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한국수력원자력은 4일부터 2026년도 제1차 대졸 수준 신입 사원 선발 지원서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취업을 원하는 사람은 학력과 나이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취업 후에는 한수원 대졸 사원 수준으로 대우받는다. 총 선발 인원은 210명으로 일반전형 180명과 취업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한 별도 전형 30명으로 나눠 절차를 진행한다. 지원서는 한수원 채용 누리집을 통해 오는 19일 오후 3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한수원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대졸 수준 신입 사원뿐 아니라 연구원, 경력직원, 청원경찰, 5직급·공무직 등 다양한 선발 전형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Jtimes=김봄내 기자]롯데칠성음료가 세계적 권위의 국제 디자인 대회인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 6개를 수상했다. 롯데칠성음료는 패키징 부문에서 생수 '아이시스 8.0 초경량', 소주 '새로 다래', 차 '더하다', 수분 보충 음료 '2% 부족할 때'를 출품해 본상을 수상했다. 브랜딩&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는 소주 ‘새로’ 팝업스토어 '새로도원',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는 '새로도원 구슬 식기'로 각각 본상을 받았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4년부터 시작됐으며 제품, 패키지, 서비스 디자인 등 디자인 전 분야를 아우르는 세계적 권위의 시상식이다. 미국의 IDEA, 독일의 레드닷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아이시스 8.0 초경량’은 '환경을 위해 사라지는 중'이라는 콘셉트로 불필요한 요소와 플라스틱 사용량을 최소화한 친환경 경량 패키지다. 교차형 립(rib) 구조 설계를 통해 얇은 두께에서도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라벨 없이도 한눈에 알 수 있는 고유한 모양으로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했다. ‘새로 다래’는 한국 설화 속 구미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로 슈거 소주로, 병 라벨과 선물용 패키지에 구미호
[KJtimes=김봄내 기자]아모레퍼시픽이 자외선 차단제 개발 역량을 국제적으로 다시 한번 검증받았다. 최근 자외선 차단제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며 국내외 시장에서는 선케어 제품 간 성능 차이와 시험 방식의 신뢰도가 주요 이슈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SPF와 PA 수치가 어떤 기준과 절차를 통해 도출되는지에 대한 투명성과 객관성이 중요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화장품 업계는 국제적으로 공신력 있는 기관이 주관하는 자외선 차단 숙련도 평가를 통해 시험 결과의 객관성과 재현성을 확보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R&I 센터는 국제 표준에 기반한 자외선 차단 평가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왔으며 최근 프랑스 BIPEA(Bureau Interprofessionnel d'Etudes Analytiques)가 주관한 자외선 차단제 숙련도 평가에서 ‘satisfactory’ 등급을 획득했다. BIPEA는 국제적으로 공신력을 인정받는 숙련도 시험 전문 기관으로 이번 평가는 아모레퍼시픽의 자외선 차단 평가 역량이 국제 기준에 부합하며 높은 신뢰도를 확보했음을 의미한다. 이번에 인증받은 평가법은 자외선 A(UVA) 차단 성능을 평가하는 국제 표
[KJtimes=김봄내 기자]현대자동차·기아가 고객 맞춤형 로보틱스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모베드를 중심으로 다자간 협력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현대차·기아는 4일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이하 AW2026)’에 참가해 ‘모베드 얼라이언스(MobED Alliance)’ 출범식을 개최하고, 모베드의 국내 판매를 본격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 관계자를 비롯해 현대트랜시스, SL 등 주요 부품사 관계자, LS티라유텍, 가온로보틱스 등 로봇 솔루션 전문 기업 관계자와 한국AI·로봇산업협회 등 유관 기관 대표진이 참석했다. 이번 얼라이언스는 단순 하드웨어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맞춤형 솔루션을 원하는 최근 로봇 시장의 수요에 발맞춰 기획됐다. 얼라이언스의 핵심인 모베드는 혁신적인 바퀴 구동 시스템을 갖춘 현대차·기아의 신개념 소형 모바일 플랫폼이다. 4개의 독립구동 DnL(Drive-and-Lift) 메커니즘을 기반으로 한[1] 편심 구조를 갖춰 지면 변화 대응 능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산업별 수요에 맞춰 다양한 ‘탑 모듈(Top Module)’을
