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오는 5월 10일부터 달콤한 오후를 선사할 ‘에콰도르 초콜릿 에프터눈 티’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로비라운지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에콰도르 초콜릿: 에프터눈 티세트’는 라틴 소울과 트랜디한 강남의 만남을 표현해 보는 즐거움과 달콤한 만족감을 선사한다.
라틴소울을 전하는 RDC의 시그니처 파나마 모자 초콜릿과 패셔너블한 강남을 나타내는 화려한 구두, 립스틱 그리고 핸드백 등의 다양한 초콜릿, 노보텔 강남 베스트 베이커리 셀렉션 그리고 다양한 오픈 미니 샌드위치 등으로 구성된 에프터눈 티 세트는 로네펠트 티 또는 커피 2잔과 함께 제공된다.
이번 협업 프로모션을 위해 RDC 브랜드 앰배서더 패트리시오 라리아 파티시에를 에콰도르 현지에서 초청, 노보텔 강남 베이커리팀과 다양한 디저트 레시피 개발을 진행했다.
뿐만 아니라 새로운 에프터눈 티세트 런칭과 함께 라리아 쉐프와 함께하는 퍼포먼스 갈라디너를 5월 9일 하루 진행한다.
라리아 쉐프는 발로나에서 디저트 아시에트 과정을 수료하고, 프랑스와 스페인을 포함한 유럽 국가 및 미국, 중국 등 세계 각국에서 다양한 경험한 실력파 파티시에로 세계적인 파티시에 경연에서 3위를 수상하는 등의 화려한 경력을 자랑한다.
이번 갈라디너는 한식과 초콜릿 의 만남으로 화려한 퍼포먼스와 RDC 초콜릿과 함께하는 디너코스를 즐길 수 있다. 로비층에 위치한 안뜨레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