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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대구광역시 북구에 '캠코브러리 44호점' 개소

2015년부터 전국 지역아동센터 내 도서관 설치와 도서기증 등 교육기부


[KJtimes=김지아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정정훈)는 7월 11일 대구광역시 북구 '로뎀지역아동센터'에서 '캠코브러리 44호점' 개소식을 개최했다. 

캠코브러리는 '캠코(KAMCO)'와 '도서관(Library)'의 합성어로, 캠코가  지역아동센터 내 노후 공간을 리모델링해 작은 도서관을 조성하고 어린이 학습환경 개선과 독서활동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행사에는 한창수 캠코 대구경북지역본부장, 김승수 대구 북구을 국회의원, 김재용 대구 시의원, 권애자 북구 복지환경국장, 배인호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 등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캠코는 로뎀지역아동센터 내 일부 공간을 리모델링하고, 에어컨 설치와 책상·책장 등 비품을 제공해 쾌적한 독서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아동·청소년 권장도서 약 400권(500만 원 상당)을 기증하고, 향후 5년간 도서 구입 및 독서지도 프로그램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정정훈 캠코 사장은 "지역 아동들이 캠코브러리에서 책을 읽으며 꿈을 키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아동·청소년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캠코는 △아동 통학로 안전 보행환경 조성 △보호아동 주거환경 개선 △부산지역 대학생 역량강화 네트워크 프로그램 등 주거·교육·안전 분야에서 아동·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캠코, '장기 연체채권 채무조정 프로그램' 명칭 공모전 개최

캠코는 '장기연체채권 채무조정 프로그램'의 인지도를 높이고 국민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명칭을 선정하기 위해 대국민 명칭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14일부터 3주간 진행되며,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참여는 한국자산관리공사 홈페이지 및 공식 SNS채널공고문의 QR코드를 통해 누구나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


'장기 연체채권 채무조정 프로그램'은 7년 이상, 5천만원 이하의 장기 연체채권을 일괄 매입해 소각하거나 상환부담을 완화함으로써, 장기간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있는 취약계층의 재기를 지원하는 민생회복 정책이다.

심사를 거쳐 총 4건의 수상작을 선정하며, 최우수상(1명)에게는 상금 100만원, 우수상(3명)에게는 각 2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커피 쿠폰도 증정할 예정이다.

정정훈 캠코 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장기 연체채권 채무조정 프로그램이 국민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길 바란다"며, "희망 메시지를 잘 담은 참신한 명칭이 선정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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