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전통적으로 호텔업계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히는 것은 객실이었다. 하지만 최근 안락하고 편안한 객실은 기본이고, 다양한 부대시설과 서비스에 주목하는 호캉스 고객들의 니즈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수요에 맞추어 롯데호텔제주는 2020년 20주년을 맞아 호캉스 필수 요소로 손꼽히는 ‘R.S.V.P(Restaurant, Spa, V.I.B_Very Important Baby Service, Swimming Pool)’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우선 오는 2020년 6월 신규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을 선보이며 제주를 찾는 ‘먹캉스’ 고객에게 제주의 신선한 식자재를 활용한 미식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리고 럭셔리 호캉스의 필수 코스인 스파 시설을 신규로 선보일 예정으로 제주 호캉스 고객들의 관심이 뜨겁다. 롯데호텔제주는 내년 1월 1일 브이스파(V SPA)를 오픈한다. 330㎡(100평)의 대규모를 자랑하는 브이스파는 연인이 함께 스파를 즐길 수 있는 커플 스위트 룸 2개와 1인용 프라이빗 룸 6개로 구성되어, 총 8개의 트리트먼트 룸을 보유하고 있다. 스위스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브랜드 발몽과 청정 바다에서 추출한 해양 재료를 이용해
[KJtimes=유병철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은 24일 크리스마스와 31일 2019년의 마지막 밤을 더욱 특별하게 보낼 수 있는 ‘토스트 투 유(Toast to you)’ 패키지를 선보인다. 객실 1박과 연말을 특별하게 만들어줄 홀리데이 시즌 롤케익 1개와 로제 와인 1병이 제공된다. 롤케익은 브레드 팩토리 망캄에서 직접 베이킹 한 제품으로 느끼하지 않은 크림치즈의 상큼 달콤한 맛과 촉촉하고 부드러운 롤시트가 조화를 이룬다. 또한 르 쁘상 로제 와인은 핑크 핑크 한 와인의 컬러만으로도 로맨틱한 무드를 연출하는데 충분하지만 매혹적인 과일향과 부드러운 탄닌의 조화를 이루는 그 맛 또한 특별한 분위기를 충분히 끌어낸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이어 엔드 파티’ 패키지 선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이어 엔드 파티’ 패키’를 선보인다. 패키지A는 50인 뷔페, 무제한 생맥주, 레크레이션 강사, 행사 현수막 제작, 무제한 탄산 음료, 소주 10병, 이벤트용 스파클링 와인 1병 및 홈메이드 케이크가 포함되어 있다. 패키지B는 40인 뷔페, 무제한 생맥주, 레크레이션 강사, 행사 현수막 제작, 무제한 탄산…
[KJtimes=유병철 기자] 롯데호텔이 오는 12월 25일까지 크리스마스 한정 케이크를 판매한다. 미쉐린 3스타 셰프가 개발한 케이크를 선보이는가 하면 구매만으로도 친환경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는 각양각색의 품목을 출시해 눈길을 끈다. 최고급 랜드마크 호텔 시그니엘서울의 델리샵 페이스트리 살롱은 시그니처 품목인 부쉬 드 노엘을 비롯해 총 3종의 크리스마스 한정 케이크를 판매한다. 모든 케이크는 총 8개의 미쉐린 스타에 빛나는 야닉 알레노 셰프의 컨설팅과 프랑스 출신의 막심 마니에즈 시그니엘서울 총괄 파티시에의 예술성이 깃든 상품이다. 프랑스 전통 크리스마스 케이크 부쉬 드 노엘은 오렌지크런치와 초콜릿솔트로 상큼한 맛과 달콤한 맛을 배가시킨 초콜릿 스펀지케이크를 베이스로 사용한다. 속을 다크초콜릿무스, 망고, 패션프루트, 파파야 등으로 꽉 채운 후 겉을 다크초콜릿으로 한 번 더 코팅하여 이국적인 열대과일 향과 깊은 초콜릿 향이 한데 어우러진다. 롯데호텔서울, 롯데호텔월드, 롯데호텔제주, 롯데호텔울산 베이커리 델리카한스에서는 모든 크리스마스 품목이 크리스마스 시즌 전용 친환경 패키징에 담겨 이색적이다. 고객은 델리카한스 제품을 구매하는 것만으로도 롯데호텔의 친
