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30 (목)
[KJtimes=이지훈 기자]배우 박동빈(본명 박종문·57)이 개업을 준비 중이던 자신의 식당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30일 경기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25분께 평택시 장안동의 한 상가 내 식당에서 박씨가 숨져 있는 것을 지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범죄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으며 경위를 파악할만한 메모 등도 발견되지 않았다. 해당 식당은 박씨가 개업을 준비 중인 곳인 것으로 파악됐다. ◆‘은행나무 침대’ 데뷔 후 각종 작품서 조명 1996년 강제규 감독의 '은행나무 침대'로 장편 데뷔한 박씨는 강 감독의 '쉬리'와 '태극기 휘날리며'에 출연하며 명품 조연으로 얼굴을 알렸다. 드라마 '야인시대'와 '불멸의 이순신', '무신', '성균관 스캔들', '위대한 조강지처', '하늘의 인연' 등에도 출연하며 안방극장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했다. 고인은 MBC 드라마 '전생에 웬수들'로 인연을 맺은 동료 배우 이상이와 2020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뒀다. 빈소는 경기 안성시 도민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다음 달 1일 오전 8시 30분이다.
[KJtimes=김봄내 기자]LG AI연구원이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이하, KETI)과 함께 LG의 AI 모델 ‘엑사원(EXAONE)’을 기반으로 행정안전부의 ‘AI 안전신문고’ 1단계 연구 개발을 완료하고, 연내 시범 서비스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정부 국정과제 ‘국민 안전 보장을 위한 재난 안전 관리 체계 확립’의 핵심 사업인 ‘AI 안전신문고’의 두뇌로 우리나라 AI 기술 개발을 선도하고 있는 LG AI연구원의 ‘엑사원’을 낙점했다. ‘AI 안전신문고’는 하루 3만 9천여 건 이상으로 매년 폭증하고 있는 안전 신고를 AI가 분석해, 신고 접수부터 선별과 분류, 담당 부서 이관, 답변 회신까지 전 과정을 지능화·자동화하는 차세대 안전 신고 처리 시스템이다. 현재 안전신문고에는 키워드 기반 자동 분류 체계가 일부 적용되어 있으나, 신고 내용에 오타 또는 불명확한 문구가 포함되어 있을 때 정확도가 떨어져 신고에 포함된 사진·영상을 실무자가 일일이 열어 직접 확인한 후 소관 기관으로 분류·이송하고 있다. LG AI연구원의 시각 정보를 이해하고 추론이 가능한 비전언어모델(Vision-Language Model) ‘엑사원 4.5’는 사진과 영상을 포함한
[KJtimes=김봄내 기자]FIFA 월드컵 2026 공식스폰서 카스가 월드컵 한정판 ‘원팀 에디션(One Team Edition)’을 5월 출시한다. 카스는 국내 주류 브랜드 중 유일한 FIFA 월드컵 2026 공식스폰서이자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공식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 전 세계가 하나로 연결되는 월드컵 속에서 ‘원팀 에디션’은 대한민국이라는 이름 아래 각자의 방식으로 경기를 즐기며 함께 응원을 이어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패키지에 태극 문양 활용해 응원 특히 패키지 디자인은 카스 고유의 브랜드 컬러에 변화를 주고,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태극 문양을 활용해 조화와 균형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이를 통해 선수와 팬, 지역과 세대를 아울러 모두가 하나 되어 응원하는 순간 속에서 형성되는 ‘원팀’의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담아냈다. 원팀 에디션은 5월부터 전국 마트·편의점·식당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월드컵은 축구국가대표팀을 응원하는 모든 이들이 하나의 팀이 되는 특별한 순간”이라며 “카스 ‘원팀 에디션’과 더 많은 분들이 응원의 분위기를 함께 즐기고 나누시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카스는 소비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월드컵과
[KJtimes=김봄내 기자]효성중공업이 美 최대 송∙배전 전시회서 AI 데이터센터 전력망의 ‘토털 솔루션’을 소개한다. 효성중공업은 5월 4일부터 7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IEEE PES T&D 2026’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전력망 현재와 미래 잇는다 ‘Powering Reliability, Engineering Resilience’(중단없는 공급, 흔들림 없는 회복)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 효성중공업은 전력망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 최적의 해법을 제시한다. 주요 전시 제품으로는 △세계 최대 용량 800kV 7000A GCB(가스절연차단기) △차세대 데이터센터의 핵심 전력 솔루션 SST(반도체 변압기) △국내 최초 독자기술로 개발에 성공한 전압형 HVDC(초고압 직류송전 시스템) △데이터센터, 신재생에너지의 전력 안정성을 강화하는 STATCOM(정지형 무효 전력 보상장치) 등이 있다. 이번 전시회에 실제 제품이 전시되는 800kV 7000A GCB는 올해 3월 개발한 미국 수출용 특화 모델이다. 설계 최적화를 통해 기존 5000A 용량 제품과 크기는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7000A의 막대한 전류를 안정적으로 처
