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지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의약품과 의료기기의 안정 공급으로 환자의 치료 기회 보장 확대'라는 2026년 주요 업무의 일환으로 희귀·필수의약품의 긴급도입 품목 전환, 국가필수의약품 주문제조 사업 활성화, 국가필수의료기기 제도 도입 등 의약품·의료기기의 공적 공급체계 강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국내에서 수요가 낮아 시장 기능으로는 의료 현장에 공급되지 않는 희귀·필수의약품에 대한 공적 공급체계를 운영해 희귀·난치질환을 가진 환자들의 치료권을 보장하는 한편, 의약품 자가 반입에 따른 불편함과 그로 인해 소요되는 경제적 부담을 경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먼저, 식약처는 2026년부터 그간 환자가 해외에서 자가치료용으로 직접 구매한 희귀·필수의약품을 정부가 직접 공급하는 긴급도입 품목으로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전환하고, 긴급도입 의약품을 처방·조제받는 환자의 비용 부담을 경감할 수 있도록 보험약가 적용범위를 확대 추진한다. 이를 통해 현장 수요가 낮아 과거 긴급도입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환자들이 부담해야 했던 높은 약제비를 경감하는 한편 약품 배송기간도 크게 단축해 환자들이 적기에 처방·조제를 통해 치료를 받을…
[KJtimes=정소영 기자] 홈플러스 사태해결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가 사기적 부정거래와 감사보고서 조작 혐의를 받는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 등 핵심 경영진 4인에 대해 법원의 엄중한 심판과 구속 수사를 촉구하는 범국민 탄원 운동에 나섰다. ◆"기업 경영 아닌 자산 수탈"...혐의 소명에 집중 공대위는 8일 최근 구속영장이 청구된 MBK 김병주 회장, 김광일 부회장, 김정환 부사장, 그리고 홈플러스 이성진 CFO에 대한 탄원 참여를 호소했다. 이들은 감사보고서를 조작하고, 기업회생이 불가피한 상황임을 인지하면서도 전자단기사채(ABSTB)를 발행해 투자자들을 기망한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를 받고 있다. 공대위는 “피의자들이 업계 2위인 홈플러스를 인수한 후 오로지 투자금 회수를 위해 안산점, 가야점 등 알짜 매장을 헐값에 매각했다”며, 이를 “경영이 아닌 명백한 자산 수탈이자 약탈”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 "기습 회생 뒤에 숨은 추가 폐점 시도 차단해야" 공대위는 피의자들이 최근 제출한 회생계획안 역시 범죄를 은폐하기 위한 ‘방패’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해당 계획안에 유성점, 야탑점 등 현재 홈플러스의 수익을 견인하는 매장들까지 매각 대상으로
[KJtimes=김봄내 기자] LG전자 류재철 CEO가 美 라스베이거스에서 현지시간 7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사업전략과 포부를 밝혔다. CEO 취임 첫 기자간담회서 강조한 키워드는 ‘근원적 경쟁력(Fundamental) 확보’와 ‘고성과 포트폴리오(High Performance) 전환’을 통한 ‘수익성 기반 성장(Profitable Growth) 구조 구축’이었다. 류 CEO는 먼저 “LG전자는 지난 몇 년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중장기 변화 방향을 설정하고 체질개선 노력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더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왔다”며 “성장과 변화의 바통을 이어받은 신임 CEO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이어 “사업을 둘러싼 산업과 경쟁의 패러다임이 지금껏 경험해 보지 못한 속도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 남들과 비슷한 속도로는 사업의 주도권 확보를 결코 장담할 수 없음을 체감한다”며 “LG전자 역시 지금까지의 관성에서 벗어나 현재 처한 경쟁의 생태계를 냉철하게 직시하고 이를 뛰어넘는 속도와 강한 실행력을 가져야만 생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글로벌 시장 불확실성과 수요회복 지연은 장기화 국면을 맞고 있다. 지난해 4월부터…
[KJtimes=김봄내 기자]HD현대의 해양 분야 종합 솔루션 기업 HD현대마린솔루션이 IBK기업은행과 함께 300억 원 규모의 협력사 지원 펀드를 조성한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 7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HD현대글로벌R&D센터에서 IBK기업은행과 '공급망 ESG 동반성장펀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협력사의 금융 부담을 완화해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함으로써 상생을 통한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 IBK기업은행과 함께 300억 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를 조성, 이를 활용해 협력사에 대출 및 금리 