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가 통합 HD현대중공업으로 공식 출범했다. HD현대는 1일 조선 부문 계열사인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가 모든 합병 절차를 완료하고, 통합 ‘HD현대중공업’으로 새롭게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통합 HD현대중공업은 2035년 매출 37조 원을 달성, 세계 1위 조선사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HD현대는 지난 8월 두 회사의 합병을 추진, 양적‧질적 대형화를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함으로써 시장을 확대, 다변화하는 동시에 최첨단 기술을 선제적으로 개발해 치열해지는 글로벌 시장에서 절대적인 경쟁 우위를 확보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최근 주요 경쟁국인 중국과 일본이 자국 내 1, 2위 대형 조선사 간 합병을 완료하는 등 세계 선박 건조 시장의 재편 흐름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번 통합 HD현대중공업의 출범은 글로벌 1위 중·대형 조선사 간 합병이라는 점에서,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너지 극대화를 통한 수주 확대가 기대된다. 특히 HD현대는 통합 HD현대중공업이 최근 주목받고 있는 마스가 프로젝트와 방산 분야에서 사업경쟁력을 대폭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KJtimes=김봄내 기자]오비맥주는 제주 해녀문화 보존과 자연유산 보전을 위해 총 2억 원을 기부하고, 이 일환으로 제주시 애월읍 ‘곽지리 해녀탈의장’을 새단장했다고 1일 밝혔다. 해녀탈의장은 해녀들의 전통적 어업 활동을 지탱하는 핵심 기반시설이지만, 노후화된 시설이 적지 않아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리모델링 사업은 해녀문화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의 전통 어업 유산을 지키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 오비맥주는 지난 28일 곽지 해녀의집에서 곽지리 해녀탈의장 리모델링 완공 기념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구자범 오비맥주 법무정책홍보부문 수석부사장, 양우천 제주시 농축수산국 해양수산과 과장, 임철현 곽지 어촌계 계장, 김영민 제주폐가살리기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곽지 해녀 및 지역 주민 등 약 4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단장된 공간을 함께 축하했다. 오비맥주 구자범 수석부사장은 “새롭게 조성된 해녀탈의장이 해녀분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제주의 해녀문화 보존과 자연유산의 지속가능한 보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오비맥주는 해녀문화 지원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가 유럽 소비자들이 뽑은 최고의 TV 브랜드로 선정되며 대표적인 프리미엄 TV 시장인 유럽에서의 공고한 리더십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LG전자는 최근 유럽 현지 소비자들을 대변해 최고의 가전제품 브랜드를 선정하는 ‘유로컨슈머 어워드(Euroconsumers Awards) 2025’에서 ‘최고의 TV 브랜드(Best Brand, TV)’에 뽑혔다. 7년째를 맞이한 유로컨슈머 어워드는 올해 처음으로 세부 카테고리별로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했고, LG전자가 TV 부문 최초 수상기업이 됐다. 유로컨슈머 어워드는 미국 컨슈머리포트(Consumer Reports), 영국의 위치(Which) 등 각국을 대표하는 소비자매체 37곳의 연합인 ICRT(International Consumer Research & Testing) 소속의 벨기에, 포르투갈, 스페인, 이탈리아, 브라질 5개국 소비자매체가 공동 주최하는 시상식이다. LG전자는 전문가가 직접 진행한 테스트 결과와 소비자가 응답한 제품 만족도 및 신뢰도 조사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최고의 TV 브랜드로 선정됐다. 유로컨슈머 어워드는 전문가들을 통해 엄격한 평가 기준으로 테
[KJtimes=김봄내 기자]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정정훈) 인재개발원(원장 박창범)은 아산지역 아동 20여명을 대상으로 10월부터 11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운영한 ‘어린이 AI·디지털 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관장 권범), 해비타트지역아동센터(센터장 최수경),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 AI소프트웨어과(교수 박영길) 등 지역기관과의 협력으로 진행됐다. ‘어린이 AI·디지털 교실’은 캠코인재개발원이 지역 아동들의 디지털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24년부터 추진해 온 사회공헌 활동으로, 올해는 지난해 진행된 코딩 교육을 한 단계 확장해 AI·코딩·드론·웹드로잉 4개 주제로 교육을 구성했다. 또한, 한국폴리텍대학 교수 및 대학생 5명의 교육봉사 참여와 전문강사 초빙을 통해 교육의 전문성을 강화했으며, 아동의 연령과 학습 수준을 고려한 분반 수업으로 진행해 교육효과를 높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11세)은 “태블릿으로 그림을 그리는 게 처음이었는데 정말 재미있었고, 게임을 직접 만드는 법도 쉽게 알려주셔서 즐겁게 참여했어요”라는 소감을 전했다. 박창범 캠코인재개발원 원장은 “이번 교육을