[KJtimes=김봄내 기자]삼성전자가 연결 기준으로 매출 133.9조원, 영업이익 57.2조원의 2026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AI 기술 혁신과 선제적 시장 대응을 통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40조원 증가한 133.9조원(43% 증가),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37.2조원 증가한 57.2조원(185% 증가)을 기록했다. DS(Device Solutions)부문은 AI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증가해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경신했다. DX(Device eXperience)부문은 플래그십 스마트폰 출시로 매출이 전분기 대비 증가했으며, 원가 부담 가중에도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으로 판매를 확대하고 리소스 효율화를 통해 이익 감소를 최소화했다. 환영향은 달러 등 주요 통화 환율이 상승하면서 부품 사업을 중심으로 전사 영업이익에 전분기 대비 약 1.8조원 수준의 긍정적 효과가 있었다. 미래 성장동력을 위한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하여 1분기 11.3조원의 연구개발비를 집행했다.
[KJtimes=김봄내 기자]현대자동차는 5월 1일부터 5월 17일까지 제조 소프트웨어 및 AI 분야 경력직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 부문은 △소프트웨어 정의 공장(Software Defined Factory, SDF) △제조 AI △제조 로보틱스 △제조 물류지능화 등 총 4개 분야다. 서류 합격자는 6월 중 발표하고, 1·2차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미래 신사업 가속화 인재 채용 현대차는 이번 경력 채용을 통해 로보틱스, 피지컬 AI 등 미래 신사업을 가속화하고 기술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산업 패러다임의 변화를 주도하고 제조 성능 향상 및 품질 경쟁력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이번 제조 소프트웨어 및 AI 분야 경력직 채용과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차는 제조 소프트웨어 및 AI 우수 인재 발굴에 총력을 다해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에 대응해 현대차 미래 산업의 모멘텀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KJtimes=견재수 기자] 서울 경희궁 일대의 '기후·생태·환경숲 조성' 사업을 둘러싸고 서울시와 환경단체의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환경단체는 서울시가 상징적인 거목인 ‘경희궁 플라타너스 1호’를 포함한 수목 5그루를 위험목 등의 이유로 벌목한 것에 대해 “생명권을 외면한 행정”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특히 벌목 기준의 모호성과 생태 정책의 부재를 지적하며 수목 관리 정책 전반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와 정책 리더십의 전환을 촉구하고 있다. ◆ “기후·생태 숲 조성” vs “멀쩡한 나무 제거” 서울 경희궁 일대에서 진행된 수목 벌목을 둘러싸고 환경단체와 서울시 간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상징적 존재로 꼽히던 플라타너스 나무가 결국 제거되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환경보건시민센터와 서울환경연합은 지난 20일 공동 보도자료를 통해 “경희궁 플라타너스 1호가 서울시의 ‘위험목 제거’ 방침에 따라 이날 오전 벌목됐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에 따르면 해당 나무는 높이 50m에 달하는 30~40년 이상 된 거목으로, 이날 오전 9시경 경희궁 숭정문 좌측 숲에서 쓰러졌다. 같은 날 감나무와 향나무 2그루는 ‘고사목’, 은행나무와 플라타너스 2그루는 ‘
