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서민규 기자]삼성증권이 ‘mPOP’을 처음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 눈길을 끌고 있다.삼성증권은 8일, 모바일 주식거래시스템인 ‘mPOP’을 처음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두근두근 100% 당첨 이벤트’를 오는2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명품백, 고급 디지털카메라, 백화점 상품권 중 원하는 사은품을 직접 선택해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게다가 응모만으로도 모두 ‘바나나우유’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대상은 ‘mPOP’을 통해 처음으로 주식, ETF, 금융상품을 매매한 고객”이라면서 “응모는 삼성증권 모바일 홈페이지(m.samsungpop.com)를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kjtimes=임영규 기자]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국내 증권사들이 외형은 두 배 가까이 불어난 반면에 수익성은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금융감독원과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작년 9월 말 현재 국내 증권사들의 총자산 규모는 269조7천125억원으로, 2011년 238조9천898억원에 비해 1년 만에 30조7천227억원(12.9%) 늘어났다. 글로벌 금융위기가 터진 2008년 141조1천423억원과 비교하면 두 배에 이른다. 증권사 자산 규모가 52조 원가량 됐던 2001년 말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10여 년 사이에 5배 이상 덩치가 커진 것. 국내 일반은행이 2008년 총자산 1천167조4천461억 원에서 2012년 1천258조9천812억 원으로 4년 동안 7.84% 증가한 것과는 대조적이다. 증권사들은 급격한 성장으로 자산 규모가 2008년 은행권의 12.1%였으나 작년에는 21.4%까지 올라가 격차를 크게 줄였다. 증권사별로는 대우증권이 25조
[kjtimes=서민규 기자] 내수주와 수출주 주가가 희비가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원화 강세 및 엔화 약세의 영향으로 내수주와 수출주 주가가 정반대 방향으로 움직인 것. 7일 금융정보 업체 에프앤가이드와 우리투자증권 등에 따르면 지난해 7월 말부터 지난달 31일까지 6개월 사이에 현대차와 기아차, 두산중공업 등 30개 주요 수출주 주가는 0.4% 하락했다. 반면에 같은 기간 CJ와 한국가스공사, 현대홈쇼핑 등 30개 주요 내수주는 13.9% 올랐다. 우리투자증권에 따르면 수출주는 매출액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50% 이상, 내수주는 20% 이하인 종목이다. 우리투자증권 김재은 연구원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져 온 원화 강세와 엔화 약세 영향으로 주가와 이익 등 여러 측면에서 수출주와 내수주가 차별화됐다”고 설명했다.
[kjtimes=서민규 기자] 한화생명이 ING생명 한국법인을 인수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소폭 상승 중이다. 7일 유가증권 오전장에서 한화생명은 전날보다 0.14% 오른 7370원에 거래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한화생명에 ING생명 한국법인을 인수한다는 보도에 대한 설명을 요구했다. 답변 시한은 이날 오후 6시다.
[kjtimes=서민규 기자] 삼성전자가 외국인 매수에 힘입어 5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7일 유가증권 오전장에서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0.21% 오른 143만원에 거래됐다. 씨티그룹, 크레디트스위스, CLSA, DSK, 모건스탠리 등에서 총 1만8천여 주의 매수 주문이 성사됐다.
[kjtimes=서민규 기자] 문재인 전 대선후보의 테마주들이 동반 급락하고 있다. 전날 문 전 후보가 당내 일각에서 제기된 국회의원직 사퇴 요구를 일축하면서 급등세를 보인 지 하루 만이어서 눈길을 끈다. 7일 코스닥 오전장에서 바른손은 전 거래일보다 6.86% 내린 235원에 거래됐다. 우리들제약과 우리들생명과학은 각각 6.24%와 2.43% 하락했다. 서희건설과 신일산업, 위노바, 에이엔피, 유성티엔에스 등 주가도 내렸다.
[kjtimes=서민규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주가지수 연계형 ELS 3종 및 금·은·브렌트유 가격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생결합증권(DLS) 3종을 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ELS 및 DLS 모집 규모는 각 100억원. 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가능하다. 문의는 전화(1588-3111) 하면 된다.
[kjtimes=임영규 기자] 하나금융지주는 임직원 배우자 50여명이 참여하는 ‘하나금융 가족봉사단’을 만들었다고 6일 밝혔다. 가족봉사단은 임직원 배우자 대부분이 주부인 점을 고려해 앞으로 주부의 강점을 살린 아동보육, 노약자 돌보기, 다문화가정 여성 멘토 활동 등을 월 1회 이상 펼칠 예정이다.