우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IBK기업은행은 중소기업에 특화된 맞춤형 ESG 컨설팅과 전문기관의 현장 실사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기업별 대출 한도는 최대 5억 원이며, 거래 기여도와 신용등급 등에 따라 최대 1.06%p 금리 감면 혜택이 적용된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 동반성장펀드가 협력사들이 운영자금 확보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설비 확장 및 신규 사업 추진 등 중장기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투자 재원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
[KJtimes=김봄내 기자]효성중공업 창원공장이 7일 초고압변압기 ‘누적생산 10조원’을 돌파했다. 단일공장에서 초고압변압기와 차단기 생산액이 모두 10조원을 넘어선 것은 국내에서 효성중공업 창원공장이 유일하다. 효성중공업은 1969년 국내 최초 154kV 초고압변압기를 개발해 생산에 나선 이래, 2002년 초고압변압기 누적 생산액 1조원을 넘어섰고, 2014년 5조원에 이어 올해 1월 10조원을 달성했다. 효성중공업은 지난 50여 년간 독자기술을 기반으로 국내 전력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154kV와 345kV 초고압변압기에 이어, 1992년에는 세계 6번째이자 국내 최초로 765kV 초고압변압기를 독자 개발하며 초고압 전력기기 국산화를 이끌었다. 또한 2022년 400kV 친환경 절연유 변압기를 개발 성공했고, 최근에는 전압형 HVDC 독자기술을 바탕으로 정부의 ‘에너지고속도로’ 사업에 공급할 500kV HVDC 변환용 변압기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효성중공업은 독자 기술력을 앞세워 현재 전세계 70여 개국에 맞춤형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미국시장에서는 2010년대 초부터 765kV 변압기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고, 영
[KJtimes=김봄내 기자]지난해 서울에서 분양한 민간 아파트 전용면적 84㎡의 평균 분양 가격이 19억원을 처음 돌파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8일 부동산 분양 평가사 리얼하우스가 청약홈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으로 작년 한 해 서울에서 공급된 민간 아파트 전용 84㎡ 평균 분양가는 19억493만원으로 집계됐다. 12개월간 신규 분양 단지 기준의 평균치로, 이 회사가 2021년부터 관련 조사를 시작한 이래 처음 19억원을 넘었다. 아울러 지난해 전국적으로 신규 분양한 아파트의 전용 84㎡ 평균 분양가는 7억1천308만원으로, 7억원을 처음으로 넘어섰다. 지역별로 서울(19억493만원)이 가장 높았으며 이어 대전(9억2천502만원), 경기(9억586만원), 부산(8억4천99만원), 대구(8억2천872만원) 등의 순이었다. 전용 59㎡의 경우 지난해 아파트 평균 분양 가격은 서울 14억991만원, 전국 5억2천607만원으로 집계됐다. 이 밖에 연간 기준 아파트 공급 축소 흐름은 지난해 더욱 뚜렷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전국 민간 아파트 분양 물량은 11만9천392가구로, 12만가구를 밑돌았다. 2021년(22만8천555가
[KJtimes=김지아 기자] HD현대중공업이 최근 시민의 생명을 구한 학생들을 초청해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직원 자녀 윤재준 군(대송고 2학년)과 친구 문현서 군(화암고 2학년)이 의식을 잃은 80대 할아버지의 생명을 구한 선행을 기리고, 이들의 용기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의 선행은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전했으며, HD현대중공업이 강조하는 '모두를 위한 안전’의 가치와 맞닿아 있는 사례로 주목을 받았다. 금석호 HD현대중공업 사장은 이날 윤재준 군과 문현서 군에게 대표이사 표창장과 장학금을 전달하며, 긴박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신속하게 용기를 발휘한 이들을 칭찬했다. HD현대중공업은 두 학생을 위해 야드 투어를 진행하고, 조선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한 상황들에 대처하기 위한 안전 체험 프로그램들을 소개했다. 특히, 이날 HD현대중공업은 윤재준 군의 아버지인 윤형민 기사(HD현대중공업 안전보건지원부, 특수구조대원)가 강사로 나선 특별 안전 교육을 마련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윤 기사는 특수구조대원으로서의 경험담과 심장제세동기(AED) 및 소화기 사용법, 화재 대피법 등을 소개하고, 두 학생을 격려했다. 한편, 윤재준 군과 문현
