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여의도 메리어트(서울 –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 호텔의 수 스파는 오는 4월 30일까지 체리 블로썸 스페셜 패키지를 선보인다.
체리 블로썸 스페셜 패키지 프로그램으로는 일상의 스트레스와 긴장감으로부터 오는 모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백 & 숄더 디톡스 마사지 40분을 비롯해 풋 리추얼 트리트먼트 30분 등 총 70분 소요의 트리트먼트로 목, 어깨 등의 뭉친 근육을 풀어주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독소 배출에 효과적인 디톡스 딥 티슈 마사지와 겨우 내 관리가 소홀했던 발 스크럽 및 버핑 트리트먼트로 각질 및 노폐물 제거 등 기본적인 하프 레그 마사지와 발 마스크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랑하는 연인을 위한 벚꽃 축제 시즌 특별한 데이트코스를 계획하거나 바쁜 일상으로 잠시 소홀했던 부모님과 함께 보다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자 한다면 체리 블로썸 스페셜 패키지를 눈여겨보자.
수 스파는 이름처럼 물의 요소가 중심이 되어 인테리어 동선과 함께 트리트먼트 룸을 수로가 흐르며 이어주는 특징이 있으며 자연(물 수水), 건강(장수 수壽), 아름다움(빼어날 수秀)의 뜻을 담고 있어 스파 프로그램 구성의 큰 맥을 형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