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그랜드 힐튼 서울은 아이들을 위한 생일파티 패키지인 ‘#HBD, My Dear’를 선보인다.
‘#HBD, My Dear’패키지는 숙박하지 않아도 아이 생일을 기념해 친구, 가족과 함께 합리적인 가격으로 호텔 뷔페와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호텔의 시그니처 레스토랑인 뷔페 레스토랑의 파티 장식으로 꾸며진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생일파티를 진행하며, 키즈 메뉴를 포함 100여 가지 넘는 뷔페 메뉴를 즐길 수 있다. 베이커리 숍 알파인 델리의 홀 케이크와 프리미엄 파티용품 편집숍 다노앤친의 생일파티 셀프 키트를 선물한다. 아울러 수영장 무료 이용권도 함께 제공해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생일을 보낼 수 있다.
본 패키지는 오는 8월 19일부터 12월 31일까지 주중 운영하며 주말, 공휴일은 제외된다. 성인 3인, 아이 3인으로 구성된 스마트 패키지, 성인 5인, 아이 5인으로 구성된 스페셜 패키지 2가지로 인원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아이는 37개월 이상 초등학교 6년 이하가 해당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