[KJtimes=정소영 기자]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둘러싼 파장이 단순한 보안 사고를 넘어 '기업 거버넌스(지배구조) 위기'로 번지고 있다.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이하 포럼)은 지난 6일 논평을 통해 이번 사태의 본질을 경영진 견제가 불가능한 쿠팡의 기형적인 거버넌스 구조에서 찾으며, 이를 조기에 수습하지 못할 경우 과거 폭스바겐(VW)의 ‘디젤스캔들’처럼 기업 가치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 달간의 침묵… “주주보다 CEO 보호가 우선이었나” 포럼에 따르면 쿠팡은 지난해 11월 18일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했으나,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이를 공시한 것은 한 달 가까이 지난 12월 16일이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투자자 보호를 위해 중대 사건 발생 시 4영업일 이내 공시를 요구하는 점을 고려하면 명백한 ‘늑장 공시’라는 지적이다. 이 과정에서 쿠팡의 주가는 약 19% 하락하며 시가총액 14조원이 증발했다. 포럼 측은 “쿠팡이 늑장 공시를 하는 동안 경찰의 압수수색, 특별세무조사 등 주주 입장에서 중대한 리스크를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며 “이는 일반 주주의 손실보다 김범석 CEO의 사법 리스크를 최
[KJtimes=정소영 기자] 공공운수노조와 ‘쿠팡 노동자의 건강한 노동과 인권을 위한 대책위원회’(이하 쿠팡대책위)가 쿠팡 물류센터 산재 사망 사건은폐 의혹과 관련해 쿠팡 전·현직 최고경영진을 형사 고발했다. 공공운수노조와 쿠팡대책위는 지난 6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범석 쿠팡 이사회 의장, 해럴드 로저스 대표, 박대준 전 대표를 증거인멸 및 증거인멸교사,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업무상과실치사 혐의 등으로 경찰청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기자회견 직후 고발장은 즉시 접수됐다. 이날 기자회견은 김재천 공공운수노조 조직국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공공운수노조와 쿠팡대책위, 노동당, 법률대리인 등이 참석해 쿠팡의 조직적인 산재 은폐 의혹을 강하게 규탄했다. ◆"과로 산재 사망 후, CCTV 본사 반출…은폐 정황 담긴 내부 메시지 공개" 이번 고발의 핵심은 쿠팡 대구2물류센터(칠곡물류단지)에서 야간 장시간 중노동을 하다 2020년 10월 12일 과로로 사망한 고(故) 장덕준씨의 산재 사망을 쿠팡이 조직적으로 은폐하려 했다는 의혹이다. 노조와 대책위에 따르면 최근 쿠팡 내부 제보자를 통해 공개된 내부 메시
[KJtimes=이지훈 기자]LG CNS가 국방 IT사업을 연이어 수주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최근 국군지휘통신사령부 ‘유사통신망1) 네트워크 통합사업’과 국방전산정보원 ‘차세대 국방시설통합정보체계 구축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LG CNS는 국방 IT기술력과 사업 수행 역량, 산업 전문성 등을 인정받아 두 사업을 수주했다. LG CNS는 유사통신망 사업의 핵심 체계인 합동지휘통제체계(KJCCS)를 비롯해 육군과 공군의 C4I2), 차세대 국방재정정보체계 구축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대규모 국방 정보화 및 인프라 사업의 전문성과 안정적인 수행 능력을 입증했다. 유사통신망 네트워크 통합사업은 육·해·공군 및 합동참모본부 등에서 개별 운용중인 네트워크망을 하나로 통합하는 것이 목표다. LG CNS는 15개월 동안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국방 분야 디지털 혁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한국군은 우주, 해상, 지상, 사이버 등 모든 군사 영역을 아우르는 통합작전 역량 확보를 위해 ‘한국형 지휘통제체계’ 구축을 본격 추진 중이다. 네트워크 통합은 그 첫 단추로, 차세대 지휘통제체계의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서 LG CNS는 각 부대의 네트워크
[KJtimes=이지훈 기자]HD현대중공업이 미국 해군의 군수지원함 유지·보수·정비(MRO) 사업을 수주했다. HD현대중공업은 최근 미 해군 7함대 소속의 41,000톤급 화물보급함 ‘USNS 세사르 차베즈(Cesar Chavez)’함의 정기 정비(Regular Overhaul) 사업을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세사르 차베즈함은 길이 210m, 너비 32m, 높이 9.4m 규모로 지난 2012년 취역했다. HD현대중공업은 오는 19일부터 울산 중형선사업부 인근 안벽에서 정비를 시작해 선체 및 구조물, 추진, 전기, 보기 계통 등 100여 개 항목에 대한 정밀 정비를 수행한 후 올해 3월 미 해군에 인도할 예정이다. 또한, HD현대중공업은 지난해 8월 미 해군으로부터 첫 수주한 미 해군 군수지원함 ‘앨런 셰퍼드’함 MRO를 지난해 말 성공적으로 완료해 지난 6일 출항했다고 밝혔다. 앨런 셰퍼드함은 최초 계약 시 60여 개 항목에 대한 작업을 요청받았으나 작업 수행 과정에서 100여 개 항목이 추가로 발굴됨에 따라 정비 기간이 늘고 계약 금액도 크게 증가했다. HD현대중공업의 긴밀한 협조와 빠른 대응으로 인해 MRO 전 과정은 순조롭게