[KJtimes=김봄내 기자]아워홈은 우리 농산물 가치를 높이고 농업의 미래 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국산 콩 소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마곡 아워홈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태원 아워홈 대표이사와 전한영 농림축산식품부 대변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국산 콩 소비 활성화와 홍보 협력을 통해 식량자급률을 높이고 농업의 미래 성장을 위한 산업화 및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아워홈은 자사의 단체급식과 외식, 식품 제조 등 역량과 인프라를 동원해 국산 콩 소비 촉진에 나선다. 국산 콩을 활용한 메뉴를 개발, 전국 구내식당에 내놓고, HMR 신제품 개발 및 출시까지 다양한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양 측은 국산 콩 소비 촉진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추진하여 소비 확산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산 콩을 활용한 제품 개발과 캠페인을 통해 소비 확대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농산물의 산업적 가치 제고를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Jtimes=김봄내 기자]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반도체TOP10 ETF (396500)’가 연초 이후 개인 투자자 순매수 1조원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7일 종가 기준 ‘TIGER 반도체TOP10 ETF’의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 규모는 1조 2,604억원을 기록했다. 해당 ETF 순자산은 7조 1,520억원으로, 국내 상장 주식형 테마 ETF 가운데 1위 규모이다. ‘TIGER 반도체TOP10 ETF’는 국내 반도체 산업을 대표하는 10개 핵심 종목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SK하이닉스(29.98%)와 삼성전자(25.64%) 비중이 절반 이상을 차지해 국내 대형 반도체주의 주가 흐름이 성과에 직접적으로 반영되는 구조다. 여기에 한미반도체, 리노공업, 원익IPS 등 핵심 소부장 기업을 선별 편입해 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경쟁력 있는 기업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반도체 시장에서는 메모리 가격 급등과 AI 수요 확대에 따른 업황 회복 기대가 반영되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올해 합산 영업이익이 300조원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반도체 강세는 단기 기대를 넘어 실적에 기반한 사이클이라는
[KJtimes=김봄내 기자]구광모 LG 대표의 인재 경영이 결실을 맺었다. LG는 4일 서울 마곡 K스퀘어에서 LG AI대학원 개원식을 열었다. LG AI대학원은 국내 최초로 교육부 공식 인가를 받아 석·박사 학위 취득이 가능한 사내 대학원으로 새롭게 출범한다. 구 대표는 이날 입학생들에게 LG의 AI 모델인 엑사원이 탑재된 최고 사양 신형 LG 그램 노트북을 축하 편지와 함께 선물하며, LG AI대학원을 통해 기술의 본질을 ‘사람’에 두고 인간의 가능성을 개척하는 AI 전문가들을 양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구 대표는 “대한민국 최초의 정부인가 LG AI대학원 1기 석박사 과정이라는 영광스럽고도 뜻깊은 길에 첫발을 내디딘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한다”며 편지를 시작했다. 그는 “기술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닌 ‘사람들의 미소’를 설계하는 따뜻한 도구여야 하며, 이는 결국 ‘사람’을 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 하루가 다르게 쏟아지는 전 세계의 기술과 논문들, 그리고 풀리지 않는 알고리즘 속에서 수많은 밤을 지새워야 하는 치열한 시간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른다”며 “밤낮으로 흘릴 땀방울 하나하나가 우리가 마주한 난제를 해결하고 훗
