식으로 사랑을 약속하고, 로맨틱한 레스토랑에서 오붓한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포즈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프랑스 파리 벨에포크 시대에 와 있는 듯한 객실에서 꽃다발과 함께 로맨틱한 프로포즈를 만끽할 수 있다. 플라워 패턴의 침대 캐노피, 강렬한 색채의 벽, 앤티크한 가구, 곳곳에 걸려 있는 중세 명화는 프랑스 파리의 낭만을 그대로 전한다. 패키지 이용객들을 찾아가는 꽃다발은 프로포즈에 황홀함을 더한다.

 

이번 패키지를 위해 꽃 브랜드 아티크가 화려한 생화 꽃다발을 특별 제작한다. 고객들은 미리 준비한 프로포즈 반지와 레스케이프가 선물하는 세상에 하나뿐인 꽃다발을 주고받으며 평생 잊지 못할 프로포즈를 완성할 수 있다.

 

특히 패키지 객실 타입 중 프리미에 스위트에 투숙하는 고객들에 한해 사랑의 메시지를 풍선으로 전달하는 커스터마이징 이벤트가 진행돼 눈길을 끈다.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는 문구를 핑크와 퍼플 톤의 풍선들에 새겨 객실 내 장식할 수 있는 이벤트다. 풍선을 통해 표현이 가능한 문구는 ‘Be my Bride (이름)’이다. 객실 자체를 포토존으로 만들어주는 풍선 장식은 연인과 뜻 깊은 프로포즈샷을 남기기에 제격이다. 인스타그래머블한 로맨틱 분위기를 원하는 연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이색 서비스다.

 

황홀한 프로포즈의 여운은 레스토랑에서도 이어진다. 레스케이프 호텔 26층에 위치한 컨템포러리 레스토랑 라망 시크레(L'Amant Secret)는 패키지 이용객들을 위해 프로포즈 런치 또는 디너 코스를 각각 준비했다. 패키지 객실 타입 중 디럭스(Deluxe)에 투숙할 시에는 런치 코스 2인을, 스위트(Suite)을 선택한다면 디너 코스 2인을 제공한다. 라망 시크레의 런치코스는 당근 타르트, 신선한 채소, 오리 타코 등으로 구성된 에피타이저 가든에서 온 작은 한입거리들을 시작으로, 유채향이 가득한 삼치 요리, 봄 제철 식재료인 화이트 아스파라거스와 목이 버섯이 어우러진 닭 가슴살, 설향 딸기로 만든 소르베가 연인들의 입을 즐겁게 한다. 디너코스의 경우 가든에서 온 작은 한입거리들과 함께 캐비아가 곁들여진 달걀을 에피타이저로 선보인다.

 

또한 레스토랑 인기 메뉴인 건초에 스모크한 오리와 랍스터 라비올로가 메인 메뉴로 제공된다. 이어 제철 과일 딸기로 만든 달콤한 타르트, 브리오쉬 포요틴 빵 위에 밀크 카라멜 아이스크림이 올라간 디저트인 팡 퍼두, 금가루가 뿌려진 꼬냑 초컬릿이 테이블에 로맨틱한 무드를 더한다. 이번 프로포즈 런치와 디너 코스의 꽃은 프로포즈의 달콤함을 담은 특별 디저트다. 바로 장미로 만든 조각 롤 케익 그리고 열대 과일 리치로 만든 소르베다. 아울러 패키지 이용객들만을 위한 와인도 증정된다. 런치 코스에는 화이트, 레드, 스파클링 중 2잔이, 디너 코스에는 세 종류 중 1병이 포함된다. 설레는 분위기 속 연인들은 서로 와인을 따라주고, 디저트를 나눠 먹으며 프로포즈의 여운을 만끽할 수 있다.

 

이번 패키지 객실 타입 중 스위트를 선택한 연인들에겐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 호텔에 도착한 스위트룸 투숙객들은 발렛 파킹 서비스를 무료로 받고, 미니바에 포함된 프리미엄 맥주 4종을 자유롭게 마실 수 있다. 아울러 라망시크레 조식 2인이 기본으로 제공되며 스위트룸 투숙객들만 입장할 수 있는 프랑스 서재풍의 라운지 라이브러리에서 애프터눈 티 세트(2)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또한 오후 2시에 체크 아웃을 하는 레이트 체크 아웃 서비스를 통해 보다 여유로운 휴식이 가능하다.

 

비 마이 브라이드패키지는 오는 1230일까지 진행되며, 디럭스 객실 타입의 시크릿 룸과 아틀리에 룸 중 한 곳 또는 스위트 객실 타입의 프리미에 스위트 중 선택 가능하다.

 


배너

글로벌 공정시장

더보기
[회장님은 법원에③] 조세포탈 혐의에 휘말린 오너들, 위협받는 그룹의 미래
[KJtimes=김은경 기자] 기업의 평판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지만, 오너 한 사람의 일탈로 무너지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조세 포탈 혐의로 재판정에 섰던 오너들 가운데 상당수는 사건이 잊히길 기다리듯 조용히 모습을 감춘다. 그러나 이들의 법적 분쟁은 아직도 기업 경영의 깊은 곳에서 흔들림을 만들고 있으며, 공적 책임 대신 관대한 판결이 이어지는 동안 '오너리스크'는 더욱 구조화되고 있다. <kjtimes>는 최근까지 공개된 판결과 마지막 보도를 기준으로, 그 이후 별다른 진척 없이 방치된 오너들의 법적 문제를 검토하며, 이로 인해 기업이 어떤 리스크를 안게 되었는지 짚어본다. ◆"무죄 판결 이후 이어진 침묵"구본상 LIG그룹 회장 구본상 회장은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세금 신고가 부정확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법원은 1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당시 재판부는 "조세 채무가 성립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구본상 회장의 경우처럼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수백억~수천억대 세금이 걸린 거래를 할 때, 실질 가격 평가와 세금 부과를 어떻게 엄격히 할 것인가, 단지 서류가 아니라 실질을 기준에 두는 공정

코로나 라이프

더보기

현장+

더보기

탄소중립리포트

더보기
"난방 때문에 태양광 전기 버려진다"…LNG 열병합발전의 '불편한 진실'
[KJtimes=견재수 기자] 재생에너지 비중이 확대되는 에너지 전환 국면에서, 그간 고효율 설비로 평가받던 LNG 열병합발전이 오히려 태양광과 풍력의 계통 수용성을 저해하는 ‘경직성 자원’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사단법인 기후솔루션은 16일 이슈브리프 「재생에너지 확대를 가로막는 LNG 열병합발전」을 통해, LNG 열병합발전의 운영 구조가 재생에너지 출력제어를 심화시키는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재생에너지 시대의 발전 설비 기준이 과거의 ‘효율성’에서 ‘유연성’으로 이동해야 함을 강조하며, 전력 계통 운영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촉구했다. ◆ 재생에너지 밀어내는 '열제약 발전'...계통 경직성 심화 보고서에 따르면 LNG 열병합발전은 열 수요가 발생하면 전력 수요와 관계없이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해야 하는 구조적 한계를 지닌다. 특히 전력 수요는 낮고 태양광 발전량은 많은 봄·가을철 낮 시간대에, 열 공급 유지를 위해 가동되는 가스발전(열제약 발전)이 재생에너지가 들어갈 자리를 선점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기후솔루션은 실제 계통 운영 사례를 통해 이러한 충돌을 증명했다. 2025년 3월 9일 오후 1시 기준, 육지 재생에너지 출력제

증권가 풍향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