[KJtimes=이지훈 기자]현대자동차그룹이 CES 2026에 참가해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선도할 핵심 제품 및 연계 기술을 대거 공개했다. 현대차그룹은 1월 6일부터 9일(현지시각)까지 진행되는 CES 2026 기간 동안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 웨스트 홀(Las Vegas Convention Center West Hall) 내 1836㎡(약 557평) 규모의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그룹 AI 로보틱스 기술 개발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를 선보인다. 특히 차세대 아틀라스, 스팟, 모베드 등 실물 로봇 전시와 함께 고객의 일상과 근무 환경에서의 구체적인 활용 시나리오를 제시하며, 피지컬 AI가 가져올 변화상을 체험·시연 중심 전시로 구현했다. AI 로보틱스 연구 환경을 전시 공간으로 구현한 ‘테크랩(Tech lab)’에서는 향후 AI 로보틱스 생태계의 핵심이 될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 연구형 모델(The Atlas prototype)’과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 개발형 모델(The Atlas product)’뿐만 아니라 ‘오르빗(Orbit) AI 솔루션을 활용한 스팟’ 시연 등을 함께 경험해 볼 수 있다.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
[KJtimes=김봄내 기자]LG에너지솔루션과 한국전기안전공사가 ‘ESS 안전 강화 및 국내 LFP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7일 LG에너지솔루션은 대전 기술 연구원에서 CEO 김동명 사장, ESS 전지 사업부장 김형식 전무, CQO(최고품질책임자) 정재한 전무, 한국전기안전공사 남화영 사장, 전준만 재생에너지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MOU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LG에너지솔루션-한국전기안전공사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설비 안전관리 정책 지원 △기관 간 정보 공유로 안전사고 대응 역량 강화 △전문인력양성 및 기술 교류 △에너지저장장치(ESS) 안전 지원 및 기술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LG에너지솔루션의 ESS용 LFP 배터리가 적용되는 신규 사이트를 대상으로 운영 및 점검, 검사 기준 등을 포함한 신규 안전관리 체계를 공동으로 마련하기로 협의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국내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LFP 배터리 대규모 양산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앞서 충북 오창 에너지 플랜트에서 LFP 배터리 국내 생산을 추진하겠다고 밝히는 등 국내 LFP 배터리 산업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
[KJtimes=김봄내 기자]오비맥주의 프리미엄 라거 브랜드 스텔라 아르투아가 1월 29일까지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 출연 셰프 레스토랑의 식사권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이벤트는 방송 이후 예약 경쟁이 치열해진 셰프 레스토랑과 협업해, 스텔라 아르투아가 추구하는 완성도 높은 미식 경험을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소비자는 화제의 레스토랑에서 인기 요리와 스텔라 아르투아 맥주의 페어링을 경험할 수 있다. 참여 레스토랑으로는 ‘키친보스’ 김호윤 셰프의 ‘더 이탈리안 클럽’, ‘서촌황태자’ 이재훈 셰프의 ‘까델루뽀’, ‘유행왕’ 김훈 셰프의 ‘쌤쌤쌤’, ‘파스타스타’ 임홍근 셰프의 ‘파티나’ 등 총 5개 레스토랑이 참여한다. 추가 1곳은 8일 캐치테이블 이벤트 페이지에서 공개된다. 당첨자는 1월 30일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결과는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당첨자에게는 2인 식사권이 제공되며, 레스토랑 방문은 2월 중순 이후 가능하다. 레스토랑별 이용 기간 및 자세한 사항은 캐치테이블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는 두 가지 방법으로 가능하다. 이벤트 페이지에…
[KJtimes=김봄내 기자]미래에셋자산운용의 국내 ETF 브랜드 ‘TIGER ETF’가 순자산 총액 100조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6일 종가 기준 TIGER ETF 220종의 순자산 합계는 100조 3,159억원이다. 2006년 6월 첫 상품을 선보인 TIGER ETF는 올해 상장 20주년을 맞았으며, 출시 이후 20년 만에 업계 최단 기간 순자산 100조원을 돌파했다. 특히, 2024년 3월 50조원을 넘어선 이후 약 2년 만에 규모가 두 배로 성장했다. TIGER ETF는 장기 투자와 혁신성장 테마를 통해 대한민국 ETF 시장에서 투자의 대중화를 주도하며 급성장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06년 ‘TIGER 반도체’(091230)와 ‘TIGER 은행’(091220)을 출시하며 테마형 ETF 시장의 포문을 열었다. 대표 상품인 ‘TIGER 반도체’(091230)는 6일 기준 누적수익률 892%을 기록하며 테마형 상품의 대표적인 장기 투자 사례로 꼽힌다. 국내 대표 지수형에 투자하는 ‘TIGER 200’(102110)도 낮은 보수와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장기투자에 적합한 구조를 갖췄다. 2008년 4월 상장 이후 누적수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