[KJtimes=유병철 기자] ‘중화요리의 대가’ 후덕죽 마스터 셰프가 이끄는 르 메르디앙 서울의 럭셔리 차이니즈 파인다이닝 허우가 연말연시를 맞아 합리적인 가격으로 에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풀코스로 즐길 수 있는 스페셜 메뉴 런치 테이스팅 코스, 연말 감사제 코스 2종을 선보인다. 런치 테이스팅 코스는 연말을 맞아 준비한 파격적인 메뉴다. 정통 중식을 기반으로 젊은 입맛을 겨냥해 포토제닉하게 구성한 요리로 기존 허우에서는 접할 수 없던 가격대인 5만 5000원에 즐길 수 있어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 흑식초를 곁들인 상큼한 새우/오리 샐러드(택), 은은하게 매콤하고 씹는 맛이 일품인 두툼한 어향 양갈비, 바삭한 만두피에 불향을 입힌 오채 춘권 소고기 말이, 탱글탱글한 식감을 자랑하는 사천식 마라소스 왕새우, 최상급 통영산 제철 굴을 사용한 굴탕면과 바비큐 볶음밥, 오늘의 디저트로 구성되어 있다. 해당 코스는 12월 31일까지만 운영하며, 주중, 주말 상관없이 하루 20인분 런치 한정으로 이용할 수 있다. 캐비어, 상어 지느러미 등 프리미엄 재료를 활용한 귀한 일품요리를 알찬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는 연말 감사제 코스도 12월 5일부터 선보인다. 캐비어를…
[KJtimes=유병철 기자] 강남의 중심을 지켜온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가 개관 30주년을 맞아 국내 최고의 컨템포러리 럭셔리 호텔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노베이션은 오는 2020년 1월부터 약 11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 호텔 전 객실 및 외관, 일부 부대시설까지 포함된다. 이 기간 동안 1층에 위치한 레스토랑 및 로비라운지, 5층 그랜드볼룸 등 연회장은 정상 운영되며, 객실 이용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가능하다. 이번 리노베이션을 통해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7층부터 33층까지 전 객실 및 호텔 외관 및 일부 부대시설 등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1988년 개관한 호텔이지만 최근 오픈한 호텔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넉넉한 사이즈의 디럭스룸과 전체 객실의 약 50% 가량을 차지하는 다양한 스위트룸, 세계 각국의 정상과 VIP들이 투숙했던 로얄 스위트룸 등이 한층 고급스럽게 태어난다. 특히 모든 객실 창문은 통창형으로 변경될 예정으로, 이를 통해 객실 내에서 테헤란로를 바라보는 시야가 한층 넓어질 뿐 아니라 호텔 외관 역시 전면 글라스 타입으로 모던하게 탈바꿈할 전망이다. 향
[KJtimes=유병철 기자]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은 오는 12월 6일 연인의 로맨틱한 데이트 장소 및 가족의 겨울 나들이 명소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아이스링크를 개장한다. 올해로 23주년을 맞이하는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의 아이스링크는 은빛 얼음을 둘러싸고 수천 개의 꼬마전구가 빛나며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약 402 평방미터 크기의 아이스링크는 최대 150명의 고객을 수용할 수 있으며, 남산 중턱에 자리하고 있어 서울의 아름다운 야경을 바라보며 스케이팅을 즐길 수 있다. 아이스링크 스낵바는 유럽의 정취를 담은 크리스마스 마켓으로 꾸며져 다양한 음료 및 스낵을 판매할 예정이다. 스낵바에서는 야외 레저 활동으로 인해 꽁꽁 언 몸을 녹여줄 따끈한 어묵탕, 속을 든든히 채워 줄 김치찌개와 쌀국수, 즉석에서 노릇노릇하게 구워주는 호떡과 와플 등이 준비된다. 뿐만 아니라, 마시멜로가 듬뿍 올라간 핫초코, 레드와인에 각종 과일 및 향신료를 넣고 끓여낸 수제 뱅쇼, 따뜻한 수제 생강 레모네이드 등 추운 겨울에 즐기기 좋은 다양한 음료 또한 판매한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은 스케이트를 처음 타는 어린이 고객을 위해 아이스 스케이팅 강습 프로그램을 제공한
