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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쿠팡 봐주기 지적" 김주영 의원 국감 우수의원 선정

국회 환노위 간사, 尹정부 반노동 정책 질타 및 개선 방안 제시

[kjtimes=견재수 기자] 고용노동부의 쿠팡 취업규칙 불이익 변경 부실심사를 지적하는 등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주영 의원(경기 김포시갑)이 더불어민주당 2024년 국정감사 우수 의원으로 선정됐다.
 
김주영 의원은 22대 국회 첫 국정감사에서 퇴행적인 윤석열 정부의 노동?환경 정책과 실정을 날카롭게 지적하고환경노동위원회 간사로서 민생 국감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퇴직금 지급 대상을 대폭 축소하는 취업규칙 변경에도 고용노동부가 불이익 변경 여부도 따지지 않은 채 ‘적정 승인한 노동부의 ‘쿠팡 취업규칙 불이익 변경’ 부실 심사를 지적하며 언론의 큰 주목을 받았다
 
이에 김 의원은 고용노동부에 관련 사건에 대한 전담팀 구성과 신속한 조사를 요구했고 실제 고용노동부는 ‘쿠팡CFS 일용직 퇴직금 미지급 사건 전담 조사팀을 꾸려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근로복지공단 삼성전자 피복 사건 중대재해 봐주기 논란 △아리셀 모회사 스코넥 불법파견 은폐 의혹 △콜센터 교육생 근로자성 인정 여부 문제 △산재 조사 '특별진찰' 처리 장기화 등 고용노동부의 미흡한 사업을 질책하고 시정 요구했다.

 
아울러 환경부 국정감사에서는 유해화학물질 사업장 안전 서면 점검 대체 문제를 지적하며퇴직자를 활용한 인력 충원 등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환경부는 관련 전공자와 퇴직자를 추가 채용해 유해화학물질 사업장의 대면 점검을 늘린다는 방침이다.
 
또한 △환경부 기후위기대응댐 주민 반대 회유책 마련 △국제멸종위기종 불법 중고 거래 △석면 관리 종합정보망 부실 관리 △영포 석포제련소 '가스 누출' 화학사고 집계 누락 등 정부의 안일한 환경 인식과 정책을 질타했다.
 
이러한 활약을 인정받아 지난 2021년부터 한 해도 빠지지 않고 4년 연속 우수의원에 선정됐다.
 
더불어민주당은 다면평가언론보도 실적정책 제안을 바탕으로 정부의 실정을 바로잡고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국회의원을 선정해 우수의원상을 수여하고 있다.
 
김 의원은 "4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돼 매우 영광스럽고 김포시민의 선택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환경과 노동은 민생의 최전선에 있는 만큼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국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민생을 위한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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