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에서는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고 여유롭게 보낼 수 있도록 브런치 메뉴를 함께 즐기는 ‘브런치 앳 패리스 가든’ 패키지를 오는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
객실 1박과 함께 프랑스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패리스 가든(로비층에 위치한 라운지 바 휘닉스 내의 작은 코너)에서 보기에도 좋고 맛도 좋아 취향을 저격하는 브런치 메뉴(5종 택 1)를 아메리카노와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됐다.
제공되는 브런치 메뉴는 프렌치 오픈샌드위치, 프렌치 토스트, 명란 크림 스파게티, 알리오 올리오 스파게티, 쉬림프 로제 스파게티 5가지이다. 이용 가능 시간은 평일(월~금)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로 준비된 브런치 메뉴와 함께 여유와 힐링을 누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