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6 (일)

  • 맑음동두천 6.3℃
  • 맑음강릉 17.5℃
  • 맑음서울 11.8℃
  • 맑음대전 9.3℃
  • 맑음대구 9.2℃
  • 맑음울산 9.7℃
  • 맑음광주 12.3℃
  • 맑음부산 13.6℃
  • 맑음고창 6.8℃
  • 구름많음제주 13.9℃
  • 맑음강화 6.4℃
  • 맑음보은 6.0℃
  • 맑음금산 6.6℃
  • 맑음강진군 8.5℃
  • 맑음경주시 6.8℃
  • 맑음거제 10.9℃
기상청 제공

K2, 수지와 함께 한 2019 FW화보 공개

[KJtimes=김봄내 기자]아웃도어 브랜드 K2가 전속모델인 수지와 함께한 2019 가을·겨울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K2는 이번 화보를 통해 감각적이고 스타일리시한 감성을 담은 아웃도어룩을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 속 수지는 슬림한 실루엣과 심플한 디자인으로 스테디셀러 반열에 오른 앨리스를 필두로한 여성 롱패딩, 트렌디하고 스포티한 숏패딩, 이번 시즌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플리스 자켓까지 완벽히 소화하며 다채로운 겨울 패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K2는 이번 시즌 길이의 다양화, 소재 및 디자인의 고급화 등으로 겨울 다운 스타일의 스펙트럼을 넓혔다. 스포티한 숏패딩과 플리스 등 1030 소비자층을 겨냥한 아우터군을 출시하고, 고급스러운 퍼(Fur)와 소재, 다양한 핏과 컬러를 적용한 여성 다운 제품군도 전년 대비 생산 물량을 확대했다.

 

 

특히 K2에서 출시한 모든 신상 패딩의 경우 100% 구스 충전재 사용하여 보온성이 뛰어나며, 대부분의 다운 제품에 '책임다운기준(RDS)' 인증 받은 구스 충전재를 사용해 착한 다운 인증 제품을 강화했다.

 

 

K2 의류기획팀 이양엽 부장은 "이번 시즌에는 보온성과 착용감을 강화하고 스타일, , 길이, 색상 등으로 다양한 변화를 준 아우터를 두루 선보인 것이 특징이라며, “수지의 패딩 스타일링을 참고해 겨울 맞이 준비를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배너

글로벌 공정시장

더보기
[회장님은 법원에③] 조세포탈 혐의에 휘말린 오너들, 위협받는 그룹의 미래
[KJtimes=김은경 기자] 기업의 평판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지만, 오너 한 사람의 일탈로 무너지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조세 포탈 혐의로 재판정에 섰던 오너들 가운데 상당수는 사건이 잊히길 기다리듯 조용히 모습을 감춘다. 그러나 이들의 법적 분쟁은 아직도 기업 경영의 깊은 곳에서 흔들림을 만들고 있으며, 공적 책임 대신 관대한 판결이 이어지는 동안 '오너리스크'는 더욱 구조화되고 있다. <kjtimes>는 최근까지 공개된 판결과 마지막 보도를 기준으로, 그 이후 별다른 진척 없이 방치된 오너들의 법적 문제를 검토하며, 이로 인해 기업이 어떤 리스크를 안게 되었는지 짚어본다. ◆"무죄 판결 이후 이어진 침묵"구본상 LIG그룹 회장 구본상 회장은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세금 신고가 부정확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법원은 1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당시 재판부는 "조세 채무가 성립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구본상 회장의 경우처럼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수백억~수천억대 세금이 걸린 거래를 할 때, 실질 가격 평가와 세금 부과를 어떻게 엄격히 할 것인가, 단지 서류가 아니라 실질을 기준에 두는 공정

코로나 라이프

더보기

현장+

더보기

탄소중립리포트

더보기
"난방 때문에 태양광 전기 버려진다"…LNG 열병합발전의 '불편한 진실'
[KJtimes=견재수 기자] 재생에너지 비중이 확대되는 에너지 전환 국면에서, 그간 고효율 설비로 평가받던 LNG 열병합발전이 오히려 태양광과 풍력의 계통 수용성을 저해하는 ‘경직성 자원’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사단법인 기후솔루션은 16일 이슈브리프 「재생에너지 확대를 가로막는 LNG 열병합발전」을 통해, LNG 열병합발전의 운영 구조가 재생에너지 출력제어를 심화시키는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재생에너지 시대의 발전 설비 기준이 과거의 ‘효율성’에서 ‘유연성’으로 이동해야 함을 강조하며, 전력 계통 운영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촉구했다. ◆ 재생에너지 밀어내는 '열제약 발전'...계통 경직성 심화 보고서에 따르면 LNG 열병합발전은 열 수요가 발생하면 전력 수요와 관계없이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해야 하는 구조적 한계를 지닌다. 특히 전력 수요는 낮고 태양광 발전량은 많은 봄·가을철 낮 시간대에, 열 공급 유지를 위해 가동되는 가스발전(열제약 발전)이 재생에너지가 들어갈 자리를 선점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기후솔루션은 실제 계통 운영 사례를 통해 이러한 충돌을 증명했다. 2025년 3월 9일 오후 1시 기준, 육지 재생에너지 출력제

증권가 풍향계

더보기