[KJtimes=김봄내 기자]LG유플러스와 KB국민은행이 AI 통화앱 ‘익시오(ixi-O)’를 활용해 보이스피싱을 사전에 탐지하고 국민 금융피해를 예방하고자 손을 잡았다. 양사는 지난 26일 서울 여의도 소재 KB국민은행 본사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와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을 포함한 양사 주요 임원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통신사와 금융사가 긴밀히 협력해 국민의 일상을 위협하는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하고, 신종 사기 수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익시오 서비스를 통해 탐지된 피싱 의심 패턴과 금융권 이상거래 데이터를 연계해 피싱 시도 실시간 탐지와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한 조기 대응 등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이후 실제 피해가 의심되는 경우 경찰청과의 협업을 통해 피해 확산을 최소화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지난 8월 경찰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피싱 의심 데이터를 경찰청과 공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구체적으로 LG유플러스는 AI 통화앱 ‘익시오(ixi-O)’의 ▲실시간 보이스피싱 탐지 기능 ▲ 악성앱 설치여부 분
[KJtimes=김봄내 기자]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넷플릭스 예능 '피지컬: 아시아'에서 김치를 중국어 자막에 '신치'(辛奇)로 표기해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금까지 넷플릭스는 다수의 작품에서 김치를 모두 '파오차이'(泡菜)로 잘못 번역하여 많은 질타를 받아 왔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2일 '김치의 날'을 맞아 다수의 누리꾼들이 제보를 해 줬다"며 "확인해 보니 '피지컬: 아시아' 12화에서 김치의 중국어 자막을 '신치'(辛奇)로 표기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한국 정부에서는 '공공 용어의 외국어 번역 및 표기 지침'을 일부 개정하면서 김치의 올바른 중국어 표기를 '신치'(辛奇)로 명시했다. 서 교수는 "중국에서는 김치의 기원이 '파오차이'라는 '김치공정'을 끊임없이 펼치고 있다"며 "이런 상황속에서 이번 넷플릭스의 '신치' 표기는 매우 환영할 일"이라고 전했다. 특히 "넷플릭스의 세계적인 영향력이 대단하기에 이번 신치 표기는 중국의 억지 주장을 무색하게 만드는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글로벌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의 김치 표기가 다국어로 제대로 될 수 있도록
[KJtimes=김봄내 기자]HD현대중공업은 27일 새벽 진행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4차 발사에서 ‘발사대시스템’을 총괄 운용하며 발사 성공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지난 3차례 발사에 이어 이번 네 번째 발사 성공으로, HD현대중공업은 누리호 발사 인프라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HD현대중공업은 2020년 완공된 제2발사대(지하 3층, 연면적 약 6,000㎡) 기반시설 공사를 완료하고, 발사대 지상기계설비(MGSE), 추진제공급설비(FGSE), 발사관제설비(EGSE) 등 발사대시스템 전 분야를 독자 기술로 설계·제작·설치했다. 이후 모든 발사 과정에서 발사 전 점검·테스트 수행과 발사 운용까지 총괄했다. 특히 누리호 발사대시스템 공정 기술의 국산화율을 100%로 완성하며, 우리나라가 외국 기술에 의존하지 않고 우주 발사 인프라를 독자적으로 구축·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HD현대중공업은 2007년 나로호 발사대시스템 구축을 시작으로 우주 발사 인프라 분야에 본격 진입했으며, 누리호 1~4차 연속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발사 운영 역량을 축적해 왔다. 이는 향후 차세대 발사체 사업과 국내 우주산업 생태계 확장에 중요한 기술 자산이
[KJtimes=김봄내 기자]농협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가 25일 경기도 화성시 에코팜랜드 개소식 행사에서 경기도(도지사 김동연)와「축산발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기후 및 식생활 변화, 가축 개량 추세 반영, AI 플랫폼 구축 필요성 등 달라진 대·내외 축산환경에 대응하고 양 기관의 유기적 협업으로 국내 축산업 발전과 경쟁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협력분야로는 ▲ 우량 암소 축군 조성·보급 ▲ 보증씨수소 선발·육성 ▲ 저지종 및 염소 기반 조성 ▲ AI 기반 스마트 플랫폼 구축 지원 ▲ 양봉산업 육성 ▲ 축산자재 공동 구매사업 등 축산농가 서비스 보급 ▲ 기타 기술·정보 교류 등으로 상호 간 시너지 창출로 축산업 