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4 (금)

  • 맑음동두천 16.4℃
  • 맑음강릉 12.5℃
  • 맑음서울 18.3℃
  • 맑음대전 16.6℃
  • 구름많음대구 14.1℃
  • 맑음울산 11.7℃
  • 맑음광주 17.5℃
  • 맑음부산 13.5℃
  • 맑음고창 11.9℃
  • 맑음제주 14.8℃
  • 맑음강화 12.3℃
  • 맑음보은 13.8℃
  • 맑음금산 12.9℃
  • 맑음강진군 13.2℃
  • 구름많음경주시 11.6℃
  • 맑음거제 12.4℃
기상청 제공

롯데리조트, 한국걸스카우트연맹과 ‘플로깅 캠페인’ 진행


[KJtimes=유병철 기자]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일석이조 환경보호운동 플로깅(Plogging)’을 올해부터 정기적인 사내 캠페인으로 추진해 온 롯데리조트가 이번에는 걸스카우트 청소년들과 동해 바다 지키기에 나섰다.

 

지난 7일 롯데리조트와 한국걸스카우트연맹이 함께한 플로깅 캠페인이 강원도 속초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롯데리조트 임직원들과 제17회 걸스카우트 국제 야영에 참석한 350명의 세계 각국 청소년들은 속초해수욕장부터 외옹치해수욕장까지 경보를 하며 플라스틱, 비닐 등의 해양 쓰레기를 주웠다.

 

이번 행사는 속초 필수여행 코스이자 동해안의 명품 감성로드로 손꼽히는 외옹치 바다향기로 주변에서 진행되었으며, 롯데리조트속초는 간식 세트와 워터파크 내 의무 서비스, 주차 시설 등을 지원했다.

 

행사 중간 지점에서는 걸스카우트 청소년들이 렛츠고 플로깅(Let’s Go Plogging)’이 적힌 판넬과 함께 인증 사진을 찍어 각자의 SNS에 올려 추억을 남기고 캠페인을 알리는 시간도 가졌다. 걸스카우트 대원 박현정 양(14)야영에서 만난 친구들과 같이 걸으면서 더 친해질 수 있었고, 건강하게 운동도 하고 동해 바다도 지키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4월부터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해 온 롯데리조트는 하반기에도 다양한 활동을 통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모색하고 있다. 고원석 롯데리조트 대표는 걸스카우트 청소년들에게 롯데리조트와 함께한 이번 플로깅 캠페인이 잊지 못할 좋은 추억으로 남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이바지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배너

글로벌 공정시장

더보기
[회장님은 법원에③] 조세포탈 혐의에 휘말린 오너들, 위협받는 그룹의 미래
[KJtimes=김은경 기자] 기업의 평판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지만, 오너 한 사람의 일탈로 무너지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조세 포탈 혐의로 재판정에 섰던 오너들 가운데 상당수는 사건이 잊히길 기다리듯 조용히 모습을 감춘다. 그러나 이들의 법적 분쟁은 아직도 기업 경영의 깊은 곳에서 흔들림을 만들고 있으며, 공적 책임 대신 관대한 판결이 이어지는 동안 '오너리스크'는 더욱 구조화되고 있다. <kjtimes>는 최근까지 공개된 판결과 마지막 보도를 기준으로, 그 이후 별다른 진척 없이 방치된 오너들의 법적 문제를 검토하며, 이로 인해 기업이 어떤 리스크를 안게 되었는지 짚어본다. ◆"무죄 판결 이후 이어진 침묵"구본상 LIG그룹 회장 구본상 회장은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세금 신고가 부정확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법원은 1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당시 재판부는 "조세 채무가 성립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구본상 회장의 경우처럼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수백억~수천억대 세금이 걸린 거래를 할 때, 실질 가격 평가와 세금 부과를 어떻게 엄격히 할 것인가, 단지 서류가 아니라 실질을 기준에 두는 공정

코로나 라이프

더보기

현장+

더보기

탄소중립리포트

더보기
"난방 때문에 태양광 전기 버려진다"…LNG 열병합발전의 '불편한 진실'
[KJtimes=견재수 기자] 재생에너지 비중이 확대되는 에너지 전환 국면에서, 그간 고효율 설비로 평가받던 LNG 열병합발전이 오히려 태양광과 풍력의 계통 수용성을 저해하는 ‘경직성 자원’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사단법인 기후솔루션은 16일 이슈브리프 「재생에너지 확대를 가로막는 LNG 열병합발전」을 통해, LNG 열병합발전의 운영 구조가 재생에너지 출력제어를 심화시키는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재생에너지 시대의 발전 설비 기준이 과거의 ‘효율성’에서 ‘유연성’으로 이동해야 함을 강조하며, 전력 계통 운영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촉구했다. ◆ 재생에너지 밀어내는 '열제약 발전'...계통 경직성 심화 보고서에 따르면 LNG 열병합발전은 열 수요가 발생하면 전력 수요와 관계없이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해야 하는 구조적 한계를 지닌다. 특히 전력 수요는 낮고 태양광 발전량은 많은 봄·가을철 낮 시간대에, 열 공급 유지를 위해 가동되는 가스발전(열제약 발전)이 재생에너지가 들어갈 자리를 선점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기후솔루션은 실제 계통 운영 사례를 통해 이러한 충돌을 증명했다. 2025년 3월 9일 오후 1시 기준, 육지 재생에너지 출력제

증권가 풍향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