[KJtimes=김지아 기자] 한국과 싱가포르가 인공지능(AI) 분야 전략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동연구·투자·산업협력을 본격화한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장관 배경훈)는 2일 오후 Shangri-La Singapore에서 개최된 '한·싱 AI 커넥트 서밋'을 계기로 싱가포르와 AI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구체적 성과 창출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싱가포르 국빈 방문 기간 중 열렸다. 양국은 미국, 중국에 이어 세계적 수준의 AI 경쟁력을 보유한 국가로 평가받고 있으며, 한국은 'AI 행동계획'(2026년 2월), 싱가포르는 '국가 AI전략 2.0'(2024년~2029년)을 바탕으로 정부와 민간이 함께 AI 생태계 육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5년간 500억원 공동연구·2030년까지 3억달러 글로벌 모펀드 조성 우선 과기정통부는 2027년부터 5년간 총 500억원 규모의 AI·디지털 분야 국제 공동연구사업을 신설한다. 싱가포르와의 협력을 우선 검토하며, 이를 위해 올해 양국 AI R&D 전담기관인 IITP와 AISG가 공동으로 연구과제 기획에 착수한다. 또한 양국 공공·민간(산·학·연)을 아
[KJtimes=김지아 기자] 건강을 앞세운 식품 소비가 확산되면서 단백질 식품으로 각광받는 그릭요거트가 실제로는 제품별 영양성분과 가격에서 큰 편차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단백질은 최대 2.2배, 열량은 3.6배, 지방은 4.1배, 당류는 10배까지 차이가 벌어져 소비자의 꼼꼼한 비교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사)소비자시민모임(회장 문미란)은 시중에 판매 중인 그릭요거트 17종을 대상으로 영양성분, 유산균수, 안전성, 표시실태, 고형분 함량 등을 시험·평가한 결과를 공개했다. 가격 및 품질 비교 정보는 누리집 소비자24 '비교공감'란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조사 결과 100g당 단백질 함량은 5.9g에서 13.1g까지 분포해 최대 2.2배 차이를 보였다. 5.9g은 '후디스 그릭요거트 플레인'과 '후디스 그릭요거트 달지않은 저지방'이었으며, 13.1g은 '요즘 플레인 그릭요거트'였다. 이는 1일 영양성분 기준치 55g의 10.7%에서 23.8%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열량은 100g당 55.6kcal에서 199.7kcal로 최대 3.6배 격차가 나타났다. 무지방 2개 제품과 저지방 4개 제품을 제외한 11개 제품의 지방 함량은…
[KJtimes=김지아 기자] 금융당국이 상호금융권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위험을 차단하기 위해 회수예상가액 산정 방식과 자본규제 체계를 대폭 손질한다. 장기간 미정리 PF 대출에 대해 회수예상가액을 공시지가 기준으로 산정하도록 하는 등 충당금 적립을 강화하고, PF 대출 한도도 신설해 고위험 자산 편중을 억제하겠다는 취지다. 금융위원회(위원장 이억원)는 3.3일부터 '상호금융업감독규정' 일부개정안에 대한 규정변경예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25.12.22일 '상호금융정책협의회'에서 발표된 '상호금융 제도개선 방안'의 후속 조치다. 적용 대상은 신협·농협·수협·산림조합 등 상호금융조합 전반이다. 핵심은 부실채권 회수예상가액 산정기준 개선, 부동산 PF 대출 한도(20%) 신설, 조합 최소 자본비율 상향, 상호금융중앙회 경영지도비율 7% 상향 등 네 가지 축이다. ◆PF 부실채권 과대평가 차단…충당금 적립 압박 우선 장기간 연체된 부동산 PF 대출 등 부실채권에 대해 리스크에 비례한 대손충당금 적립을 유도하기 위해 회수예상가액 산정 체계를 손본다. "고정 이하"로 분류돼 장기간 도과한 부실 부동산 PF 대출의 경우 회수예상가액 산정
[KJtimes=김지아 기자] 행정안전부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자주·독립정신을 조명하는 대통령기록물을 3월 1일 공개한다. 공개 대상은 역대 대통령의 3·1절 기념사와 행사 계획서, 기념식 사진, 대통령 육성 및 영상 등으로, 국가 정체성과 독립정신의 계승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정안전부는 3월 1일부터 대통령기록관 누리집을 통해 관련 기록물을 공개한다. 이번 공개는 3·1운동의 자주·독립정신과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개 자료에는 역대 대통령이 3·1절 기념식에서 밝힌 국정운영 방향과 역사 인식이 담긴 연설문과 영상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각 시대 정부가 3·1정신을 어떻게 계승하고 국정철학에 반영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임시정부 계승 의지와 독립운동가 예우 기록도 공개 이번 공개에는 역대 대통령이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에 참석하거나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한 기록물도 포함됐다. 1919년 3·1운동으로 촉발된 독립 열망이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으로 이어졌고, 그 법통이 오늘날 대한민국으로 계승됐다는 역사적 맥락을 보여주는 자료들이다. 아울러 한국 독립을…
