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가 주말 아침을 맞아 여유롭게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브런치 스페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본 프로모션은 가리비 세비체를 비롯한 가벼운 음식과 신선한 야채를 뷔페로 즐길 수 있는 리프레싱 바, 셰프가 고객이 취향에 맞춰 즉석에서 조리해주는 라이브 테이블, 주문과 동시에 조리되어 자리에서 따뜻하게 즐기도록 제공되는 패스 어라운드를 포함한다.
리프레싱 바에서는 과일과 케이크 등 디저트도 마련되어 더욱 풍성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와플, 팬케이크, 에그 베네딕트, 오믈렛 등은 브런치에 즐기는 요리로 잘 알려진 만큼 라이브 테이블에서 즉석요리로 즐길 수 있다. 또한 이번 프로모션은 음식과 부드럽게 어우러지는 샴페인 1잔을 웰컴 드링크로 제공한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브런치 스페셜 프로모션은 오는 5월 11일부터 8월 25일까지 매주 주말 및 공휴일에 진행된다. 운영 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