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기사제보
문의하기
회원가입
로그인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검색하기
2021.05.26
(수)
구름조금
동두천 8.0℃
구름조금
강릉 14.5℃
구름조금
서울 11.9℃
구름많음
대전 13.4℃
흐림
대구 11.8℃
흐림
울산 13.2℃
흐림
광주 14.1℃
흐림
부산 16.4℃
흐림
고창 12.7℃
흐림
제주 18.0℃
구름조금
강화 10.7℃
구름많음
보은 8.5℃
흐림
금산 9.4℃
흐림
강진군 13.1℃
구름많음
경주시 10.0℃
흐림
거제 13.8℃
기상청 제공
KJ전체기사
공유로 여는 참세상
공유기획
글로벌 공유시장
공유오피니언
칼럼&기자수첩
포스트 코로나19
현장+
KJ시크릿노트
탐사와 분석
CEO 신상필벌
인물정보
인물탐구
재벌가족사
경제스토리
금융/증권
건설/부동산
생활경제
전기/전자/IT/게임
중공업/조선/해운
자동차열전
정가스토리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
외교국방
정책인사이드
경기도채널
KJtimes TV
이슈 in 일본
홈
일본은 지금
이슈 in 일본
日 증시, 상승 마감…닛케이 0.13%↑
권찬숙 기자 kcs@kjtimes.com
등록 2019.06.24 16:43:06
목록
메일
프린트
스크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KJtimes=권찬숙 기자]일본 도쿄 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24일 일본 증시 대표지수인 닛케이225 평균주가는 전일 종가 대비 27.35포인트(0.13%) 소폭 상승한 2만1285.99에 거래를 마쳤다.
도쿄 증시 1부 전 종목 주가를 반영하는 토픽스(TOPIX) 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1.84 포인트(0.12%) 상승한 1547.74를 기록했다.
권찬숙 기자
의 전체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라인
네이버블로그
밴드
네이트온 쪽지 보내기
C로그 보내기
구글 북마크
Copyright @2010 KJtimes All rights reserved.
KJtimes TV
[영상/랜선 여행⑦]도심 속 2000여 종 식물 서식하는 생태보고 ‘물향기수목원’
‘보니 언니’의 실체와 수상한 계좌…탈세와 비자금 조성 의혹
[현장]포스코지회 한대정 “포스코, 작업환경 측정 데이터 조작 우려…정부 참여 필요"
[KJ생태탐사+] 생명의 보고 습지 탐방…수만 마리 올챙이 유영 장관
[영상/랜선 여행⑥] ‘해인사 소리길’…마음의 소리를 듣다!
[영상] 금성백조, 곰팡이 아파트 이어 옵션 차별 논란까지…수도권 분양사업에 악재 되나
더불어 사는 세상
더보기
[공유경제 위기와 도전⑤]中 자전거 공유 스타트업 ‘헬로’…자국 시장 공략 집중 성장 발판
[KJtimes=김승훈 기자]중국 공유 자전거 업체 헬로추싱이 미국 증시 상장까지 추진하고 있을 정도로 급부상하고 있다. 중국 매체에 따르면 헬로추싱은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기업공개(IPO) 신청서를 냈다. 올해 2분기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2016년 상하이에서 ‘헬로바이크’란 공유 자전거 서비스로 출발한 헬로추싱은 현재 대표인 양레이가 28세에 공동 창업했으며 일정 금액을 내면 자신이 원하는 만큼 자전거를 대여해 운용하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 특히 중국의 전자결제 서비스인 알리페이와 협업한 헬로추싱은 알리페이와 연동돼 있어 회원가입 없이 스캔 한 번만으로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현지에서 많이 이용하고 있다. 헬로추싱은 2018년 중국 자전거 공유업체 1·2위 업체였던 오포와 모바이크가 추가 투자 유치 실패와 중국 정부의 공유 자전거의 수량 제한 등의 이유로 경영난을 겪을 때 알리바바에서 투자를 받으며 급성장했다. 오포가 전 세계로 눈을 돌리며 사업을 확장할 때 헬로추싱은 자국 시장 공략에 집중한 덕분도 있다. 당시 헬로추싱의 기업 가치는 1조6500억원에 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중국의 400개 이상 도시에서 운영되
[공유경제 위기와 도전④]‘중국판 우버’ 디디추싱…美 증시 상장·유럽시장 노크
[공유경제 위기와 도전③]위워크 부활 시동…손정의 소프트뱅크 지분매입
코로나19 이후 삶
더보기
[스페셜 인터뷰]‘소통 전도사’ 안만호 “공감하고 소통하라”
[KJtimes=견재수 기자]“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사회변화는 타인의 생각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능력을 자라지 못하게 방해하고 있다. 공감과 소통이 어려워진 것이다.(공감과 소통의) 의미가 사라지고 충동만 남게 됐다.” 한국청소년퍼실리테이터협회(KFA: Korea Facilitators Association)를 이끌고 있는 안만호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디지털 사회로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는 현재 상황에 대해 이 같이 진단했다. 또 이제 공감능력 없이는 생존하기 힘든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면서 비대면 사회에 대한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소통 전문가로 통하는 안 대표는 “자신을 바라보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며 공감하고 소통하는 방법이 필요한데 스마트폰이나 SNS, 유튜브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되면서 어느 순간 사회성은 경험의 산물이 아니라 지식의 산물이 되어 버렸다”며 “요즘 인간의 탈사회화가 진행되는 것에 비례해 인간성의 급격한 하락을 경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코로나 사태는 사회적 거리를 두더라도 우리가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개체가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관계이자 연대라는 점이 더욱 분명하게 밝혀졌다”면
