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 (수)

  • 흐림동두천 8.0℃
  • 흐림강릉 17.4℃
  • 구름많음서울 9.9℃
  • 흐림대전 10.8℃
  • 흐림대구 12.7℃
  • 흐림울산 13.1℃
  • 흐림광주 12.4℃
  • 흐림부산 14.9℃
  • 흐림고창 9.5℃
  • 흐림제주 16.3℃
  • 구름많음강화 7.5℃
  • 흐림보은 9.7℃
  • 흐림금산 9.2℃
  • 흐림강진군 11.3℃
  • 흐림경주시 11.2℃
  • 흐림거제 12.3℃
기상청 제공

"KOREA 투자도 TIGER"…미래에셋 'TIGER ETF Team Korea' 캠페인

국가대표 축구팀 포메이션을 모티브로 11종의 국내 대표 산업 및 테마에 투자

[KJtimes=김지아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 증시 상승세에 발맞춰 대한민국 대표 산업과 테마에 대한 투자 캠페인, 'TIGER ETF Team Korea'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대한민국 대표 ETF 브랜드인 TIGER ETF가 'Team Korea'라는 명칭으로 투자자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K-성장'에 대한 투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투자자들에게 TIGER ETF를 통해 대한민국 성장 산업 및 테마에 가장 쉽게 투자하는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TIGER 국내 투자 ETF 중 11종을 엄선해 'Team Korea Best 11'을 선보인다. 각 ETF에는 공격수, 미드필더, 골키퍼 등 국가대표 축구팀 포메이션을 모티브로 한 포지션을 부여, 투자자들은 이를 기반으로 친근하면서도 직관적인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다. TEAM KOREA의 '4-3-3 포메이션'을 통해 성장과 안정, 배당의 균형을 맞춘 효과적인 포트폴리오를 완성할 수 있다.

한국 투자의 최전방, TEAM KOREA의 공격수는 △TIGER Fn반도체TOP10(396500) △TIGER K방산&우주(463250) △TIGER 조선TOP10(494670) 3종이 맡았다. 미드필더로는 △TIGER 코리아테크액티브(471780) △TIGER 증권(157500) △TIGER 지주회사(307520) 3종, 그리고 안정적인 투자를 기대할 수 있는 수비수에는 △TIGER 200(102110)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329200)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0052D0)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466940) 4종이 포함됐다. △TIGER 코리아밸류업(496080)은 골키퍼로서 한국 자본시장을 지키는 수문장 역할을 한다.

'Team Korea Best 11'은 TIGER ETF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SNS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TIGER ETF로 완성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포트폴리오'부터 'Team Korea로고송 및 안무 챌린지', '포지션별 숏폼 영상'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매수 인증 및 유튜브 설문, SNS 공유 등 투자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각종 이벤트도 진행된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성태경 ETF연금플랫폼 대표는 "이번 캠페인은 TIGER ETF가 대한민국 성장 산업의 주역들과 함께 투자자의 자부심을 북돋고, K-성장에 대한 긍정적 경험을 쌓을 수 있 있도록 기획됐다"며 "Team Korea ETF는 단순한 투자 수단을 넘어, 투자자들이 시장을 보다 쉽고 전략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명확한 투자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Team Korea Best 11'은 최근 국내 증시 상승세 속에 개인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는 새정부의 상법개정안 수혜 대표 ETF로 떠오르며 11일 기준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 1,6811억원을, 'TIGER 200 ETF'는 풍부한 거래대금과 국내 최저 수준의 총 보수라는 경쟁력으로 1,723억원의 개인 순매수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국내 유일 지주회사에 투자하는 'TIGER 지주회사'와 국내 방산업체에 집중 투자하는 'TIGER K방산&우주', 고배당 은행주에 집중 투자하는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 조선주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TIGER 조선TOP10' 모두 700억원 이상 개인 순매수를 기록했다. 


배너

글로벌 공정시장

더보기
[회장님은 법원에③] 조세포탈 혐의에 휘말린 오너들, 위협받는 그룹의 미래
[KJtimes=김은경 기자] 기업의 평판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지만, 오너 한 사람의 일탈로 무너지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조세 포탈 혐의로 재판정에 섰던 오너들 가운데 상당수는 사건이 잊히길 기다리듯 조용히 모습을 감춘다. 그러나 이들의 법적 분쟁은 아직도 기업 경영의 깊은 곳에서 흔들림을 만들고 있으며, 공적 책임 대신 관대한 판결이 이어지는 동안 '오너리스크'는 더욱 구조화되고 있다. <kjtimes>는 최근까지 공개된 판결과 마지막 보도를 기준으로, 그 이후 별다른 진척 없이 방치된 오너들의 법적 문제를 검토하며, 이로 인해 기업이 어떤 리스크를 안게 되었는지 짚어본다. ◆"무죄 판결 이후 이어진 침묵"구본상 LIG그룹 회장 구본상 회장은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세금 신고가 부정확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법원은 1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당시 재판부는 "조세 채무가 성립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구본상 회장의 경우처럼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수백억~수천억대 세금이 걸린 거래를 할 때, 실질 가격 평가와 세금 부과를 어떻게 엄격히 할 것인가, 단지 서류가 아니라 실질을 기준에 두는 공정

코로나 라이프

더보기

현장+

더보기

탄소중립리포트

더보기
"난방 때문에 태양광 전기 버려진다"…LNG 열병합발전의 '불편한 진실'
[KJtimes=견재수 기자] 재생에너지 비중이 확대되는 에너지 전환 국면에서, 그간 고효율 설비로 평가받던 LNG 열병합발전이 오히려 태양광과 풍력의 계통 수용성을 저해하는 ‘경직성 자원’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사단법인 기후솔루션은 16일 이슈브리프 「재생에너지 확대를 가로막는 LNG 열병합발전」을 통해, LNG 열병합발전의 운영 구조가 재생에너지 출력제어를 심화시키는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재생에너지 시대의 발전 설비 기준이 과거의 ‘효율성’에서 ‘유연성’으로 이동해야 함을 강조하며, 전력 계통 운영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촉구했다. ◆ 재생에너지 밀어내는 '열제약 발전'...계통 경직성 심화 보고서에 따르면 LNG 열병합발전은 열 수요가 발생하면 전력 수요와 관계없이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해야 하는 구조적 한계를 지닌다. 특히 전력 수요는 낮고 태양광 발전량은 많은 봄·가을철 낮 시간대에, 열 공급 유지를 위해 가동되는 가스발전(열제약 발전)이 재생에너지가 들어갈 자리를 선점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기후솔루션은 실제 계통 운영 사례를 통해 이러한 충돌을 증명했다. 2025년 3월 9일 오후 1시 기준, 육지 재생에너지 출력제

증권가 풍향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