[KJtimes=취재/ 김은경 기자, 영상/ 견재수 기자] 서울 성수동 옛 삼표레미콘 부지 개발 사업이 파격적인 용도 상향에 따른 수조 원대 개발이익과 계열사 간 일감 몰아주기를 통한 승계 의혹, 현대차그룹과의 혼맥을 통한 부지 매입 정황이 맞물리며 논란이 되고 있으나, 삼표 측은 핵심 쟁점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 용적률 800% 파격 혜택…수조 원대 가치 상승 서울시는 해당 부지를 제1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종상향하며 최고 79층 개발을 허용했다. 이로 인해 용적률이 150%에서 800%로 급등하며, 2022년 3800억원에 매입한 부지 가치는 현재 수조 원대로 치솟았다는 평가다. 시는 6000억원의 공공기여를 확보했다고 밝혔으나, 전체 개발이익 대비 환수 수준이 적정한지에 대한 의문은 여전하다. · 검찰은 현재 삼표그룹 계열사 간 일감 몰아주기를 통한 경영권 승계 의혹을 수사 중이다. 총수 2세 지분이 높은 계열사에 이익을 몰아준 자금이 지배력 강화에 쓰였는지가 핵심이다. 또한, 해당 부지를 현대제철로부터 매입하는 과정에서 양가 간 혼인 관계가 거래 공정성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특수관계 속 자산 거래가 적정 가
[KJtimes=김봄내 기자]오비맥주가 과거 ‘OB맥주’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오비라거’ 뉴트로 제품을 한정판으로 선보인다. 오비맥주는 뉴트로(New+Retro) 트렌드를 반영해 OB맥주에 대한 추억을 간직한 소비자층에게는 향수를 전하는 한편, 과거의 문화를 새로운 감성으로 받아들이는 젊은 소비자의 취향에 맞춰 브랜드의 비주얼과 상징을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재구성했다. ◆오방색 현대적 감각으로 완성 이번 ‘오비라거’ 뉴트로 시리즈는 OB맥주 초기 패키지 디자인을 모티브로, 조화와 복을 기원하는 오방색을 비비드한 색감으로 풀어내 현대적인 감각으로 완성했다. 500ml 캔으로 5월부터 전국 편의점에서 한정 수량 판매된다. 하반기에는 패키지 디자인에 변화를 준 추가 에디션도 공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오비라거는 과거 감성을 그대로 담은 330ml 캔 레트로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7월에는 신규 디자인 시리즈를 대형마트에 추가 출시할 계획이다. ‘오비라거’는 100% 보리 맥아만 사용한 올 몰트 라거 맥주로, 깊고 구수한 보리 향과 깔끔하면서도 부드러운 목넘김이 특징이다. 알코올 도수는 4.6%다. 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오비라거는 대한민국 맥
[KJtimes=김봄내 기자]노동절(5월 1일)과 제헌철(7월 17일)이 공휴일로 지정됐다. 인사혁신처는 노동절·제헌절을 관공서의 공휴일로 지정하고 대체공휴일도 적용하는 내용의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령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앞서 제헌절·노동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이 개정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노동절은 1963년 '근로자의 날'로 정해져 민간 근로자는 유급 휴일로 쉴 수 있었지만, 근로기준법을 적용받지 않는 공무원·교사 등은 휴일을 보장받지 못했다. 제헌절은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 5일제'가 도입되면서 2008년부터 공휴일에서 제외됐었다.
[KJtimes=김봄내 기자]삼성가(家) 재산이 1년 만에 두 배 이상 불어나 아시아 갑부 3위에 올랐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BBI)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준으로 삼성가의 재산이 455억달러(약 67조원)로, 1년 전 201억달러(약 29조6천억원)에서 두 배 이상 늘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9일 보도했다. 이로써 삼성가는 아시아에서 세 번째로 자산이 많은 가문에 등극했다. 지난해 순위는 10위였다. 1위와 2위는 인도의 릴라이언스 그룹을 이끄는 암바니 가문과 홍콩 부동산 재벌 순훙카이(SHKP)의 궈씨 가문이다. 블룸버그는 2020년 이건희 선대회장이 별세한 뒤 삼성가가 막대한 상속세와 이재용 회장의 수감이라는 두 가지 위기에 직면했는데 5년이 흐른 지금 인공지능(AI) 붐에 힘입은 반도체 가치 상승 덕분에 삼성가의 지배력이 오히려 공고해졌고 일가의 자산도 증가했다고 했다. 삼성의 경제적 영향력도 계속 커지고 있다고 블룸버그는 짚었다. 삼성전자 등 주요 계열사 7곳의 합산 매출이 지난해 기준으로 한국 국내총생산(GDP)의 19.3% 수준에 해당하면서 10년 전 15.1%에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KJtimes=김봄내 기자]LG생활건강의 청소년 대상 ESG 교육 프로그램인 ‘빌려쓰는 지구스쿨(이하 빌쓰지)’이 올해부터 충청 지역으로 확대 운영된다. 빌쓰지는 ‘누구나 할 줄 알지만 한 번도 배워본 적 없는’ 기본적인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청소년의 꿈과 진로를 함께 고민해보는 국내 최초의 융합형 습관 교육 프로그램이다. LG생활건강은 지난 28일 청주 청원구 생명중학교에서 올해 첫 빌쓰지 수업을 진행했다. 그동안 빌쓰지 수업은 서울 및 경기 지역 중학교에서만 진행해왔다. 충청권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생활건강은 올 연말까지 충청 지역 32개 중학교에서 5,0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방문 체험 수업을 제공할 계획이다. 빌쓰지 수업은 세안, 양치, 머리 감기, 손 씻기, 설거지, 세탁, 분리배출, 친환경 소비습관 등 생활습관 개선 과목과 뷰티 전문가, 향 마케팅, 브랜드 만들기 등 진로 탐색 과목으로 구성된다. 이중 참여 학교가 6개 과목을 선택해 자유학년제 정규 6교시 수업으로 진행한다. ◆일상생활에서 환경 보호 이어간다 지난해부터는 학생들이 일상에서 환경 실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탄소중립 실천챌린지’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탄소
