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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무공해차 도입한 캠코, 탄소중립 등 ESG경영 강화

2030년까지 모든 업무용차량을 수소·전기차 등 친환경차로 전환할 계획

[KJtimes=김지아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권남주)가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부산 이전 공공기관 중 최초로 업무용 버스를 수소전기버스(유니버스)로 교체했다. 

3일 캠코에 따르면, 이번에 도입하는 수소전기버스는 화석연료 대신 친환경 수소 에너지를 사용해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으며 같은 무공해차인 전기버스에 비해 주행거리가 2배 수준으로 길고 충전 시간이 짧다는 장점이 있다. 


캠코는 이 밖에도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정책에 발맞춰 전기차 충전시설 구축 및 민간 개방, 임직원 승용차 요일제 참여 등 친환경 인프라 구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모든 업무용 차량을 전기차 등 친환경차로 전환할 계획이다.

남희진 경영지원부문 총괄이사는 "캠코는 ESG경영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으로서 매년 체계적인 ESG경영목표를 수립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캠코는 친환경 교통수단 확대 도입 등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도심 속 숲 조성 사업 △제로에너지 건축물 확대 △전기차 충전소 확충 △ESG기반 기업지원 등의 활동으로 탄소중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 탄소중립 경연대회'에서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탄소중립 실천 우수기업 감사패를 받으며 친환경경영 선도기관으로서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권남주 캠코 사장, 창립63주년 "민생경제 활력 찾도록 역량 발휘할 것"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권남주)는 지난 2일 오전 10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3층 캠코마루에서 창립 63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제주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이날 창립기념사를 통해 "최근 우리 경제는 여러 요인으로 경기 침체가 지속돼 가계, 기업 등 각 경제 주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런 때일수록 캠코는 늘 해왔던 것처럼 국가와 민생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금까지 쌓은 역량을 발휘해야  한다"고 밝혔다.

권 사장은 이를 위해 먼저 "각 업무 분야별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금융취약계층의 경제활동 복귀 지원이라는 목표를 위해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자본시장 중심의 구조조정 활성화에 매진해야 하고, 재정수입 증대와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로 캠코의 지속성장을 견인하는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내외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조직역량을 극대화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모든 구성원이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야 하고, 청렴과 윤리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권 사장은 마지막으로 "꾸준한 업무 혁신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업무혁신이 필요하며, 급변하는 외부환경 속에서 직원 모두가 단결하여 국민과 정부의 기대를 넘어서는 성과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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