[KJtimes=유병철 기자] 어느새 성큼 다가온 연말, 호텔업계에서는 럭셔리한 연말 파티를 꿈꾸는 이들을 위한 프로모션 준비가 한창이다. 다양한 프로모션 중에서도 지난해 10월부터 시작해 매번 완판을 기록하고 있는 롯데호텔서울의 ‘피에르 썸씽’이 가장 눈에 띈다. 매 짝수달 첫 번째 목요일 밤, 롯데호텔서울 이그제큐티브 타워 35층에 위치한 피에르 바에서 진행되는 ‘피에르 썸씽’은 매번 색다른 콘셉트와 뛰어난 가심비로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테마는 ‘윈터 치즈 파티’로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녹여줄 치즈 플래터와 크리스마스 스페셜 칵테일로 2019년의 마지막을 장식할 계획이다. 우선 리슬링, 카시스 리큐어 및 따뜻한 화이트 와인으로 구성된 샘플러가 웰컴 드링크로 제공된다. 따끈하게 녹인 치즈를 빵에 올려 먹는 스위트 전통 요리 라클렛을 비롯하여, 똠므 치즈, 브리 치즈, 모짜렐라 치즈 등으로 구성된 치즈 플래터도 함께 맛볼 수 있다. 피에르 바 전문 믹솔로지스트의 시그니처 칵테일 4종도 무제한으로 제공되어 환상의 마리아주를 즐길 수 있다. 베스트 드레서로 선정된 고객에게는 이그제큐티브 타워 숙박권이 상품으로 주어지며, 롯데호텔서울 라세느 2인 식사
[KJtimes=유병철 기자] 호텔업계의 대목인 연말연시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며 호캉스를 즐기려는 고객들의 관심이 뜨겁다. 실제로 롯데호텔제주는 매년 12월 20일부터 이듬해 1월 1일까지의 기간에 평균 객실점유율이 만실에 가까운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과 뜻깊은 연말연시를 보내려는 여행객들이 증가함에 따라, 롯데호텔제주가 다채로운 크리스마스 및 연말연시 이벤트를 선보인다. 올해로 10회째 진행되며 누적 이벤트 참여 고객 수 총 2000여 명을 기록하고 있는 ‘산타의 선물’ 이벤트가 진행되는가 하면 전용 요트에서 일출을 감상하는 선라이즈 요트투어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눈길을 끈다. 먼저 12월 24일과 25일 양일간 호텔 곳곳에서 펼쳐지는 크리스마스 이벤트가 가장 눈길을 끈다. 올해도 꾸준히 가장 큰 사랑을 받는 이벤트는 산타의 선물이다. 투숙객을 위한 무료 이벤트로, 부모가 사전에 준비한 선물을 호텔에 접수하면 산타클로스로 변장한 직원이 객실로 찾아가 요청 메시지와 함께 선물을 전달해준다. 2010년에 처음 시작하여 10회를 맞이한 이 이벤트는 투숙객 전용 레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롯데호텔제주의 전문 레저 엔
[KJtimes=유병철 기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1층에 위치한 그랜드 델리에서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파티를 더욱 돋보이게 해줄 홀리데이 케이크를 오는 12월 2일부터 31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올해 1월 부임한 뉴욕 출신의 수석 파티시에 에릭 칼라보케와 컬리너리팀이 선보이는 홀리데이 케이크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무드를 한층 업그레이드하기에 충분하다. 올 겨울 에릭 칼라보케 셰프가 추천하는 대표 케이크는 총 3가지이다. 눈 덮인 산 위의 크리스마스 트리를 오마주한 파인트리 케이크, 생딸기와 생크림을 듬뿍 올린 샤를로트 오 프레즈, 레드 머랭과 화이트 머랭, 블루베리 장식이 마치 크리스마스 트리의 반짝이는 불빛을 연상시키는 블루베리 브레통이 그것. 이 외에도 매년 겨울 사랑 받는 진저 하우스 등을 비롯해, 밤 크림이 듬뿍 올라간 몽블랑 스타일의 체스트넛 케이크, 부드러운 샹티이 크림과 초콜릿 위에 생 체리를 올려 상큼함을 더한 블랙 포레스트 케이크 등 총 12종의 홀리데이 케이크를 만날 수 있다. 큰 사이즈의 홀케이크가 부담스러운 고객들을 위해 클래식한 통나무 모양의 로그 케이크와 앙증맞은 컵케이크 세트도 별도로 준비된다. 라즈베리 콩피와 초콜릿 무