[kjtimes=서민규 기자] 바른손, 우리들제약 등 문재인 전 대선후보의 테마주로 묶인 종목들이 일제히 날아오르고 있다. 6일 코스닥 오전장에서 바른손은 전 거래일보다 12.63% 오른 2140원에 거래됐다. 우리들제약과 우리들생명과학은 가격 제한폭까지 올랐다. 서희건설, 신일산업, 위노바, 에이엔피, 유성티엔에스 등도 5~13%의 상승폭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은 최근 문 전 후보가 당내 일각에서 제기된 국회의원직 사퇴 요구를 일축하면서 조만간 다시 정치 전면에 등장할 것이란 기대가 형성된 결과로 보인다.
[kjtimes=서민규 기자] ‘파리바게뜨’ 등 프랜차이즈형 제과업 관련 주가가 추락하고 있다. 동반성장위원회가 제과업 등을 중소기업 적합 업종으로 지정한 데 따른 여파로 분석된다. 6일 유가증권 오전장에서 ‘파리바게뜨’를 운영하는 SPC그룹의 유일한 상장사인 삼립식품은 거래일보다 0.66% 하락한 2만2750원에 거래됐다. ‘뚜레쥬르’를 운영하는 비상장 회사인 CJ푸드빌을 계열사로 갖고 있는 CJ도 1.11% 내린 13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동반성장위원회는 제과점과 음식업 등 16개 업종을 중소기업 적합 업종으로 지정해 프랜차이즈형 제과업은 전년 말 점포수의 2% 이내에서 가맹점 신설을 허용하고, 인근 중소 제과점과 500m 이내는 출점을 자제토록 권고했다.
[kjtimes=서민규 기자] 하이투자증권이 대표적 절세상품인 물가연동 국채를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물가 연동 국채는 정부가 발행하는 국채로 물가가 상승할 때 채권의 원금과 이자가 증가하면서 중도이자와 만기원리금 수령액이 늘어나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채권이다. 하이투자증권이 전날부터 판매하기 시작한 물가 연동 국채 11-4호는 표면금리가 1.5%인 10년 만기 상품(2021년 6월 10일 만기)이다. 이 회사 측은 “만기 시 물가상승에 따른 원금 상승분이 전액 비과세되고 6개월마다 받는 이자도 분리과세 신청이 가능해 절세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상품 설명과 가입 문의는 하이투자증권 지점이나 고객센터(1588-7171)로 하면 된다.
[kjtimes=서민규 기자] NHN이 불성실 공시 법인으로 지정된 이후 하락세를 면하지 못했다. 6일 유가증권 오전장에서 NHN은 전날보다 2.38% 내린 22만6천원에 거래됐다. 사흘째 하락하고 있는 것. 한국거래소는 전날 NHN을 6일부로 불성실 공시 법인으로 지정한다고 공시했다. NHN은 지난해 11월 16일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지만 이 사실을 지난달 14일 뒤늦게 공시했다.
[kjtimes=임영규 기자] 신충식 NH농협은행장은 지난 4일 경기도 의왕시 오전공단의 한 중소기업을 방문, 최고경영자로부터 애로사항을 들은 뒤 중소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금융지원 의사를 밝혔다. 농협은행은 지난달 10일부터 중소기업ㆍ소상공인에 유동성 자금 1조5천억원을 긴급지원하면서 0.3%포인트의 특별우대금리를 적용하고 있다.
[kjtimes=서민규 기자] 안철수 전 대선후보 관련주가 꿈틀거리고 있다. 안 전 후보의 정계 복귀설이 불을 지피고 있는 것. 5일 코스닥 오전장에서 안랩은 전 거래일보다 2.40% 높은 5만5천400원에 거래됐다. 써니전자와 우성사료는 유가증권 시장에서 4.27%와 3.99%씩 오른 가격에 거래됐다. 앞서 안 전 후보의 대선캠프 상황실장을 지낸 금태섭 변호사는 라디오 인터뷰에서 안철수 신당설에 대해 “어떤 형식으로든지 조직을 만들긴 하겠지만 방침이 정해진 것은 없다”고 밝혔다.
[kjtimes=임영규 기자] 우리나라 외화보유액이 지난해 8월부터 6개월째 매달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다. 5일 한국은행이 내놓은 ‘외화보유액’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 말 현재 우리나라 외화보유액은 3천289억1천만 달러이다. 역대 최고치인 전월의 3천269억7천만 달러보다 약 19억 달러 많은 액수. 한은 국제총괄팀 이순호 차장은 “유로화 강세(1월 중 달러 대비 2.6% 절상)에 유로 표시 자산의 달러 환산액이 증가하고, 외화자산의 운용수익 역시 늘었다”고 설명했다. 최근 엔저 기조(1월 중 달러 대비 5.8% 절하)로 엔화 표시 자산의 달러 환산액도 줄었지만, 엔화 표시 자산 규모가 유로화 표시 자산보다 상대적으로 적어 큰 영향은 없었다. 항목별로는 가장 큰 비중(90.0%)을 차지하는 유가증권이 전월보다 37억9천만 달러 감소한 2천960억7천만 달러였다. 두 번째로 큰 비중(6.9%)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