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5 (토)

  • 맑음동두천 12.8℃
  • 맑음강릉 10.6℃
  • 맑음서울 16.2℃
  • 맑음대전 14.6℃
  • 맑음대구 12.0℃
  • 구름많음울산 11.2℃
  • 맑음광주 14.9℃
  • 맑음부산 13.5℃
  • 맑음고창 10.4℃
  • 맑음제주 14.2℃
  • 맑음강화 9.7℃
  • 맑음보은 9.6℃
  • 맑음금산 10.0℃
  • 맑음강진군 11.1℃
  • 맑음경주시 9.5℃
  • 맑음거제 10.3℃
기상청 제공

강릉 씨마크 호텔, ‘제1회 가정의 달 사생대회’ 진행


[KJtimes=유병철 기자] 강릉 씨마크 호텔은 오는 518일 호텔 아레나(야외 공연장) 및 호안재(한옥 스위트) 마당에서 1회 가정의 달 사생대회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씨마크 호텔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올해 처음 진행하는 어린이 그림대회로 온 가족이 아름다운 강원도 경관 속에서 그림 그리기를 통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족사랑 & 경포사랑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그림대회는 강원도 강릉시에 거주하는 유치부(5~7) 및 초등부(8~13)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씨마크 호텔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어린이 기준 선착순 100명 접수 후 자동 마감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대회는 5월 18일 강릉 프리모 어린이 합창단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그림 그리기를 위한 도화지는 호텔 현장에서 배부하며, 사전접수 어린이 100명에 한해 샌드위치와 생수도 제공된다. 물감, 연필 등의 그림 도구는 개별 준비해야 한다.

 

심사를 통해 33점의 수상작을 선정, 다음달 22일 씨마크 호텔 공식 홈페이지 및 개별연락을 통해 발표하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호텔 무료숙박권 등 푸짐한 경품도 제공한다. 수상작품은 호텔을 방문하는 고객 누구나 감상할 수 있도록 524일부터 31일까지 8일간 호텔 본관에서 연회장까지 이어진 1층 브릿지 공간에 전시될 예정이다.

 

한편 강릉 씨마크 호텔은 매년 여름 호텔 아레나(야외 공연장)에서 강릉 씨마크 페스티벌을 개최해온 바 있다. 지역민, 고객과 문화예술을 향유해 나간다는 취지로 열리는 강릉 씨마크 페스티벌은 재즈, 어린이 뮤지컬, 한여름 밤의 클래식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으로 구성됐으며, 강릉 시민과 투숙객 누구나 관람할 수 있는 행사다. 호텔측은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강릉 씨마크 페스티벌에 이어 1회 가정의 달 사생대회까지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주민에게는 특별한 이벤트를, 강릉을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강릉 씨마크 호텔 남상무 총지배인은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마련한 이번 그림대회를 통해 온 가족이 강릉 경포지역의 아름다운 경관은 물론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돌아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5어린이 사생대회를 개최해 지역사회 주민은 물론 고객들과 함께하는 문화예술의 장을 지속 선보여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배너

글로벌 공정시장

더보기
[회장님은 법원에③] 조세포탈 혐의에 휘말린 오너들, 위협받는 그룹의 미래
[KJtimes=김은경 기자] 기업의 평판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지만, 오너 한 사람의 일탈로 무너지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조세 포탈 혐의로 재판정에 섰던 오너들 가운데 상당수는 사건이 잊히길 기다리듯 조용히 모습을 감춘다. 그러나 이들의 법적 분쟁은 아직도 기업 경영의 깊은 곳에서 흔들림을 만들고 있으며, 공적 책임 대신 관대한 판결이 이어지는 동안 '오너리스크'는 더욱 구조화되고 있다. <kjtimes>는 최근까지 공개된 판결과 마지막 보도를 기준으로, 그 이후 별다른 진척 없이 방치된 오너들의 법적 문제를 검토하며, 이로 인해 기업이 어떤 리스크를 안게 되었는지 짚어본다. ◆"무죄 판결 이후 이어진 침묵"구본상 LIG그룹 회장 구본상 회장은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세금 신고가 부정확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법원은 1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당시 재판부는 "조세 채무가 성립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구본상 회장의 경우처럼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수백억~수천억대 세금이 걸린 거래를 할 때, 실질 가격 평가와 세금 부과를 어떻게 엄격히 할 것인가, 단지 서류가 아니라 실질을 기준에 두는 공정

코로나 라이프

더보기

현장+

더보기

탄소중립리포트

더보기
"난방 때문에 태양광 전기 버려진다"…LNG 열병합발전의 '불편한 진실'
[KJtimes=견재수 기자] 재생에너지 비중이 확대되는 에너지 전환 국면에서, 그간 고효율 설비로 평가받던 LNG 열병합발전이 오히려 태양광과 풍력의 계통 수용성을 저해하는 ‘경직성 자원’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사단법인 기후솔루션은 16일 이슈브리프 「재생에너지 확대를 가로막는 LNG 열병합발전」을 통해, LNG 열병합발전의 운영 구조가 재생에너지 출력제어를 심화시키는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재생에너지 시대의 발전 설비 기준이 과거의 ‘효율성’에서 ‘유연성’으로 이동해야 함을 강조하며, 전력 계통 운영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촉구했다. ◆ 재생에너지 밀어내는 '열제약 발전'...계통 경직성 심화 보고서에 따르면 LNG 열병합발전은 열 수요가 발생하면 전력 수요와 관계없이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해야 하는 구조적 한계를 지닌다. 특히 전력 수요는 낮고 태양광 발전량은 많은 봄·가을철 낮 시간대에, 열 공급 유지를 위해 가동되는 가스발전(열제약 발전)이 재생에너지가 들어갈 자리를 선점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기후솔루션은 실제 계통 운영 사례를 통해 이러한 충돌을 증명했다. 2025년 3월 9일 오후 1시 기준, 육지 재생에너지 출력제

증권가 풍향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