[KJtimes=유병철 기자]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의 부티크 베이커리 숍 델리는 연말을 맞이하여 크리스마스 파티를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파티 디저트로 손색이 없는 크리스마스 한정 케이크 7종을 오는 12월 2일부터 31일까지 판매한다. 케이크 하나로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루돌프, 산타, 이글루 등의 크리스마스를 연상시키는 주제로 케이크를 기획했다. 특히 올해에는 얇은 초콜릿 돔으로 감싸여 속이 보이지 않는 케이크를 나무망치로 부숴먹는 독특한 케이크 2종을 선보여 고객에게 이색적인 재미를 선사한다. 레드 볼 케이크는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빨간색의 거대한 오너먼트 모양으로 나무망치로 겉의 얇은 초콜릿을 부수면 속을 가득 채운 진한 초콜릿 무스와 블루베리, 딸기, 라즈 베리 등의 신선한 겨울 베리를 맛볼 수 있다. 화이트 이글루 케이크는 귀여운 이글루 모양의 초콜릿 돔 속을 아이스크림과 진한 티라미수로 가득 채운 케이크이다. 이외에도, 델리는 크리스마스트리 모양의 블랙 포레스트 케이크, 루돌프 뿔로 장식한 초콜릿 무스 케이크, 하얀 눈이 소복이 내린 모양의 레드벨벳 딸기 치즈 케이크,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부쉬 드 노엘 케이크 등을 포함한 총…
[KJtimes=유병철 기자]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의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모모카페는 연말 시즌을 맞아 파티 분위기의 풍성한 뷔페를 즐길 수 있는 ‘아모르 파티’ 프로모션을 오는 11월 2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선보인다. 프로모션명인 ‘아모르 파티’는 '사랑'이라는 뜻의 라틴어 '아모르(amor)'와 연말 분위기의 ‘파티’를 합쳐 ‘모모카페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다채로운 뷔페를 연말 파티처럼 즐길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아모르 파티 프로모션에서는 화려한 파티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칵테일 잔에 연어 샐러드, 쿠스쿠스 샐러드, 단호박 샐러드 등 신선한 샐러드 메뉴를 담아 샐러드 스테이션을 다채롭게 디스플레이하여 눈과 입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또한, 2019년 한 해 동안 뷔페에서 가장 인기 있던 베스트 프로모션의 3가지 메뉴(차오차오 프로모션의 중식 요리, 조선 다이닝 in 영등나루 프로모션의 떡갈비, 쌈바 페스티벌의 쌈밥)를 엄선해 선보인다. 폭립 등 그릴 스테이션 메뉴와 제철 해산물을 즐길 수 있도록 시푸드 메뉴도 강화한다. 디저트 섹션에서는 눈 덮인 ‘겨울왕국’을 연상케 하는 화이트 컨셉의 부쉬 드 노엘, 햅쌀 푸딩,…
[KJtimes=유병철 기자] ‘겨울 과일의 왕’ 딸기의 계절이 돌아오며 특급호텔의 연례행사로 자리 잡은 딸기 뷔페 프로모션도 막이 오른다. 롯데호텔서울과 롯데호텔월드가 제철의 신선한 생딸기와 파티시에의 세심한 손길로 빚어낸 딸기 디저트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딸기 뷔페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지난해보다 한 달가량 앞당겨 프로모션을 출시하는가 하면 딸기 디저트의 정점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메뉴를 준비해 눈길을 끈다. 롯데호텔서울은 메인 타워 1층 페닌슐라 라운지 & 바에서 자연을 생각하는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샹테카이와 컬래버레이션해 ‘2020 머스트 비 스트로베리’를 진행한다. 샹테카이의 사회 공헌 캠페인 필란트로피(Philanthropy, 자선 활동)와 연계한 이번 프로모션은 멸종 위기의 동물 보호에 대한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특별히 기획됐다. 프로모션 기간에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 ‘샹테카이 와일드 뷰티’로 촬영하면 스마트폰 스크린 속에 치타, 코끼리, 기린, 사자, 팽골린, 코뿔소 등 멸종 위기 동물 6종이 현실에서 살아 움직이는 듯한 생생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증강현실 속 동물과 인증샷을 찍고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 해시태그 ‘#Cha