혁신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협경제지주 안병우 축산경제대표이사는“경기도와 지속적인 협력과 함께 농협 한우뿌리농가사업과 연계한 우량 암소 축군 조성, 우수 수정란 공급, 신품종 개량 등으로 축산농가 경영안정과 지속가능한 축산업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KJtimes=김봄내 기자]KT(대표이사 김영섭)가 글로벌 디지털 인프라 투자 기업 디지털브릿지(DigitalBridge)와 AI 서비스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AI 데이터센터 사업 관련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25일 KT 광화문 빌딩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KT 정우진 전략·사업컨설팅부문장과 디지털브릿지 안태은 아시아·태평양 부문 대표 등 양 사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번 협력으로 양 사는 ‘국내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두고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AI 데이터센터 수요에 사전 대비할 계획이다. 디지털브릿지는 미국에 본사를 둔 디지털 인프라 투자 전문 기업이다. 약 1,080억 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으며, 북미와 유럽 등의 글로벌 통신사와 네트워크 및 IT 인프라 분야에서 협력해 왔다. 최근에는 초대형 데이터센터 설계 기업에 투자하고 글로벌 데이터센터 운영사를 인수하는 등 AI·클라우드 인프라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KT와 디지털브릿지는 이번 협약으로 ▲국내 AI 데이터센터 사업 공동 개발 ▲해외 데이터센터 사업 협력 ▲데이터센터 ESG 기술 공유 등을 추진한다. 양 사는 국내 AI
[KJtimes=김봄내 기자]SK텔레콤은 삼성전자와 6G 이동통신 기술 선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인공지능 기반 무선접속망(AI-RAN) 공동 연구를 본격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AI 기반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6G 상용화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협력을 추진했다. 양사는 ▲AI 기반 채널 추정 기술 ▲분산형 다중 안테나(MIMO) 송수신 기술 ▲AI-RAN 기반 스케줄러 및 코어 네트워크 기술 등 6G 핵심 기술을 함께 연구하고 실증할 계획이다. 이번 양사의 공동 연구는 SKT 네트워크기술담당과 삼성전자 삼성리서치가 주도한다. SKT는 전국망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데이터 제공과 실증 인프라 구축 등을 담당하고, 삼성리서치는 AI 채널 추정 모델과 분산형 다중 안테나 알고리즘 고도화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AI 기반 채널 추정 기술은 건물이나 벽 등 장애물로 인해 전파가 왜곡되는 환경에서도 인공지능이 신호 전달을 예측·보정해 보다 정확한 데이터 전달을 가능하게 한다. 분산형 MIMO 송수신 기술은 여러 기지국과 안테나가 협력해 데이터를 주고받는 구조로, 대규모 사용자 밀집 지역에서도 안정적인 초고속 통신을
[KJtimes=김봄내 기자]GS그룹은 2026년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하고, 어려운 사업 환경 속에서 사업 혁신을 지속할 핵심 인력에 힘을 싣고, 현장과 실행력 중심의 변화를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부회장 승진 2명 △대표이사 선임 9명(승진자 3명 포함) △사장 승진 2명 △부사장 승진 4명 △전무 승진 5명 △상무 신규 선임 18명 △전배 1명 등 총 38명에 대한 2026년도 임원 인사를 내정 발표했다. 이번 임원 인사는 계열사별 이사회 등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허태수 회장은 “거대한 사업 환경 변화 앞에서 관행에 기대면 설 자리가 없을 것”이라며 “사업 혁신을 지속하고 과감한 도전 과제를 실행할 책임을 부여하는 차원”이라고 말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GS에너지 허용수 사장과 GS칼텍스 허세홍 사장이 각각 부회장으로 승진한다. 허용수 부회장과 허세홍 부회장은 GS그룹의 핵심 사업군인 에너지와 정유/석유화학 분야를 오랫동안 이끌어왔으며, 미래 에너지 전환 시대의 대응과 사업 혁신을 진두지휘해 왔다. 이번 부회장 선임은 에너지 산업 전반의 구조 개편이 임박한 데다 글로벌 정유/석유화학 사업의 어려움을 동시에 극복해야 하는 절체절명의
