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4 (금)

  • 맑음동두천 20.8℃
  • 맑음강릉 14.7℃
  • 맑음서울 21.9℃
  • 구름많음대전 21.5℃
  • 구름많음대구 17.1℃
  • 맑음울산 13.0℃
  • 맑음광주 19.7℃
  • 맑음부산 14.9℃
  • 맑음고창 15.9℃
  • 맑음제주 17.6℃
  • 맑음강화 17.8℃
  • 맑음보은 19.9℃
  • 맑음금산 18.4℃
  • 맑음강진군 17.4℃
  • 맑음경주시 13.5℃
  • 맑음거제 14.5℃
기상청 제공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발롱드스윗 애프터눈티 with 레페토’ 선봬


[KJtimes=유병철 기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본격적인 가을을 맞아 발레의 우아함과 헤리티지의 가치를 지켜온 프랑스 프리미엄 슈즈 브랜드 레페토(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차별화된 발롱드스윗 애프터눈티 세트를 오는 1130일까지 로비라운지에서 선보인다.

 

이번 발롱드스윗 애프터눈티 세트는 우아함과 여성스러움의 대명사인 발레리나를 모티브로 한 다양한 티 푸드로 구성되며, 발레의 뛰어오르는 동작인 발롱을 프로모션명에 차용했다. 특히 1947년 발레 슈즈로 시작해 현재는 파리 국립 발레단의 공식 발레슈즈로 사용되며 70년 이상 발레의 대명사로 불려온 레페토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 기존 애프터눈 티 메뉴 외에도 특별한 2가지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

 

우선 해당 메뉴를 주문 시, 라떼를 선택하는 고객에게는 호텔 바리스타가 춤추는 발레리나의 모습으로 장식한 아름다운 발레리나 라떼아트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자신만의 발레리나 슈즈를 장인의 손길로 만들 수 있는 레페토의 대표 커스터마이징 서비스 아뜰리에 서비스에서 착안, 다양한 컬러의 마카롱 중 고객이 직접 원하는 마카롱을 선택해 즐길 수 있는 아뜰리에 마카롱 서비스도 준비된다.

 

이번 애프터눈 티 메뉴는 여왕의 과일로 알려진 가을 제철 과일, 무화과를 주재료로 활용해 호텔 셰프가 구성했다. 무화과와 프로슈토햄을 얹은 오픈 크루아상 샌드위치, 구운 무화과&크림치즈 크레페, 무화과&아보카도 미니 샌드위치 등 5가지 세이보리가 준비된다. 디저트로는 무화과 타르트, 블루베리 파블로바, 핑크 몽블랑, 오미자 봉봉 등 6종이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파블로바(Pavlova)1920년대 러시아 발레리나 안나 파블로바를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디저트로, 머랭을 이용한 부드러운 케이크이다. 여기에 스티븐 스미스티의 다양한 차 메뉴 또는 커피 메뉴 중 자유롭게 선택해 즐길 수 있다.

 

마지막으로 발롱드스윗 애프터눈티 세트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호텔 숙박권 및 식사권, 레페토 슈즈 교환권과 키링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배너

글로벌 공정시장

더보기
[회장님은 법원에③] 조세포탈 혐의에 휘말린 오너들, 위협받는 그룹의 미래
[KJtimes=김은경 기자] 기업의 평판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지만, 오너 한 사람의 일탈로 무너지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조세 포탈 혐의로 재판정에 섰던 오너들 가운데 상당수는 사건이 잊히길 기다리듯 조용히 모습을 감춘다. 그러나 이들의 법적 분쟁은 아직도 기업 경영의 깊은 곳에서 흔들림을 만들고 있으며, 공적 책임 대신 관대한 판결이 이어지는 동안 '오너리스크'는 더욱 구조화되고 있다. <kjtimes>는 최근까지 공개된 판결과 마지막 보도를 기준으로, 그 이후 별다른 진척 없이 방치된 오너들의 법적 문제를 검토하며, 이로 인해 기업이 어떤 리스크를 안게 되었는지 짚어본다. ◆"무죄 판결 이후 이어진 침묵"구본상 LIG그룹 회장 구본상 회장은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세금 신고가 부정확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법원은 1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당시 재판부는 "조세 채무가 성립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구본상 회장의 경우처럼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수백억~수천억대 세금이 걸린 거래를 할 때, 실질 가격 평가와 세금 부과를 어떻게 엄격히 할 것인가, 단지 서류가 아니라 실질을 기준에 두는 공정

코로나 라이프

더보기

현장+

더보기

탄소중립리포트

더보기
"난방 때문에 태양광 전기 버려진다"…LNG 열병합발전의 '불편한 진실'
[KJtimes=견재수 기자] 재생에너지 비중이 확대되는 에너지 전환 국면에서, 그간 고효율 설비로 평가받던 LNG 열병합발전이 오히려 태양광과 풍력의 계통 수용성을 저해하는 ‘경직성 자원’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사단법인 기후솔루션은 16일 이슈브리프 「재생에너지 확대를 가로막는 LNG 열병합발전」을 통해, LNG 열병합발전의 운영 구조가 재생에너지 출력제어를 심화시키는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재생에너지 시대의 발전 설비 기준이 과거의 ‘효율성’에서 ‘유연성’으로 이동해야 함을 강조하며, 전력 계통 운영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촉구했다. ◆ 재생에너지 밀어내는 '열제약 발전'...계통 경직성 심화 보고서에 따르면 LNG 열병합발전은 열 수요가 발생하면 전력 수요와 관계없이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해야 하는 구조적 한계를 지닌다. 특히 전력 수요는 낮고 태양광 발전량은 많은 봄·가을철 낮 시간대에, 열 공급 유지를 위해 가동되는 가스발전(열제약 발전)이 재생에너지가 들어갈 자리를 선점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기후솔루션은 실제 계통 운영 사례를 통해 이러한 충돌을 증명했다. 2025년 3월 9일 오후 1시 기준, 육지 재생에너지 출력제

증권가 풍향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