[KJtimes=김봄내 기자]현대제철이 지난 18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키자니아 서울점에서 '현대제철과 함께 철들자' 이벤트를 실시했다. 현대제철은 키자니아(Kidzania)의 만 18세 이상 성인 대상 체험 프로그램인 '키즈아니야'에 참여해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를 열어 철강이 일상과 산업 전반에서 수행하는 역할 및 중요성을 알리고 철의 가치를 친숙하게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철강회사의 딱딱한 이미지 벗어 참가자들은 제한 시간 내 철을 드는 게임을 비롯해 초성 퀴즈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현대제철 마스코트 '용강이'와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에 초점을 맞춘 키자니아 특성상 방문 기회가 적었던 2~30대 연령층의 일반 관람객들에게도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사내 인트라넷 신청 접수를 통해 초대된 현대제철 직원들과 일반인 관람객들은 다양한 체험관을 둘러보고 간단한 미션들을 수행했다. 또한 이벤트 참가자들에게는 현대제철의 마스코트인 캐릭터 '용강이' 인형과 키링, 현대제철 안전모 키링, 외식 상품권 등 다양한 선물이 제공돼 인기를 끌었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한 참가자는
[KJtimes=김봄내 기자]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사장 김인, 이하 새마을금고재단)은 지역 내 공동체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연대를 도모하기 위해 “MG 온정나눔행사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복지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사회복지시설이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사업비를 지원하는 새마을금고재단의 대표적인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사업이다. 획일적인 지원 방식을 벗어나 지역별·대상별 특성을 고려해 각 기관이 자율적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참여자에 새로운 경험과 활력 제공 지원사례로는 △가정의 달·어버이날 맞이 특식 지원 △저소득 아동 여름 캠프 지원 △문화 소외지역 공연 지원 △중증 장애인 나들이 지원 등이 있다. 이러한 활동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참여자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정서적 활력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새마을금고재단은 지난 2025년 “온정나눔행사 지원사업”을 실시해 전국 78개 사회복지시설에 3억 9000만원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지원 규모를 확대해 지난 3월 80개 기관에 500만 원씩 총 4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각 지역 사회복지시설은 대
[KJtimes=김지아 기자] 해외직구 제품의 안전 공백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소비자 안전에 대한 강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어린이 제품과 전기용품에서 기준 미달 비율이 대거 확인되면서, '가격 경쟁력' 뒤에 가려진 구조적 위험이 드러났다는 평가다. 국가기술표준원은 4월 28일 해외직구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431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이 중 85개 제품이 국내 안전기준에 부적합해 국내 유통을 차단했다고 밝혔다. 부적합률은 20%로, 국내 유통제품 평균(5%)보다 4배 높은 수준이다. 이번 조사는 아동용 섬유제품과 어린이용 자전거 등 야외활동 제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어린이 제품군의 위험도가 두드러졌다. 조사 대상 202개 중 56개 제품이 기준에 미달했으며, 신발·가방·모자 등 아동용 섬유제품 15개, 완구 13개, 어린이용 가죽제품 7개, 유아용 섬유제품 7개, 어린이용 자전거 5개가 포함됐다. 이 가운데 어린이용 자전거는 조사된 5개 제품 전부가 부적합 판정을 받았고, LED 등기구는 9개 중 8개가 기준을 통과하지 못했다. 직류전원장치(60%), 어린이용 가죽제품(58%), 아동용 섬유제품(41%) 등도 높은 부적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