[KJtimes=김봄내 기자]오비맥주 청주공장은 충북 청주시 서원구청과 함께 임직원을 대상으로 재활용 자원 교환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오비맥주 청주공장과 서원구는 지난 2월 깨끗한 청주시를 만들고 자원 선순환을 실천하기 위해 ‘자원多잇다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캠페인은 협약의 일환으로 청주공장 임직원들에게 올바른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원순환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주공장은 임직원들이 근무 중에도 부담 없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본관에 폐건전지 교환소를 설치하고, 가져온 폐건전지를 휴지나 종량제 봉투로 교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40여 명의 임직원이 캠페인에 참여해 약 2,300여 개의 폐건전지가 수거됐다. 건전지는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용품이지만, 일반쓰레기로 버려질 경우 유해 화학물질과 중금속이 환경으로 유출돼 심각한 오염을 초래할 수 있다. 또한 생활폐기물과 혼합 배출되면 화재 사고 위험이 있어 반드시 폐건전지 전용 수거함에 배출해야 한다. 오비맥주 이철우 청주공장장은 “청주공장은 서원구청과 협력해 지역 환경 개선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KJtimes=김봄내 기자]캐나다 산업부 장관이 HD현대를 찾아 글로벌 1위 조선 역량을 확인하고, 상호 포괄적 경제·산업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HD현대는 25일 멜라니 졸리(Melanie Joly) 캐나다 산업부 장관과 필립 라포튠(Philippe Lafortune) 주한 캐나다 대사 일행이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HD현대 글로벌R&D센터(이하 GRC)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졸리 장관 일행은 1층 로비에서 HD현대의 미래형 선박과 잠수함, 호위함, 무인수상정 등의 함정 모형을 살펴본 후, HD현대 조석 부회장, HD현대중공업 주원호 사장과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HD현대 조석 부회장은 “HD현대는 세계 최고 수준의 함정 건조 기술력과 생산능력을 보유한 글로벌 1위 조선사로서, 캐나다의 최적의 사업 파트너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함정 사업뿐만 아니라 조선·에너지·로봇·AI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캐나다와의 협력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HD현대는 세계 1위 조선사로서 연간 200척 이상의 상선 건조 능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총 106척의 함정을 건조해 18척을 해외로 수출하는 등 국내 최다 함정 수출 기록도
[KJtimes=김봄내 기자]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25일 임원의 경영책임성과 내부통제 관리의무 강화를 위해‘경영관리 책무구조도(가칭)’도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협중앙회는 금융회사에서만 운영 중인 책무구조도를 벤치마킹하여 유사한 책임경영체제 도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임원의 내부통제 관리의무를 강화하고 사고 발생 시 책임 범위를 명확히 하는 등 금융회사 수준의 제재 및 내부통제 체제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한 후속조치로, 농협중앙회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의를 통해 제재조치를 마련하고,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외부 전문기관과 함께 내부통제 점검체계 확립을 위한 컨설팅 및 전산 시스템 개발을 병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임원의 윤리경영 활동 평가를 강화하고, 관리직급을 대상으로 전문강사 교육, 주요 회의 개최 시 윤리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임직원 청렴·윤리의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농협중앙회는“경영관리 책무구조도 도입은 농협의 경영책임성을 한층 강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면밀한 검토를 통해 안정적인 정착·운영으로 농협의 내부통제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Jtimes=김봄내 기자]KT(대표 김영섭)가 산업계의 AI 변화 속도에 맞춘 실효성 있는 교육을 원하는 다양한 수요에 맞춰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KT 판교 사옥에 AI 전문 교육 공간인 ‘AI Campus’를 개소하고 실무형 AI 기반 업무 전환(AX) 역량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KT는 대한민국 AI 역량 강화를 위한 ‘AI 인재양성 이니셔티브’ 목표 아래 전문 교육장과 체계적인 AI 커리큘럼을 준비했다. ‘AI Campus’는 약 400평 규모, 6개의 대형 교육장과 2개의 비대면 강의 스튜디오를 갖춘 하이브리드 교육 시설로 교원과 주니어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최근 협력사 직원 교육을 통해 재직자까지 교육 대상을 확장했다. 교육 커리큘럼은 ▲AI Literacy(문해력) 과정’, ▲Gen AI 활용 과정 ▲Gen AI Workshop 과정 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AI Literacy(문해력) 과정’은 생성형 AI 기본 이해,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개념, 콘텐츠 제작 실습 및 윤리적 AI 활용 등 AI 입문 필수 역량을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AI에 익숙하지 않은 참가자도 기초 개념부터 실제 업무 적용까지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