[코로나19 못다한 이야기⑰]언론인 유창하…너스레, 소통의 활명수다
[코로나19 못다한 이야기들⑯]박양근 전 교수 “그까지 꺼 뭐 변화통 정도지 뭐”
현장+
더보기
돗투돗, 제품 불량 논란에 댓글 차단까지… 고객들 ‘부글부글’
[kjtimes=견재수 기자] 유아용품업체 돗투돗(대표 송영환)이 제품 불량 논란에 휩싸이며 고객들의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다. 그런데 더 큰 문제로 지적되는 것은 고객들이 올린 제품 관련 댓글을 임의로 삭제하거나 관련 고객들을 차단하면서 마치 아무런 일도 없었던 것처럼 버젓이 물건을 팔고 있다는 점이다. 일부 고객들은 300만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네이버 카페 ‘맘스홀릭’에 이 같은 내용을 하소연 하고 있지만 그마저도 명예훼손 등의 이유로 게시글과 댓글들이 차단되면서 맘스홀릭에 대한 불만도 갈수록 높아지는 분위기다. 14일 유아용품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 소비자가 ‘한국소비자연맹에 의류심사를 의뢰했다’는 글을 네이버 카페 ‘맘스홀릭’에 올리면서 회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의뢰인이라고 밝힌 A씨는 돗투돗에서 거즈 블랭킷을 구입한 다른 소비자가 베란다 창문으로 제품을 흔들어 털자 먼지가 심하게 발생하는 동영상을 보고 한국소비자연맹에 불량성 의뢰를 맡기게 됐다고 글을 시작했다. A씨는 “맘카페에 올라온 먼지털이 영상을 보고 의구심이 들어 돗투돗 측에 몇 가지 문의를 했지만 입장을 밝히면서 올린 인증서 피드가 잘 보이지 않았다”면서 “불안할 바엔
국제약품, ‘불법리베이트’ 남태훈 대표 재선임⋯ “전과자 대표” 오명
[단독]보니코리아 아웃라스트 사태 그 후'… 혜성처럼 나타난 ‘돗투돗‧(주)태린
생활경제
더보기
이케아, HEROISK 헤로이스크 및 TALRIKA 탈리카 제품군 글로벌 리콜 시행
[KJtimes=김봄내 기자]이케아가 HEROISK 헤로이스크 및 TALRIKA 탈리카 제품군에 대해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 해당 제품은 영수증 유무에 관계없이 전국 이케아 매장에서 전액 환불 가능하다. 이번 리콜은 HEROISK 헤로이스크와 TALRIKA 탈리카 접시, 그릇, 머그컵을 일상에서 고열에 노출해 장기간 사용 시 뜨거운 내용물로 인해 제품의 파손 및 화상의 가능성이 있다는 보고를 접수 받아, 위험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결정한 글로벌 조치이다. 리콜 대상은 HEROISK 헤로이스크 및 TALRIKA 탈리카 그릇, 접시, 머그컵 총 7종이다. 이케아는 항상 고객과 제품의 안전을 최우선하며, 이케아의 모든 제품은 관련 표준 및 법규에 따라 안전 테스트를 거쳐 생산된다. 이번 조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이케아 코리아 홈페이지 혹은 고객지원센터(1670-4532)에서 확인 가능하다.
내일 '직계약' 화이자 백신 43만8천회분 인천공항 도착
서울 도시철도 7호선 인천 석남 연장선, 오는 22일 개통
증권가 풍향계
더보기
[마켓뉴스]풍산·대우조선해양·삼성전자…모멘텀 제대로 발휘할까
[KJtimes=김봄내 기자]풍산[103140]과 대우조선해양[042660],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NH투자증권과 SK증권, KB증권 등 증권사가 주목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6일 NH투자증권은 풍산의 목표주가를 5만으로 16.3%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제시했다. 그러면서 목표주가는 2021년 예상실적 기준 PBR 0.9배(ROE 9.9%)에 해당하며 구리 가격 상승 반영해 2021년과 2022년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기존 대비 각각 53.9%, 16.9% 상향했다고 설명했다. NH투자증권은 구리 가격 톤당 1만 달러에 근접, 신동사업 부문 이익 증가와 주가 상승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방산사업 부문 매출액 감소 예상되나 2021년 연결 영업이익은 구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전년 대비 96%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같은 날, SK증권은 대우조선해양의 목표주가를 4만70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그러면서 피인수 관련 유증 계획이 잡혀 있어 EU 기업결합 승인 시 조정 가능하지만 싸이클을 감안한 중기 호흡 상 매수 추천한다고 강조했다. SK증권은 최근 조선사 주가의 경우 가파르게 상승 중이나 아직
[관심종목 돋보기]‘이노션·한샘·노바렉스’…실적 눈길 끄는 까닭
[종목 엿보기]‘이노션·SK하이닉스’…성장 잠재력 부상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