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4 (금)

  • 맑음동두천 16.4℃
  • 맑음강릉 12.5℃
  • 맑음서울 18.3℃
  • 맑음대전 16.6℃
  • 구름많음대구 14.1℃
  • 맑음울산 11.7℃
  • 맑음광주 17.5℃
  • 맑음부산 13.5℃
  • 맑음고창 11.9℃
  • 맑음제주 14.8℃
  • 맑음강화 12.3℃
  • 맑음보은 13.8℃
  • 맑음금산 12.9℃
  • 맑음강진군 13.2℃
  • 구름많음경주시 11.6℃
  • 맑음거제 12.4℃
기상청 제공

켄싱턴호텔 설악, ‘나 혼자 간다, 설악 패키지’ 선봬


[KJtimes=유병철 기자] 켄싱턴호텔 설악에서는 혼자만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자연 속에서 휴양 할 수 있는 나 혼자 간다, 설악 패키지630일까지 선보인다.

 

브리티시 또는 모던 타입 객실 1, 레스토랑 더 퀸 조식 뷔페 1, 비스트로&바 애비로드의 아메리카노 또는 클라우드 생맥주 무제한 1인 이용 혜택으로 구성됐다.

 

아메리카노 또는 클라우드 생맥주는 설악의 비경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비스트로&바 애비로드에서 오전 1030분부터 오후 12시까지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국내 유일의 비틀즈 뮤지엄을 콘셉트로 꾸며진 애비로드는 비틀즈 멤버 전원의 친필 사인이 새겨진 기타, 존레논이 직접 착용한 오리지널 수트, 폴 매카트니의 친필 악보 등 총 40여 종의 비틀즈 소장품을 감상할 수 있는 이색 공간이다.

 

또한 애비로드 야외에 새롭게 오픈한 루프톱에서도 즐길 수 있어 낮에는 맑은 자연 속 여유를, 저녁에는 반짝이는 별빛을 감상하며 혼자만의 색다른 휴식을 완성할 수 있다. 켄싱턴호텔 설악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는 설악산국립공원이 있어 심신의 활력과 재충전의 기회를 갖기에도 좋다.

 

얼리 서머 프로모션으로 610일까지 예약한 고객에 한해 2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산과 바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강원권의 경우 KTX 강릉선 개통 이후 접근성이 높아져 혼자서도 쉽게 떠날 수 있는 여행지로 각광 받고 있다조용히 나만의 시간을 즐기길 원하는 여행자들의 트렌드를 반영해 1인 여행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전했다.

 

 


배너

글로벌 공정시장

더보기
[회장님은 법원에③] 조세포탈 혐의에 휘말린 오너들, 위협받는 그룹의 미래
[KJtimes=김은경 기자] 기업의 평판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지만, 오너 한 사람의 일탈로 무너지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조세 포탈 혐의로 재판정에 섰던 오너들 가운데 상당수는 사건이 잊히길 기다리듯 조용히 모습을 감춘다. 그러나 이들의 법적 분쟁은 아직도 기업 경영의 깊은 곳에서 흔들림을 만들고 있으며, 공적 책임 대신 관대한 판결이 이어지는 동안 '오너리스크'는 더욱 구조화되고 있다. <kjtimes>는 최근까지 공개된 판결과 마지막 보도를 기준으로, 그 이후 별다른 진척 없이 방치된 오너들의 법적 문제를 검토하며, 이로 인해 기업이 어떤 리스크를 안게 되었는지 짚어본다. ◆"무죄 판결 이후 이어진 침묵"구본상 LIG그룹 회장 구본상 회장은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세금 신고가 부정확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법원은 1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당시 재판부는 "조세 채무가 성립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구본상 회장의 경우처럼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수백억~수천억대 세금이 걸린 거래를 할 때, 실질 가격 평가와 세금 부과를 어떻게 엄격히 할 것인가, 단지 서류가 아니라 실질을 기준에 두는 공정

코로나 라이프

더보기

현장+

더보기

탄소중립리포트

더보기
"난방 때문에 태양광 전기 버려진다"…LNG 열병합발전의 '불편한 진실'
[KJtimes=견재수 기자] 재생에너지 비중이 확대되는 에너지 전환 국면에서, 그간 고효율 설비로 평가받던 LNG 열병합발전이 오히려 태양광과 풍력의 계통 수용성을 저해하는 ‘경직성 자원’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사단법인 기후솔루션은 16일 이슈브리프 「재생에너지 확대를 가로막는 LNG 열병합발전」을 통해, LNG 열병합발전의 운영 구조가 재생에너지 출력제어를 심화시키는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재생에너지 시대의 발전 설비 기준이 과거의 ‘효율성’에서 ‘유연성’으로 이동해야 함을 강조하며, 전력 계통 운영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촉구했다. ◆ 재생에너지 밀어내는 '열제약 발전'...계통 경직성 심화 보고서에 따르면 LNG 열병합발전은 열 수요가 발생하면 전력 수요와 관계없이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해야 하는 구조적 한계를 지닌다. 특히 전력 수요는 낮고 태양광 발전량은 많은 봄·가을철 낮 시간대에, 열 공급 유지를 위해 가동되는 가스발전(열제약 발전)이 재생에너지가 들어갈 자리를 선점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기후솔루션은 실제 계통 운영 사례를 통해 이러한 충돌을 증명했다. 2025년 3월 9일 오후 1시 기준, 육지 재생에너지 출력제

증권가 풍향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