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기사제보
문의하기
회원가입
로그인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검색하기
2021.05.07
(금)
맑음
동두천 17.7℃
구름많음
강릉 20.7℃
황사
서울 16.8℃
황사
대전 19.7℃
황사
대구 24.1℃
구름조금
울산 23.2℃
황사
광주 18.5℃
흐림
부산 18.1℃
구름많음
고창 16.5℃
구름많음
제주 20.5℃
맑음
강화 15.1℃
맑음
보은 18.2℃
구름많음
금산 16.7℃
구름많음
강진군 18.6℃
구름많음
경주시 23.9℃
구름많음
거제 20.0℃
기상청 제공
KJ전체기사
공유로 여는 참세상
공유기획
글로벌 공유시장
공유오피니언
칼럼&기자수첩
포스트 코로나19
현장+
KJ시크릿노트
탐사와 분석
CEO 신상필벌
인물정보
인물탐구
재벌가족사
경제스토리
금융/증권
건설/부동산
생활경제
전기/전자/IT/게임
중공업/조선/해운
자동차열전
정가스토리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
외교국방
정책인사이드
경기도채널
KJtimes TV
이슈 in 일본
홈
일본은 지금
이슈 in 일본
교도 "日, 2일 백색국가 리스트서 한국 제외"
김현수 기자 khs@kjtimes.com
등록 2019.08.01 23:36:17
목록
메일
프린트
스크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KJtimes=김현수 기자]일본 정부가 2일(이하 현지시간) 한국을 전략물자 수출심사 우대국(백색국가)에서 제외할 것이란 보도가 나왔다.
1일 교도통신은 복수의 일본 정부소식통들 말을 인용해 이 같이 전했다.
김현수 기자
의 전체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라인
네이버블로그
밴드
네이트온 쪽지 보내기
C로그 보내기
구글 북마크
Copyright @2010 KJtimes All rights reserved.
KJtimes TV
[현장]포스코지회 한대정 “포스코, 작업환경 측정 데이터 조작 우려…정부 참여 필요"
[KJ생태탐사+] 생명의 보고 습지 탐방…수만 마리 올챙이 유영 장관
[영상/랜선 여행⑥] ‘해인사 소리길’…마음의 소리를 듣다!
[영상] 금성백조, 곰팡이 아파트 이어 옵션 차별 논란까지…수도권 분양사업에 악재 되나
[영상/생태탐사+] '한계령 다람쥐·암사동선사시대유적지 청설모' 푸드스킨십④
[영상/랜선 여행⑤]‘차박 성지’ 삼척 맹방해수욕장…일출 그리고 외나무다리의 추억
더불어 사는 세상
더보기
[공유경제 위기와 도전]中 자전거 공유 스타트업 ‘헬로’…자국 시장 공략 집중 성장 발판
[KJtimes=김승훈 기자]중국 공유 자전거 업체 헬로추싱이 미국 증시 상장까지 추진하고 있을 정도로 급부상하고 있다. 중국 매체에 따르면 헬로추싱은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기업공개(IPO) 신청서를 냈다. 올해 2분기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2016년 상하이에서 ‘헬로바이크’란 공유 자전거 서비스로 출발한 헬로추싱은 현재 대표인 양레이가 28세에 공동 창업했으며 일정 금액을 내면 자신이 원하는 만큼 자전거를 대여해 운용하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 특히 중국의 전자결제 서비스인 알리페이와 협업한 헬로추싱은 알리페이와 연동돼 있어 회원가입 없이 스캔 한 번만으로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현지에서 많이 이용하고 있다. 헬로추싱은 2018년 중국 자전거 공유업체 1·2위 업체였던 오포와 모바이크가 추가 투자 유치 실패와 중국 정부의 공유 자전거의 수량 제한 등의 이유로 경영난을 겪을 때 알리바바에서 투자를 받으며 급성장했다. 오포가 전 세계로 눈을 돌리며 사업을 확장할 때 헬로추싱은 자국 시장 공략에 집중한 덕분도 있다. 당시 헬로추싱의 기업 가치는 1조6500억원에 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중국의 400개 이상 도시에서 운영되
[공유경제 위기와 도전④]‘중국판 우버’ 디디추싱…美 증시 상장·유럽시장 노크
[공유경제 위기와 도전③]위워크 부활 시동…손정의 소프트뱅크 지분매입
코로나19 이후 삶
더보기
[스페셜 인터뷰]‘소통 전도사’ 안만호 “공감하고 소통하라”
[KJtimes=견재수 기자]“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사회변화는 타인의 생각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능력을 자라지 못하게 방해하고 있다. 공감과 소통이 어려워진 것이다.(공감과 소통의) 의미가 사라지고 충동만 남게 됐다.” 한국청소년퍼실리테이터협회(KFA: Korea Facilitators Association)를 이끌고 있는 안만호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디지털 사회로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는 현재 상황에 대해 이 같이 진단했다. 또 이제 공감능력 없이는 생존하기 힘든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면서 비대면 사회에 대한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소통 전문가로 통하는 안 대표는 “자신을 바라보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며 공감하고 소통하는 방법이 필요한데 스마트폰이나 SNS, 유튜브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되면서 어느 순간 사회성은 경험의 산물이 아니라 지식의 산물이 되어 버렸다”며 “요즘 인간의 탈사회화가 진행되는 것에 비례해 인간성의 급격한 하락을 경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코로나 사태는 사회적 거리를 두더라도 우리가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개체가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관계이자 연대라는 점이 더욱 분명하게 밝혀졌다”면
