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4 (금)

  • 맑음동두천 16.4℃
  • 맑음강릉 12.5℃
  • 맑음서울 18.3℃
  • 맑음대전 16.6℃
  • 구름많음대구 14.1℃
  • 맑음울산 11.7℃
  • 맑음광주 17.5℃
  • 맑음부산 13.5℃
  • 맑음고창 11.9℃
  • 맑음제주 14.8℃
  • 맑음강화 12.3℃
  • 맑음보은 13.8℃
  • 맑음금산 12.9℃
  • 맑음강진군 13.2℃
  • 구름많음경주시 11.6℃
  • 맑음거제 12.4℃
기상청 제공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한정식’ 선봬


[KJtimes=유병철 기자]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미국육류수출협회와 함께 6월 한 달간 한정식 프로모션 고기 생활 -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한정식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판교,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쉐라톤 그랜드 인천 총 6개 국내 메리어트 호텔이 공동으로 참여하며, 각 호텔마다 미국산 돼지고기와 소고기를 활용한 한정식 메뉴를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타볼로 24에서는 디너 및 주말 브런치 뷔페에 한하여 타볼로 24만의 개성을 더한 흥인지문 다이닝을 선보인다. 대표 메뉴로는 우리나라의 산해진미를 한 그릇에 담아낸 신선로가 각 테이블 별로 제공되며, 그 외에 송이를 얹어 두툼하게 구워낸 송이 떡갈비, 연잎으로 감싼 생강향의 항정살 구이, 마늘과 된장으로 쪄낸 통삼겹살, 벌꿀과 생률로 무쳐낸 미삼 샐러드, 로스와 능이버섯을 더한 편채 등 타볼로 24만의 개성을 더해 완성한 메뉴가 한식 뷔페 섹션에 마련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에의 모모카페에서는 떡갈비, 언양불고기, 낙지를 통째로 대나무 젓가락 등에 끼워 고추장 양념을 골고루 바르고 구워낸 낙지 호롱 등 조선시대 별미를 맛볼 수 있는 조선 다이닝 in 영등나루를 선보이며,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의 모모카페에서는 LA 갈비, 돼지고기를 담백하게 쪄내 먹기 좋게 썰어낸 돔베 고기, 한방 소꼬리찜 등 대표적인 한정식의 고기 메뉴를 맛볼 수 있는 고기 카페가 진행된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판교에서는 LA 갈비, 언양불고기, 너비아니, 육회 비빔밥 등이 준비되며, 쉐라톤 서울 디큐브 시티에서는 육회, 불고기 및 갈비찜, 쉐라톤 그랜드 인천에서는 매실소스를 사용한 궁중 연저육, 소 우둔살을 이용한 맥적구이, 돼지 목살을 이용한 연자육 등을 맛볼 수 있다.

 

론칭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네이버 예약을 통해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한정식을 이용한 고객에게는 선착순에 한해 특별 제작한 고기모양의 삼겹살 수제 비누를 증정한다.

 


배너

글로벌 공정시장

더보기
[회장님은 법원에③] 조세포탈 혐의에 휘말린 오너들, 위협받는 그룹의 미래
[KJtimes=김은경 기자] 기업의 평판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지만, 오너 한 사람의 일탈로 무너지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조세 포탈 혐의로 재판정에 섰던 오너들 가운데 상당수는 사건이 잊히길 기다리듯 조용히 모습을 감춘다. 그러나 이들의 법적 분쟁은 아직도 기업 경영의 깊은 곳에서 흔들림을 만들고 있으며, 공적 책임 대신 관대한 판결이 이어지는 동안 '오너리스크'는 더욱 구조화되고 있다. <kjtimes>는 최근까지 공개된 판결과 마지막 보도를 기준으로, 그 이후 별다른 진척 없이 방치된 오너들의 법적 문제를 검토하며, 이로 인해 기업이 어떤 리스크를 안게 되었는지 짚어본다. ◆"무죄 판결 이후 이어진 침묵"구본상 LIG그룹 회장 구본상 회장은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세금 신고가 부정확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법원은 1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당시 재판부는 "조세 채무가 성립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구본상 회장의 경우처럼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수백억~수천억대 세금이 걸린 거래를 할 때, 실질 가격 평가와 세금 부과를 어떻게 엄격히 할 것인가, 단지 서류가 아니라 실질을 기준에 두는 공정

코로나 라이프

더보기

현장+

더보기

탄소중립리포트

더보기
"난방 때문에 태양광 전기 버려진다"…LNG 열병합발전의 '불편한 진실'
[KJtimes=견재수 기자] 재생에너지 비중이 확대되는 에너지 전환 국면에서, 그간 고효율 설비로 평가받던 LNG 열병합발전이 오히려 태양광과 풍력의 계통 수용성을 저해하는 ‘경직성 자원’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사단법인 기후솔루션은 16일 이슈브리프 「재생에너지 확대를 가로막는 LNG 열병합발전」을 통해, LNG 열병합발전의 운영 구조가 재생에너지 출력제어를 심화시키는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재생에너지 시대의 발전 설비 기준이 과거의 ‘효율성’에서 ‘유연성’으로 이동해야 함을 강조하며, 전력 계통 운영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촉구했다. ◆ 재생에너지 밀어내는 '열제약 발전'...계통 경직성 심화 보고서에 따르면 LNG 열병합발전은 열 수요가 발생하면 전력 수요와 관계없이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해야 하는 구조적 한계를 지닌다. 특히 전력 수요는 낮고 태양광 발전량은 많은 봄·가을철 낮 시간대에, 열 공급 유지를 위해 가동되는 가스발전(열제약 발전)이 재생에너지가 들어갈 자리를 선점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기후솔루션은 실제 계통 운영 사례를 통해 이러한 충돌을 증명했다. 2025년 3월 9일 오후 1시 기준, 육지 재생에너지 출력제

증권가 풍향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