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7 (금)
한류스타 배용준과 김현중이 12일 일본 팬 4천여 명의 환호 속에 하네다 공항을 통해 일본을 공식 방문했다고 두 사람의 소속사 키이스트가 밝혔다.키이스트는 이날 "배용준과 김현중이 14일 저녁 도쿄돔에서 열리는 자선이벤트 '미소 프로젝트-메시지 투 아시아' 참석차 오늘 오전 11시 하네다 공항에 도착했다"면서 "4천여 명의 팬과 30여 일본 언론이 취재경쟁을 벌였으며 경비원과 경찰 병력까지 총 300여 명이 안전관리를 위해 긴급 동원됐다"고 전했다.이어 "팬들은 배용준과 김현중을 보기 위해 공항에서 하루 전부터 자리를 지키며 두 스타의 입국을 기다렸다"며 "김포공항부터 하네다 공항까지 두 사람의 일정에 맞춰 함께 이동하는 팬들도 있었다"고 소개했다.키이스트는 또 "일본뿐만 아니라 미국, 캐나다, 중국, 홍콩, 대만, 싱가포르 등 다른 나라에서도 많은 팬들이
배용준과 박진영이 제작하는 이유만으로도 2011년 최고의 화제작으로 주목받으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드림하이에 오랜만에 드라마 제작자 겸 배우로 모습을 드러낸 배용준이 촬영에 합류했다.7일 인천공항 입국장에서 시작된 배용준의 촬영 장면은 해외에 ‘기린예고’ 분교를 만드느라 글로벌하게 움직이던 ‘정하명’이 기린예고의 신입생 오디션을 앞두고 귀국하는 장면이다. 공교롭게도 국내 톱 스타와 함께 입국장을 나서다가 톱스타에게 몰려든 카메라 세례에 밀려 난감해하는 정하명의 모습은 드라마 속에서만 가능한 배용준의 모습이기에 더욱 새롭다. 입국장의 국내 톱스타 역할은 탤런트 겸 가수 김현중이 카메오로 출연한다.태왕사신기 이후 3년 만에 드라마에 출연하는 배용준은 드림하이를 위해 헤어스타일을 바꾸고 검정색 롱코트 차림으로 등장,
가수 겸 연기자 김현중(24)이 내년 1월 방송될 KBS 2TV 드라마 '드림하이'에 카메오로 출연한다.김현중은 배용준과 박진영이 의기투합해 제작하는 이 드라마에서 해외 활동을 끝내고 귀국하는 톱스타 역으로 등장한다.그는 지난 7일 인천공항 입국장에서 스타사관학교인 기린예고 이사장 정하명 역의 배용준과 만나는 장면을 촬영했다. 김현중이 배용준의 소속사인 키이스트로 이적한 후 이들이 함께 모습을 드러낸 것은 처음이다.'드림하이' 제작사 측은 "배용준 씨가 김현중 씨의 연기를 꼼꼼히 모니터링 하며 조언해줬다"며 "공항에 수많은 인파가 몰릴 것을 우려해 비밀리에 촬영했으나 이른 새벽부터 대기하고 있던 팬들로 인해 공항 입구가 마비될 정도였다"고 전했다.내년 1월 3일 첫 방송될 '드림하이'는 기린예고에 입학한 아이들이 끝없는 도전을 통해 세계적인 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