[코로나19 못다한 이야기⑰]언론인 유창하…너스레, 소통의 활명수다
[코로나19 못다한 이야기들⑯]박양근 전 교수 “그까지 꺼 뭐 변화통 정도지 뭐”
현장+
더보기
[단독]보니코리아 아웃라스트 사태 그 후'… 혜성처럼 나타난 ‘돗투돗‧(주)태린
[kjtimes=견재수 기자]지난 2017년 6월 ‘보니코리아 아웃라스트 사태(보니 사태)’ 이후 유아용품업계는 거대한 폭풍이 휩쓸고 간 듯했다. 베이비페어가 열릴 때마다 발 디들 틈조차 없었던 행사장의 모습을 언제 다시 볼 수 있을지 요원한 일이었다. 보니 사태가 유아용품업계에 준 영향력이 그만큼 컸다는 얘기가 여기저기서 나왔다. 특히 홍성우 보니코리아 전 대표의 환불 약속이 지켜지지 않은 것을 두고 유아용품업계 전반에 걸쳐 신뢰도를 추락시킨 사건이라는 지적도 많았다. 취재 과정에서 만난 한 소비자는 “당시 인기가 많았던 회사가 그런 식으로 대처하니 엄마들 사이에서는 아기 제품을 파는 다른 회사까지 불신하는 분위기가 확산된 것 같다”고 말했다. 유아용품업계 한 관계자도 “최근 5년간 베이비페어 분위기는 보니 사태 전과 후로 구분된다”면서, “보니 사태 전까지 베이비페어에 고객들이 북적거렸는데, 아웃라스트 문제가 터진 후 유아용품 행사에 대한 관심도 떨어지고 전반적으로 침체된 것 같다”고 전했다. 혜성처럼 나타난 ‘돗투돗’과 ‘㈜태린’ 이 같은 상황에서 인스타그램을 통해 혜성처럼 나타난 회사가 있다. 바로 돗투돗(대표 송영환), ㈜태린(대표 김태린)
[현장+]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사면 받을 수 있을까
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 산업단지 공해‧축사 악취 등 유해환경 논란
생활경제
더보기
나문희, 윤여정, 강부자···MZ세대까지 사로잡아 유통업계 다시 부는 ‘시니어 모델’ 열풍
[KJtimes=김봄내 기자]최근 유통업계에서 시니어 모델 열풍이 불고 있다. MZ세대를 타깃으로 한 브랜드들이 발상의 전환으로 시니어 모델을 기용,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과 OB맥주, 지그재그 등 주요 유통·식음료 기업들은 최근 시니어 모델을 기용한 광고로 MZ세대들로부터 화제의 중심이 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MZ세대 대표 간편식인 햇반컵반의 새 모델로 배우 나문희를 발탁하고 탐정이 된 나문희가 햇반컵반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추리형 콘텐츠 '명탐정 컵반즈'를 선보였다. 1020 여성 쇼핑플랫폼 지그재그는 한예슬의 후속 모델로 윤여정을 모델로 발탁하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 12일 공개한 티저 영상 속 윤여정이 '근데 나한테 이런 역할이 들어왔다. 젊고 이쁜 애들도 많은데. 근데 잘못 들어온거 아니니?'라고 말하는 모습이 공개되며 소비자 이목을 사로잡았다. 어린 여성들이 쓰는 쇼핑 앱도 나이 많은 사람이 연령에 구애받지 않고 광고할 수 있음을 보여주며 기존의 모델 공식을 깨뜨린 것. 뒤이어 공개된 광고 본편 영상에서는 '옷 입는데 남 눈치 볼 거 뭐 있니? 네 맘대로 사세요'라고 시원하게
오비맥주 카스, 1분기 가정시장 1위 지켜
“성인남녀 5명 중 2명, 코로나블루 ‘보복소비’로 푼다”
증권가 풍향계
더보기
[마켓뉴스]풍산·대우조선해양·삼성전자…모멘텀 제대로 발휘할까
[KJtimes=김봄내 기자]풍산[103140]과 대우조선해양[042660],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NH투자증권과 SK증권, KB증권 등 증권사가 주목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6일 NH투자증권은 풍산의 목표주가를 5만으로 16.3%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제시했다. 그러면서 목표주가는 2021년 예상실적 기준 PBR 0.9배(ROE 9.9%)에 해당하며 구리 가격 상승 반영해 2021년과 2022년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기존 대비 각각 53.9%, 16.9% 상향했다고 설명했다. NH투자증권은 구리 가격 톤당 1만 달러에 근접, 신동사업 부문 이익 증가와 주가 상승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방산사업 부문 매출액 감소 예상되나 2021년 연결 영업이익은 구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전년 대비 96%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같은 날, SK증권은 대우조선해양의 목표주가를 4만70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그러면서 피인수 관련 유증 계획이 잡혀 있어 EU 기업결합 승인 시 조정 가능하지만 싸이클을 감안한 중기 호흡 상 매수 추천한다고 강조했다. SK증권은 최근 조선사 주가의 경우 가파르게 상승 중이나 아직
[관심종목 돋보기]‘이노션·한샘·노바렉스’…실적 눈길 끄는 까닭
[종목 엿보기]‘이노션·SK하이닉스’…성장 잠재력 부상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