[KJtimes=김봄내 기자]LG CNS가 올해 상반기 세 자릿수 규모의 경력직 채용을 실시하며 AI, 로보틱스 등 미래 핵심 사업 분야 전문가 확보에 나선다. 이번 채용은 △AI △로보틱스 △글로벌 금융 △컨설팅 △데이터센터 △ERP △스마트팩토리 등 주요 사업 전반에 걸쳐 진행된다. 모집 분야와 관련한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라면 전공과 연차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LG CNS는 최신 기술을 산업 현장에 적용해 비즈니스 혁신을 만들어낼 수 있는 실전형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다. 주요 모집 분야인 AI 직무는 고객의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AI 모델과 서비스를 설계·구현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LG CNS AX 인재는 금융, 공공, 제조, 제약·바이오 등 다양한 영역에 특화된 에이전틱 AI를 개발하며 산업별 AI 역량을 쌓을 수 있다. LG CNS는 공공 분야에서 한국은행과 함께 국내 최초로 에이전틱 AI 기반 디지털화폐 자동결제 시스템을 실증했으며, 외교부 지능형 AI 데이터 플랫폼 등 대형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다. 금융권에서는 NH농협은행 생성형 AI 플랫폼, 미래에셋생명 정보계 차세대 시스템 등 대규모 AX 사업을 잇달아 추진하고 있다. 제약·바
[KJtimes=김봄내 기자]LIG넥스원이 2026년 상반기 대규모 공개 채용에 나선다. 3월 3일부터 원서 접수를 시작했으며 18일까지 LIG넥스원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이 가능하다. 미사일 시스템, 전자기전, 레이다, 해양, 무인/로봇, 광정보융합, 위성, AI 등 LIG넥스원 각 사업 분야에서 역량을 펼칠 인재를 선발한다. HW, SW, 기계 부문 연구 개발자를 비롯해 국내외 사업관리, 품질관리, 경영 지원 등 다양한 직무 담당자를 선발하는 데 채용 규모는 세 자릿수 이상이 될 전망이다. 모집 분야별 상세 직무 내용은 채용 홈페이지 ‘리쿠르팅 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입사 지원자는 온라인 AI 역량 검사 및 서류전형을 통과한 후 SW 코딩 테스트(SW 분야)→분야별 실무진 면접→리더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로 선발된다. LIG넥스원은 K-방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은 상황에서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를 적극 유치하기 위해 전국 31개 대학교에서 캠퍼스 리쿠르팅도 함께 진행한다. 한편 LIG넥스원은 전체 임직원 중 연구개발 종사자의 비중이 약 60%에 달하는 ‘R&D 중심 기업’으로 국내외 사업 확대와 함께…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가 HVAC(냉난방공조, Heating, Ventilation and Air Conditioning) 분야의 앞선 기술력을 기반으로 전북 완주군에 건립 예정인 AI 데이터센터에 데이터센터향 토털 냉각솔루션 공급을 추진한다. LG전자는 최근 전라북도 완주군, (주)테크노그린, 한전KDN(주)과 ‘완주 데이터센터 구축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0MW급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이번 사업에는 2029년까지 총 2,8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전력계통영향평가 최종 심의를 통과했다. LG전자는 AI 데이터센터에서 발생하는 막대한 열을 효율적으로 식히고 제어하는 핵심 설비인 초대형 칠러(Chiller)를 비롯해 △데이터센터 내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는 컴퓨터룸 공기처리장치(CRAH, Computer Room Air Handler) △액체냉각 솔루션(CDU; Coolant Distribution Unit, 냉각수 분배 장치) 등 다양한 산업용 HVAC 솔루션을 공급할 예정이다. 테크노그린은 데이터센터의 구축과 운영을, 완주군은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인허가와 사업 관련 행정적 지원
[KJtimes=김봄내 기자]농심켈로그는 향후 산불, 폭우 등 자연재해 발생에 대비해 약 6만 3천인분의 구호 식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전국푸드뱅크를 통해 비축되며, 향후 자연재해 발생 시 피해 지역과 현장 대응 인력에게 신속히 전달될 예정이다. 농심켈로그는 재난 상황에서는 조리 환경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에 주목해, 별도의 준비 없이 바로 섭취할 수 있는 컵시리얼과 에너지바 등으로 구성된 식품을 마련했다. 이동과 보관이 용이한 제품으로 구성해, 임시 거처에 머무는 이재민은 물론 장시간 현장을 지키는 소방대원 및 구조 인력들이 현장에서 빠르게 에너지와 영양을 보충할 수 있도록 했다. 농심켈로그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재난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필요한 순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전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지원이 향후 재난 발생 시 신속히 전달되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책임 있는 기업으로서, 위기 상황 속에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농심켈로그는 국가적 재난 발생 시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