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아난티 남해가 일찍 찾아온 여름을 맞아 이른 바캉스를 위한 <얼리 서머 패키지>를 선보인다.
<얼리 서머 패키지>는 6월 1일부터 성수기 시즌 직전인 7월 19일까지 운영된다. 스위트룸부터 그랜드 빌라까지 다양한 객실로 이용할 수 있으며, 다모임 조식 뷔페, 이터널 저니 레스토랑 피자 세트, 워터 하우스 무료 이용권 등은 물론, 바캉스 시즌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난티 에코백이 포함된다.
특히 이터널 저니 레스토랑에서 제공되는 마르게리타 피자와 에이드 1잔 세트는 물놀이를 하다가 출출할 때 즐기기 제격이다.
아난티 남해는 5월 1일 야외 수영장 개장과 동시에 얼리 바캉스 시즌을 위한 서비스를 운영을 시작하며 고객 맞이 준비를 마쳤다. 패키지 이용 고객을 포함해 투숙객만 이용할 수 있는 야외 수영장은 지난해 리모델링을 거쳐 2배로 넓어져 쾌적한 물놀이가 가능해졌다.
또한 물놀이와 태닝을 즐긴 이후 석양을 바라보며 로맨틱한 바비큐도 즐길 수 있도록 풀사이드 셀프 바비큐 존도 운영한다. 그랜드 빌라 객실 고객만을 위한 셀프 바비큐 존은 따로 마련되어 좀 더 프라이빗하게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