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男性グループ「JYJ」のジュンスが自宅の写真を公開し、話題だ。
ジュンスは20日午後、自身のツイッターに「けだるい午後。出かける準備をして横になっているのに、警鐘がカチッ! お腹が空いて、ご飯を食べに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文章とともに、写真を載せた。
公開されたジュンスの自宅は、独特な柄のカーテンが飾られた広い採光窓と黒い大きなソファ、テーブルが整えられている。ソファの上に横になりくつろぐジュンスは、楽な服装に室内用スリッパを履いている。ステージ上の華麗な姿とはまた違った魅力を感じさせるショットだ。
写真をみたネットユーザーらは「まさに、自慢したくなるような家だ」、「私もこんな家に住みたい」、「家がとてもすっきりしている」など、さまざまな反応をみせている。
聯合ニュース
한국어
김준수는 2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나른한 오후. 나갈 채비하고 누워 있는데 경종이가 찰칵! 배고파 밥먹으러 가야지"라는 글과 함께 자택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고급스런 문양의 그레이 커튼과 고급스런 블랙 소파가 눈에 띈다. 편안한 옷차림으로 소파에 앉아있는 김준수는 무대위에서의 화려한 모습과는 다른 매력을 느끼게 한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집 자랑 할 만하다" "넓고 깨끗하고 럭셔리하다" "김준수 닮은 듯 깔끔하네. 나도 저기서 살고 싶다"등의 소감을 나타냈다.
kjtimes日本語ニュースチーム/news@kj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