[KJtimes=유병철 기자] 여의도 파크 센터, 서울 –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여의도 메리어트)에서는 크리스마스 시즌인 12월 한 달 동안 산타가 직접 딜리버리하는 인 룸 다이닝이 포함된 ‘산타의 인 룸 다이닝’ 패키지를 선보인다. 똑!똑!똑! 시리즈의 크리스마스 버전인 이번 패키지는 객실과 함께, 산타의 스페셜 디너 콘셉트로 꾸며진 인 룸 다이닝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다. 채소 새우 볶음밥, 산타 트리오 디저트가 공통으로 포함되어 있고, A코스에는 베이컨 크림 스파게티, 호주산 최상급 등심 스테이크와 바라문디 구이가, B코스에는 토마토 소스 해산물 스파게티와 호주산 최상급 등심 스테이크가 각각 포함되어 있다. 인 룸 다이닝 서비스는 체크인 시 프런트 데스크를 통해 요청할 수 있고, 딜리버리까지 최소 30분이 소요된다. 패키지 고객을 대상으로 체크인을 할 때 직원에게 미리 챙겨온 선물을 맡기면 인 룸 다이닝과 함께 산타가 직접 선물을 전달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피트니스 센터, 사우나, 실내 수영장, 스쿼시 코트를 투숙 기간 내 횟수 제한 없이 즐길 수 있다. 완벽한 퍼니싱으로 집과 같은 편안함과 편리함을 제공하는 객실에서의 하루
[KJtimes=유병철 기자] 글래드 호텔앤리조트에서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해 ‘마이 시크릿 크리스마스 룸’ 컨셉의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을 글래드 호텔 전 지점의 특색에 맞게 꾸미고 크리스마스 포토존 이벤트를 2019년 12월 25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크리스마스 장식은 SNS 채널을 통해 자신을 드러내고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Z세대의 취향을 파악하여 글래드 호텔 지점별 특색을 담은 컬러를 포인트로 포토 스팟을 기획했다. 호텔명과 크리스마스의 설렘을 담은 ‘글래드 크리스마스(GLAD Christmas)’의 문구와 함께 나만의 아늑하고 포근한 방을 연상시키는 공간에 마련된 푹신한 소파에 앉아 인증샷을 남길 수 있도록 포토존을 만들었으며 서울의 글래드 여의도, 글래드 라이브 강남, 글래드 마포는 각각 로비에 그린, 레드, 화이트를, 메종 글래드 제주는 화이트 골드를 메인 컬러로 사용하여 포인트를 주어 통일감을 갖추면서도 각 호텔 특징을 표현했다. 특히 메종 글래드 제주의 뷔페 레스토랑 ‘삼다정’과 글래드샵에는 싱그러운 감귤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감귤 리스, 트리 등으로 제주의 감성을 담았다. 또한 다양하게 준비된 글래드 호텔의 크리스마스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
[KJtimes=유병철 기자] 유러피안 럭셔리 호텔 르 메르디앙 서울(LE MERIDIEN SEOUL)은 11월부터 이른 크리스마스 축제를 시작한다. 르 메르디앙 서울은 1박 2일 동안 크리스마스 무드가 잔뜩 더해진 스페셜 라운지에서 오후부터 밤까지 꽉 찬 스페인 미식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호캉스 패키지 ‘르 메르디앙 익스피리언스 - 크리스마스 페스타 in 유럽(Christmas Festa in Europe)’을 11월 24일부터 12월 14일까지 운영한다. 매 시즌 미식의 특색이 뚜렷한 유럽 국가 중 한곳에서 착안한 테마로 호캉스 패키지를 꾸려오고 있는 르 메르디앙 서울은 ‘스페인’을 이번 연말 시즌 국가로 선정해 크리스마스까지 이어지는 화려한 유러피안 무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패키지의 경우 먹고, 자고, 마시고 즐기는 스페인 특유의 풍성한 식문화를 모티브로 해 활기찬 스페인 무드와 컬러풀한 미식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신개념 라운지 ‘올라 스페니시 라운지(Hola Spanish Lounge)’가 특징이다. 이곳에서는 특급 호텔 셰프의 유럽식 만찬을 온종일 맛볼 수 있다. 무엇보다도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의 입맛을 충족시킬 이국적인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